열받는다

열받는다2013.10.28
조회701
내년 4월결혼예정

남친한테 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미리 혼수로 차를사줬다 (2900만)


차뽑은지 딱 한달 됐는데 두번 수리했다

예비형님이링 조카들 차뽑은 다음날 뒷자석에서 과자 뜯어먹는다

결혼할때 십원도 줄돈이 없다는 2억 5천 자가 아파트에 사는 예비 시어머니는 뒷자석에 타서 발을 조수석 머리에 올려놓는다


문제는 오늘

예비시어머니 계모가 돌아가셨단다(예의상 장례식장만 방문)

남친이 묻는다 엄마 아빠 지방에 내려가신다는데 차빌려줘도 돼?

싫은데? 난 내동생도 안빌려줄건데?

그랬더니 서운해한다

야박하단다

지어미 미용때문에 발가락 수술했는데 차좀 빌려주고 편히가게하시면 어떠냔다

차 없는것도 아니고 지 아비 트럭있다

내차 없을 땐 지방 어떻게 내려갔냐?


이새끼 어쩌면 좋지


제가 야박한거면 덧글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