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화내는게 힘들다던 글쓴이입니다 ㅎ

뾰로롱2013.10.28
조회1,930

 

 

안녕하세요ㅎㅎ 지난주에 화내는게 어렵다는 고민을 했는데 주말까지 톡이되서

 

많은분들이 조언을 남겨주셔서요..

 

후기..랄것 까진 뭐하지만 조언 남겨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ㅎㅎ

 

진짜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고 너무 많은 도움이 됬고 제 입장에서 저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구 생각보다 놀랐던건 저같은 성격이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셨다는거? ㅋㅋ

 

위로 아닌 위로도 받았어요 ㅎㅎㅎ 그분들께서 저와같은 성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됬던 방법들도 다 각자 써주시고 ㅎㅎㅎ

 

 

가장 많은 방법이 화를 내기보단 "자기 의견 말하기"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주셨어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하고싶은말, 그상황에서 해야하는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혼자 속 끓고, 그러다가 혼자 폭팔해서 아무것도 아닌일에 조울증 걸린사람마냥 울면서 화내고 ㅋㅋ;

 

진짜로 이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랑도 많이 갈등있었어요 ㅎㅎ;;

 

남자친구도 항상 하는말이 할말이 있으면 내(남친) 기분이 아니라 너(글쓴이ㅋ;) 기분생각해서 말을 하래요 ㅎㅎㅎ

 

제가 말 자체를 부드럽게 하는 편이라 그닥 기분나쁘진 않을것 같다고 해서

 

조금씩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었는데 잘 안됬었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말 해봐도 둔한 남친은 모르고 넘어간적이 많다는게 함정 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 조언삼아서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정말 감사해요!!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 3<)! 사랑합니당!! 헤헿

댓글 3

오래 전

그래도 기본적인 마인드가 살아온 인생에 비해서 긍정적이신거같아 다행이네여...ㅎㅎ 개선의 기미가 많이~ 아주 많이~ 보이는것같아여.. 근데 타고나길 소심하게 타고난거는...쫌 시간이 오래걸리드라구여...전 벌써 몇년째 아직 연습중...그러나 지금도 많이 친하지 않으면 잘 안됨...ㅎㅎ 그래두 끊임없이 노력할거에여... 님아도 화이팅요!!^^

개선오래 전

개선의 의지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사고하시는 모습이 너무 이쁘셔요 ^^ 저두 노력해야겠습니다!!^^ 후기로써 제게 용기내게끔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래 전

밝아보여서다행이네요!조금만 더 노력해서 더좋은대인관계가되시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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