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세퍼트) 수리왔어요~자유영혼 개 수리입니다

개수리양2013.10.28
조회3,419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애완견을 키우는 분들이 다들 그렇겠지만

친구들과의 만남보다는 우리집 아가들과 함께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크잖아요

 

그래서 이번주말도 우리 개수리와 함께 했어요

 

아가일때.. 공에 눈 뒤집어진 수리양

고개도 돌아가고

눈도 돌아가고~

 

 

요건 뭐?

한우!!

수리양 침이 뚝뚝~~

 

간절히 바랍고 바랍니다.

주세요~ 하는 눈빛

아가들의 이 눈빛에 안 넘가는 분 없죠~

 

다 먹고 나니..

배 째~~

엎드려서 거만하게 누워있네요

"뭘 봐? " 하는 눈빛~~

 

 라인이(소형견)와 함께 노는 수리

라인이 : 좀 꺼지라고

수리양 : 아아아~~ 놔 놔 내 볼때기 놓으면 넌 죽었어

 

 

라인이 구석으로 들어가 숨었답니다.

수리양 앞에서 나오라고 뒹그르고 발로 긁고

애교애교 피네요

 

 

짜짠~

우리 집에는 12개월 수리와  12년 된 시드가 있습니다 (나름 반전~)

 

 

 논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우리 녀석들

대형견들을 쉽게 풀어놓지도 못하고 주위사람들 눈치 보느라 집에만 있지만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이라 사람도 없고 눈치도 덜 보는 편이라

이렇게 줄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답니다 ^^

 

+++++++++++++++++++++++++++++++++++++++++

1탄 : http://pann.nate.com/talk/319714299

2탄 : http://pann.nate.com/talk/31975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