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 하고 그만둔 그놈의 어머니에 전화가......

나쁜남자 2013.10.28
조회116

얼마전 신입 직원을 새로 뽑았습니다

나이는 30살이고 격력은 없는 사람을 뽑았습니다

저희는 기술 직이다 보니 기술을 가르쳐야하고 운전도 해야 하는 직업니다

그직원을 코치할 직원을 *대리에게 정해 두었습니다

 

첫날은 우리가 하는일의 기초 몇가지를 가르치고

둘째날은 거래처가서 하는일 없이 있다 왔고

셋째날은 지방콘도에 모델하우스 작업이있어서 갔다왔습니다

(딱히 할일도 별로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넷째날 자신이랑 안맞는것 같다며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친구 어머니께서 회사로 전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3일 일한 일당을 달라 였고 3일일한거 준다고 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덧부쳐서 **군이 사회 초년생인데 심하게 다그치면 어케 일을 하냐고 하며

*대리를 지목 하셨습니다

사실 *대리가 무뚝뚝 하기는 하지만 뭐라고 하지는 안았습니다

운전못한다 하길래 그럼 힘든데 하면서 아마 회서서 면허 따라고 학원보낼꺼다 이야기 하고

이해를 잘못해서 여러번질문 하면 왜모르냐 하고 다시 가르쳐 줬다고 합니다

 

근데 30살이나 먹었는데 3일다녀 놓구 힘들다 누가 혼낸다 이러면서 집에다 이야기 한다니

황당 해서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그어머니도 문제 입니다 30살 아들이 회사서 혼좀 났다고 전화해서 뭐라 하는건 좀

그친구 어딜 들어갈지는 모르지만 다음 부터는 이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있으면 나이에 맞게 행동 하고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것을 말하고 싶네요

전화해서 뭐라 해주고 싶지만 그어머니께 전화를 또 받을까 두려워 전화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