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 더러운 끝

여쟈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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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반 연애 후 갑자기 헤어졌어요..  연락 안하고 지내다가 하루는 생리도 안한지 오래되서 테스트해봤는데 두줄 나와서  밤늦게 자취하는 집으로 찾아갔는데 여자있더라구요... 근데 얘기도 안하고 나랑 연락 안하는 동안 이미 헤어진거래요.. 얘기는 우선 안하고 있었는데 집으로가라고 계속 하길래 밖에서 몇시간동안 실갱이했었어요...  사귀는동안 집보증금 모자라다고해서 카드론도 받아주고, 완전 헌신했는데 완전 멘붕상태...집에 제가사준 전자제품과 짐도 만아서 찾아간다니깐 본인 나가고 찾아가라는 거에요... 밖에서 숨어서 기다리는데 여자애 이름 부르면서 나오라고 하더니 같이가길래 집에 들어가서 난장판 만들었어요..  제칫솔은 버리고 그여자애 칫솔있고...어쨌든 테스트 한거 얘기했더니 만나서 얘기를 하게 되었어요..  병원가자고 하길래 지우는거 아니냐고 실다고 하고 그러다가 그여자 물어봤더니 술먹다 만났대요...  그전부터 그랬던건거죠... 30살인데 열살 어린여자애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틀있다가 연락오더니 부모님한테 임신얘기했다고하고는 또며칠뒤엔 혼자 잘알아서 하라고하고 진짜 병원간다고 한날 전화하더니만 아무렇지도 안게 병원 잘 갔다오라 하고... 근데 병원갔더니 계류유산 이라는거에요... 제가 그동안 먹지도 못하고 너무 신경써서 그런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얘기하려고 연락했더니 또할말 업없다고 뭐 이런게 다있나 했더니 이틀뒤에 전화와서 물어보길래 얘기 해줬더니 울면서 미안하다고 자기가 원원한건 이런게 아니라고 하길래 만나서 얘길 하기로 하도 만났어요.. 술 먹고 전화 한거였고 그날은 진심으로 저에게 미안해 하는거 같았어요.. 이틀뒤에 친구랑 병원가기로 했다고 얘기하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잘 헤어졌고 병원다녀온 다음날 전화와서 또울면서 얘기하고 밥잘 챙겨먹고 따뜻하게 다니라고하고...  진심인줄알고 있다가 보고싶어서 걔네집 찾아갔는데 여자랑 자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얼어서 30분을 서있었다가 돌아갔어요...너무 어이가없고 그동안에 울고 전화한건 뭐였나 싶고 완전 멘붕상태였어요..안그래도 몸도 힘든데...오만 정이 뚝떨어져서 돈 갚으라고 전화해도 안받고 피해서 집으로 찾아가서 다얘기하고 확인서 받았고 제짐들 다빼왔어요...아직 남은것도 있지만...근데 아직도 쓰레기 같은 새끼 만난 내가 불쌍해서문에 힘들어요...잔거 안다고 얘기하니깐 말 안하고 나중엔 엄청 싸우고 저 밀치면서 꺼지래요... 돈은 이번주까지 주기로 확인서 받아놨는데 이개자식한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왜 저런 왔다갔다 한 행동을 했을까요...돈때문에? 내가 마음약한거 알아서겠죠??이자식은 분면 후회하겠져?? 난 이렇게 힘든데 어린여자랑 잘먹고 잘사는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