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서로의 개인적인 사정상 헤어졌고요 이새끼 저새끼하고 헤어진건 아니고 지금도 서로 좋은 감정 (좋은 사람, 잘될거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7개월쯤 전에 친구 소개로 지금 여자친구를 만났고요 얼굴도 귀엽고 건강한 성격에 활기차고 착하고 학벌이나 스펙 직장도 좋은 -_-;; (K대 경영, 탑급 대기업 재직) 여자친구지만 자랑할만한 그런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다가진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주니 기분은 매우 좋고요 지금까지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내후년쯤 하자는 여친보면 아주 귀엽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 이상형이 좀 현모양처 스타일인데, 잘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친은 사소한거에 삐진척 잘하지만 큰거에 져주는 스타일입니다. 사귀고 물어보니 저 전에 2명 사겼고 성경험도 2명이랑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이제부터가 본론인데 좀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자려고 하는데 사타구니가 가려워서 벅벅 긁다가..
아무래도 땀차서 가려운 수준을 넘어간것 같아서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하고 자세히 거울을 보고 식겁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주변에 울그락불그락 발진이 났더군요.. 성기와 허벅지 사이에는 좁쌀만한 물사마귀도 2~3개 나있고..
처음에는 코피지 같은게 난지 알고 잡아 땡겨봤더니 안떨어지고 늘어나길래 그제서야 살인지 알았습니다.. 연약한 살이라 비틀어서 떼버리니까 뽑히긴 하더군요.. 여드름 짠것 처럼 피가 났고요...
그리고 성기 앞쪽 (귀X) 뒤편에도 같은 물사마귀 같은게 2개 났더군요 ....
진짜 식겁해서 인터넷 검색을 계속 쭉 해보니까 HPV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생기는 곤지름이라는 질병 초기 증상같더군요 ... 이게 잠복기가 2~4개월이라는데 처음 여친이랑 잔 시기 계산해보면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저는 진짜 거의 2년쯤 성경험이 없었고 이런 경험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 밖에 의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여자친구도 아는 남자도 없고, 연락도 안하고, 술도 안마시고 그런거랑 거리가 아주 멀어보이는 스타일이고 실제로 그랬는데 (7개월동안 본)
미쳐버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가려워서 다리꼬고 글쓰는데 짜증이 납니다. 그냥 헤어져야하는 걸지 성병은 별거 아니니까 고치고 만날지 너 성병걸린것 같다고 말은 어케할지 ㅋㅋㅋㅋ 미쳐버리겠네요
제 여자친구가 성병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제 신변에 큰일이 생겨서 진지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어그로 아니구요.. 관심병자 아닙니다..
진지하게 만나던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2년정도 솔로생활을 했고요전여자친구는 제가 첫남자였고
저는 전여자친구가 2명째였습니다.
둘다 문란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업소는 가본적도 없고, 클럽이나 나이트에서 원나잇 같은건 해본적이 없습니다)
여튼 서로의 개인적인 사정상 헤어졌고요
이새끼 저새끼하고 헤어진건 아니고 지금도 서로 좋은 감정 (좋은 사람, 잘될거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7개월쯤 전에 친구 소개로 지금 여자친구를 만났고요
얼굴도 귀엽고 건강한 성격에 활기차고 착하고 학벌이나 스펙 직장도 좋은 -_-;; (K대 경영, 탑급 대기업 재직)
여자친구지만 자랑할만한 그런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다가진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해주니 기분은 매우 좋고요
지금까지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저랑 결혼하고 싶다고 내후년쯤 하자는 여친보면 아주 귀엽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제 이상형이 좀 현모양처 스타일인데, 잘맞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여친은 사소한거에 삐진척 잘하지만 큰거에 져주는 스타일입니다.
사귀고 물어보니 저 전에 2명 사겼고 성경험도 2명이랑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이제부터가 본론인데 좀 혐오스러울 수 있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자려고 하는데 사타구니가 가려워서 벅벅 긁다가..
아무래도 땀차서 가려운 수준을 넘어간것 같아서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하고 자세히 거울을 보고 식겁했습니다..
허벅지 안쪽 주변에 울그락불그락 발진이 났더군요..
성기와 허벅지 사이에는 좁쌀만한 물사마귀도 2~3개 나있고..
처음에는 코피지 같은게 난지 알고 잡아 땡겨봤더니 안떨어지고 늘어나길래 그제서야 살인지 알았습니다..
연약한 살이라 비틀어서 떼버리니까 뽑히긴 하더군요.. 여드름 짠것 처럼 피가 났고요...
그리고 성기 앞쪽 (귀X) 뒤편에도 같은 물사마귀 같은게 2개 났더군요 ....
진짜 식겁해서 인터넷 검색을 계속 쭉 해보니까
HPV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생기는 곤지름이라는 질병 초기 증상같더군요 ...
이게 잠복기가 2~4개월이라는데 처음 여친이랑 잔 시기 계산해보면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저는 진짜 거의 2년쯤 성경험이 없었고 이런 경험을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 밖에 의심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여자친구도 아는 남자도 없고, 연락도 안하고, 술도 안마시고
그런거랑 거리가 아주 멀어보이는 스타일이고 실제로 그랬는데 (7개월동안 본)
미쳐버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가려워서 다리꼬고 글쓰는데 짜증이 납니다.
그냥 헤어져야하는 걸지
성병은 별거 아니니까 고치고 만날지
너 성병걸린것 같다고 말은 어케할지 ㅋㅋㅋㅋ 미쳐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