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좀 조언좀 해주세요.

캬캬2013.10.28
조회100

안녕하세요 딱히 이 고민을 말하고 상담 받을곳도 없고 그래서 여기다가 올려서

조언좀 받을려고합니다.

나이는 23이구요 곧 군대가는 남자입니다.. 여자는 24이구요..지금 여친이랑은 150일넘게 사귀고있구요..

군대 기다려주나요 이런글이 아니라..

다른고민때문에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잠자고있는대 아침부터 전화가 막 오더군요... 근데 자느라 못 받았습니다.

일어나서 보니 부재중에 카톡에 와있더군요  그래서 죽다살아났다고해서 걱정되서 카톡하고 전화했습니다.

근데 다름이아니라 생리주기가 지났는데 안해서 걱정되서 테스트기를 자기가 사서 했다더군요..

근데 다행이 아니엿고 (사실 할때마다 콘돔 무조건 끼고합니다..안끼고 한적 없어요..찢어지거나 그런적 없구요 ..확인합니다) 그 걱정때문에 엄청 고민했나봅니다..

근데 그정도는 당연히 고민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 이였습니다.


"왜 내가 이런 고민해야하는지 이런거에 신경써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두번다신 안하겠다고"

 막 화를 내더군요.. 내 거기까지이해하고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그다음에 정말 화나게 하더군요..너때문에 이런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럴시간없는데

왜 해야하냐고 그래서 너 보기싫다고 ....좀 진정되고나서 보자고.

 

아근데 이것까진 이해가 정말 안되더군요..

욕심인지 이기적인건진 모르겠지만..군대 14일후면갑니다. 솔직히 여친이 취준생이다뭐다

맨날 얘  시간에 맞추고 기다리고 ..그리고 여친이 좀 이기적인게 있어서 정말 다 받아주고

화한번 안내면서 참았습니다.

근데 제가 일방적으로 맺은 관계도아닌 자신도 좋아서 했는데...모든 책임이 저한테만 있다는식으로 말하며 너 밉고 짜증나서 보기싫다고 그말에 정말 참고참는게 한계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너무화가나서 아그럼 나하고 카톡도하기 싫겠네. 기분 풀라고하고 저도 그냥 안했습니다.

근데 그래도 두시간후에 그리 말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역시나 반응은 냉랭하네요..ㅎㅎ

 

그동안 참고 기다린것도 많은데.. 그냥 너보기싫다는 말에 카톡도 하기 싫겠네 이말한 제가 잘못인걸까요.. 입버릇 처럼 자긴 어차피 군대 못기다린다고 말하고

전날에는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왔는데 소개해줄남자없냐고 이러질 않나...

후후.. 별말이 다나오네요.

연인관계에 1이라고 받을려고 2 3을 주는건 아니지만

10을주고도 받는게 없다고 느껴지는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참 힘드네요..

 

주저리쓰다보니길어졌는데..

고민은..저색인거고 어떻게 해야할질을 모르겠네요.

제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한것도 아니고 ..둘다 좋아서한건데 진짜 여친이 확고해서

무조건 다 안전하게 했는대(물론100이아닌걸 압니다..)

쓸때없는 네이버 지식인 보고 끙끙앓다고 보기싫다는 말에 참 기분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