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콩순이 아지매예요 ㅋ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느새 시골 마을엔 벼 타작도 다 끝났습니다. 저녁 들판길을 한시간동안 운동을 하고 와서 재밌는 이야기를 또 들려주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오늘은 내가 겪은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앞집 앞집 아저씨가 겪었던일을 이야기해 줄라고요.ㅋ 그럼 시작할게요. 지금부터 5~6년전쯤 된것같네요. 앞집아저씨는 소를 키운답니다 그 아저씨 집에서 소 막사 까지는 걸어서 40여분 걸리고 차로 가면 5분정도 걸립니다. 하루는 운동 삼아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소 막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소 막사를 자주 들러야 하는데 그날은 걸어서 가는데 그 길은 너무나도 잘 아는길 이라 후레쉬를 가지고 논길을 걸어서 갔답니다 좁은논길을 지나 40여분을 걸었던것 같은데 나와야 하는 소 막사가 보이질 않았답니다. 한시간을 걷고 두시간을 걷고 워낙 넓은 들판이라 마을 조차 보이질 않고 길도 낯섫고 어두운 밤에 논길을 밤새도록 헤맸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무서움이 다가 오고 가도가도 소 막사도 마을 도 보이질않아서 미칠것만 같았답니다. 그렇게 헤메다 보니 새벽 즈음에 그때서야 마을 불빛이 보였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연락도 못한채 새벽을 맞이하고 그제서야 불빛을 보고 마을에 와 보니 바로 옆마을 에 와 있었답니다. 그러니까 밤새도록 그 논주변을 빙빙 돌았던 것입니다. 무엇한테 홀린것 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논 한군데서 그렇게 밤새 헤매였답니다. 그제서야 정신을 잃고 몇날 며칠을 앓아 누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 옛날 같음 귀신한테 홀렸다고 할텐데 아마도 정말로 귀신 한테 홀려서 밤새 끌려 다녔나 봅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답니다. 그 아저씨는 . 오늘은 여기 까지만 요. 모두다 편히들 쉬어요"ㅋ 73
콩순아지매 이야기 [5]
안녕들 하세요?
콩순이 아지매예요 ㅋ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느새 시골 마을엔 벼 타작도 다 끝났습니다.
저녁 들판길을 한시간동안 운동을 하고 와서
재밌는 이야기를 또 들려주고 싶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오늘은 내가 겪은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앞집 앞집 아저씨가 겪었던일을 이야기해 줄라고요.ㅋ
그럼 시작할게요.
지금부터 5~6년전쯤 된것같네요.
앞집아저씨는 소를 키운답니다
그 아저씨 집에서 소 막사 까지는 걸어서 40여분 걸리고 차로 가면 5분정도 걸립니다.
하루는 운동 삼아서 저녁을 먹고 걸어서 소 막사를 가기로 했답니다.
소 막사를 자주 들러야 하는데
그날은 걸어서 가는데 그 길은 너무나도 잘 아는길 이라
후레쉬를 가지고 논길을 걸어서 갔답니다
좁은논길을 지나
40여분을 걸었던것 같은데
나와야 하는 소 막사가 보이질 않았답니다.
한시간을 걷고
두시간을 걷고
워낙 넓은 들판이라 마을 조차 보이질 않고
길도 낯섫고
어두운 밤에 논길을 밤새도록 헤맸답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무서움이 다가 오고
가도가도 소 막사도 마을 도 보이질않아서 미칠것만 같았답니다.
그렇게 헤메다 보니 새벽 즈음에 그때서야
마을 불빛이 보였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연락도 못한채
새벽을 맞이하고 그제서야 불빛을 보고
마을에 와 보니
바로 옆마을 에 와 있었답니다.
그러니까 밤새도록 그 논주변을 빙빙 돌았던 것입니다.
무엇한테 홀린것 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논 한군데서 그렇게 밤새 헤매였답니다.
그제서야 정신을 잃고 몇날 며칠을 앓아 누웠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
옛날 같음 귀신한테 홀렸다고 할텐데
아마도 정말로 귀신 한테 홀려서
밤새 끌려 다녔나 봅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답니다.
그 아저씨는 .
오늘은 여기 까지만 요.
모두다 편히들 쉬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