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특히 학교 같은과, 동아리, 회사 등등 암튼 같은 집단에서 사귀는거라면 더더욱 신중해지는 소심한 여자임. 왜 그런지는 경험해본 분들은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됨.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누가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어떤 사람인지 다리 건너 한 둘 정도만 거쳐도 알 정도임. 누가 누구랑 사귀고 있고, 어떤 성격이고 대충 알게 되는 회사임. 그런데,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나도 싫지 않고 친해지고 싶은 정도의 다른 부서 남자 사람이 보였음. 고민되었음. 어떻게 친해질까?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뭐 부서는 다르더라도 지나가다 마주치고, 인사도 하고, 업무적으로 요청하면서 말도 몇 마디 주고 받고 그러지 않음? 그런데 문제는.... 언제부턴가 내가 그 주변에 지나가면 그 부서 사람들 떠들다가도 일제히 조용해지고, 나 지나가는거 처다보고. 큭큭 거리고. 그 남자 주변 사람들 나에 대한 관찰을 하기 시작하는 거임. 뭐지?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님, 내가 마음 있는것을 알게 되어 지금 나 혼자 짝사랑하는 상황으로 연출되고 있는 건가? 그러기를 벌써 두 달이 된 것 같음. 자꾸 주변을 맴돌면서 거슬리게만 하고 어떤 진전도 없이. 사실 교제를 시작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남자 부서내에,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나는 혼자이고, 그 남자는 남자를 지지하는 다수의 인맥에 둘러쌓여 내가 참 어려워 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거임. 호감이 있어도, 다가가고 싶어도 이런 상황이라면 참 어려움. 내가 너무 앞서서 생각하고 소심한 거임? 1
호감가는 남자여도 이러면 부담되요ㅠㅠ
사귀는거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특히 학교 같은과, 동아리, 회사 등등 암튼 같은 집단에서 사귀는거라면 더더욱 신중해지는
소심한 여자임.
왜 그런지는 경험해본 분들은 조금이나마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됨.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렇게 큰 회사는 아니기 때문에
누가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어떤 사람인지 다리 건너 한 둘 정도만 거쳐도 알 정도임.
누가 누구랑 사귀고 있고, 어떤 성격이고 대충 알게 되는 회사임.
그런데, 나에게 호감을 보이고,
나도 싫지 않고 친해지고 싶은 정도의 다른 부서 남자 사람이 보였음.
고민되었음.
어떻게 친해질까?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가지?
뭐 부서는 다르더라도 지나가다 마주치고, 인사도 하고,
업무적으로 요청하면서 말도 몇 마디 주고 받고 그러지 않음?
그런데 문제는....
언제부턴가 내가 그 주변에 지나가면 그 부서 사람들
떠들다가도 일제히 조용해지고, 나 지나가는거 처다보고. 큭큭 거리고.
그 남자 주변 사람들 나에 대한 관찰을 하기 시작하는 거임.
뭐지?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내가 뭐 잘못했나? 아님, 내가 마음 있는것을 알게 되어
지금 나 혼자 짝사랑하는 상황으로 연출되고 있는 건가?
그러기를 벌써 두 달이 된 것 같음.
자꾸 주변을 맴돌면서 거슬리게만 하고 어떤 진전도 없이.
사실 교제를 시작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 남자 부서내에,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나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나는 혼자이고, 그 남자는 남자를 지지하는
다수의 인맥에 둘러쌓여 내가 참 어려워 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거임.
호감이 있어도, 다가가고 싶어도 이런 상황이라면
참 어려움.
내가 너무 앞서서 생각하고 소심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