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여입니다 저는 평소보다조금늦은10시10분에퇴근을해서 지하철로두정거장을가고 버스로환승해서10분정도가야집이기때문에 평소처럼버스를기다리고탓습니다. 제앞에아주머니랑 아주머니의어머ㅑ니로보이는분들이먼저탓고 한사람의카드로 요금을내려고하셧는지 두명이요하고 기다리셧나봅니다 . 저는 그상황을못보고 기다리시는데 제가먼저카드를댓고 다행히요금은빠지지않고 다시한번대주십시오 인가나와서 아주머니가 다시제대로찍으셧고 환승입니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제가찍는데 1800원이나오는겁니다. 분명 저도 지하철에서내려서 10분을기다리고버스를탓기에 환승입니다. 분명 기사님이 앞분들금액입력을하다가잘못되서 제금액에서빠진것같아 기사님 저도환승인데1800원이찍혓다고말씀드렷습니다. 물론 싸가지없게도아니고 그냥일반적인 목소리톤에말투로. 저서비스직에오래일했었고 개념있다는말많이듣습니다. 절대 시비걸기좋아하거나 어른앞에말대꾸하는거좋아하지않습니다. 제가기사님바로뒷자리에앉었어요 마을버스였고 제가 기사님저 1800원찍혔는데요. 저도환승이에요.하니까 기사님이 큰목소리로 나는못봤는데?하시는겁니다. 살짝기분이상했지만 제가 확실히환승이고 1800원찍혓다니까 회사에전화를하라는겁니다다짜고짜 자기가어떻게할수있는게아니라고 전화화하면 금약이얼마가나가고 시간이랑 조회가가능하답니다. 저는 돈을돌려받으려고말씀드린게아니었어요. 처음엔 어떤조취가가능한가와 그냥 조금의미안한마음이담긴말이듣고싶었는데 기사님은끝내 큰목소리로 나는못봣고 아주머니찍어준것밖에못봣고 회사에전화해서조회를하라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그래끝까지얘기들어보자 방법이라도제대로알려주나하고 어느번혼지도말안하시길래 번호가어딧냐니까 대충 여기도있고저기도있고 이러시길래 전화하면 돈울돌려받을수있냐고하니까 횡설수설하더니 자기도모른답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자기한테시비를걸지말라고 아가씨지금 저한테시비거는거에요? 나는아가씨한테어떻게해줄수있는것도아니고 이제얘기안할거니까 시비거지마세요이러는거에요 저는정말 기분나쁘라고 시비건것도아니고 아저씨의대응방식이 아닌것같아서 평소울음이많아굼방울먹일것같은거 절대울고싶지않아 떨리는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차안에 다섯분정도가있으신것같고 아무도 얘기참여안하셨어요. 정말제가시비거는거면 한분쯤 그만하라고하셧겠죠. 기사님뒤에앉아 이건아닌것같아 억울하고속상한마음에 . 먼저말씀드리면 제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남자친구가그시간에 동료들과 군대숙소한방에서 밥먹고 3~4명정도 같은방에서 얘기중이라길래 좋은얘기도아니고해서 나너무화난다 방에서 나와서전화좀해달라고했어요. 전화는왔고 오빠는 방에서나오지않은채전화를했더라고요 솔직히나와서 잠깐내얘기에집중해주고위로해줫으면해서말햇더니. 응 응. 아그래? 이런식.. 목소리도나쁘진않은데 뭔가주위의식하면서통화하는것같아서 속이좀상했지만계속얘기햇어요 . 물론 기사님도들리셧을거에요 바로뒷자리라서 솔직히 제가어리니까무시하는것같았고 저는그런 태도를평소에도 안좋게보기때문에 말싸움보다는 남자친구한테얘기하는척 상황을다말하고 내가잘못한거야?했습니다. 그러자남자친구가 아니?기사님이잘못한거지 회사에전화해서말하면 기사님만깨질걸 이러더니 금세 딴얘기로넘어가는거에요..제가분명 기사님뒤에앉아있다고도했고 내리려면 좀더있어야해서 계속통화는해야겠는데 내가 이래이랫다하면서 상기된말투로얘기하자 신경질적이냐고.. 왜그러냐고 오히려화를내는거에요 울음참으면서 기사님이우는거모르게하고싶어서 강한척하면서 기사님듣게얘기한거에요. 그렇게크게말한것도아니에요 바로뒷자리니까 들릴게뻔하거든요. 근데오빠는 내가어떤일이있었는지는금방잊은것같이 내가신경질적으로보인거에만 그일때문이아닌 우리둘의문제로만보이게 왜그래이러면서 목소리가점점커지더라고요.. 너무서운하고위로받고싶었던저에게 충격이었고 도착하는내내말못하다가 마지막종점에서혼자내리는저에게 기사님이 아가씨화사에는내가미리말해놓을게요 하는거에요. 제가전화해서뭐라하기전에 막는것같단느낌이들더라고요 전화할생각도없었고 내렷어요 남자친구의반응에 눈물이멈추질않아서.. 버스내리자마자 오빠가그렇게말할수있냐 내가이런상황에서혼자 기사님이뭐라하고 나혼자무섭고억울했을게 걱정이안되냐 단지 신경질같아보이는거에그럴수있냐고 나위로해줄수있는거아니냐고 방에서 사람들다들으니까 신경쓰엿냐고 그사람들앞에서 나한테왜이리신경질적이냐고 큰소리내면내가뭐가되냐고. 오빠한테화풀이하려고한것도아니고 그냥 버스에서너무속상해서 위로받고통화하면서 나혼자 싸운다는그분위기에서나오고싶었는데. 울면서 정말오빠가너무밉다고 하고 집들어간다고끊었어요..다듣고있다가 오빠가미안하다고는하는데 별로와닿지않는사과.. 제기분이해해주시는분이있었으면좋겠어요 제가글을너무 못쓴건알아요.. 오해할까봐말씀드리는데 오빠한테그렇게신경질낸거아니에요정말 그래서더충격먹고억울한거에요 버스에서 기사님과그러고 오빠랑통화하는데 저위로받고싶어서통화하는거 뻔히누가들어도알텐데 제가오히려 통화하는사람한테신경질내면 제가더괜히 안좋아보일게뻔한대.. 그래서오빠가왜이렇게신경질내냐고할때마다 그게아니고.. 신경질이아니고..했어요 그때마다 뭐가그게아니곤데 어?왜이러는데이러면서 .. 큰소리내더라고요 목소리가금방울것같아서 길게도말못하고 아니야..이러면서 끝을흐린건데 오빠는더 큰소리만내더라고요 제가글을쓴건 이런상황에서저에게필요했던건 작은위로였어요 그런거있잖아요 저상황에서 뭔가. 모든신경이스고 사람들시선이느껴지고 나홀로나온기분.. 얼굴도붉어지고.. 혼자만의외로운싸움같았어요 정말. 별거아닐수있지만 전화기너머로들리는목소리에 큰힘을받고 든든하고 의지할수있을것같았기에 그 충격이커서.. 글을써요 그냥 요즘일반식당에서서빙하는데 술취한교감한명이자꾸 추근덕대고 오늘도찾아오고해서 이모들이도와줘서 숨고이런일도있고해서우울하고 힘든일도많은데 .. 오빠가전에도 제가서운하다고말하면 먼저오해를해버리고 화부터내서 한번크게울고 오빠가사과한적있었거든요 그때랑또 같은상황같아서 속상한데 오빠가미안해.. 니가 화가많이낫는데 오빠가이래서 참 휴.. 라고 톡왔네요.. 평소에도제가오빠기분많이살피는데.. 제가속상하고서운해도 오빠가저렇게말하면 제가또오빠기분살피면서 아니야오빠내가미안해 해야하나요..
버스기사님보다 미운 남자친구
제앞에아주머니랑 아주머니의어머ㅑ니로보이는분들이먼저탓고 한사람의카드로 요금을내려고하셧는지 두명이요하고 기다리셧나봅니다 .
저는 그상황을못보고 기다리시는데 제가먼저카드를댓고 다행히요금은빠지지않고 다시한번대주십시오 인가나와서 아주머니가 다시제대로찍으셧고 환승입니다가 나왔습니다.
그리고제가찍는데 1800원이나오는겁니다. 분명 저도 지하철에서내려서 10분을기다리고버스를탓기에 환승입니다.
분명 기사님이 앞분들금액입력을하다가잘못되서 제금액에서빠진것같아 기사님 저도환승인데1800원이찍혓다고말씀드렷습니다. 물론 싸가지없게도아니고 그냥일반적인 목소리톤에말투로. 저서비스직에오래일했었고 개념있다는말많이듣습니다. 절대 시비걸기좋아하거나 어른앞에말대꾸하는거좋아하지않습니다.
제가기사님바로뒷자리에앉었어요 마을버스였고 제가 기사님저 1800원찍혔는데요. 저도환승이에요.하니까 기사님이 큰목소리로 나는못봤는데?하시는겁니다. 살짝기분이상했지만 제가 확실히환승이고 1800원찍혓다니까 회사에전화를하라는겁니다다짜고짜 자기가어떻게할수있는게아니라고 전화화하면 금약이얼마가나가고 시간이랑 조회가가능하답니다. 저는 돈을돌려받으려고말씀드린게아니었어요. 처음엔 어떤조취가가능한가와 그냥 조금의미안한마음이담긴말이듣고싶었는데 기사님은끝내 큰목소리로 나는못봣고 아주머니찍어준것밖에못봣고 회사에전화해서조회를하라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그래끝까지얘기들어보자 방법이라도제대로알려주나하고 어느번혼지도말안하시길래 번호가어딧냐니까 대충 여기도있고저기도있고 이러시길래 전화하면 돈울돌려받을수있냐고하니까 횡설수설하더니 자기도모른답니다. 그러고는 저보고 자기한테시비를걸지말라고 아가씨지금 저한테시비거는거에요? 나는아가씨한테어떻게해줄수있는것도아니고 이제얘기안할거니까 시비거지마세요이러는거에요 저는정말 기분나쁘라고 시비건것도아니고 아저씨의대응방식이 아닌것같아서 평소울음이많아굼방울먹일것같은거 절대울고싶지않아 떨리는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차안에 다섯분정도가있으신것같고 아무도 얘기참여안하셨어요. 정말제가시비거는거면 한분쯤 그만하라고하셧겠죠.
기사님뒤에앉아 이건아닌것같아 억울하고속상한마음에 .
먼저말씀드리면 제 남자친구는 직업군인입니다. 남자친구가그시간에
동료들과 군대숙소한방에서 밥먹고 3~4명정도 같은방에서 얘기중이라길래 좋은얘기도아니고해서 나너무화난다 방에서 나와서전화좀해달라고했어요. 전화는왔고 오빠는 방에서나오지않은채전화를했더라고요 솔직히나와서 잠깐내얘기에집중해주고위로해줫으면해서말햇더니. 응 응. 아그래? 이런식.. 목소리도나쁘진않은데 뭔가주위의식하면서통화하는것같아서 속이좀상했지만계속얘기햇어요 . 물론 기사님도들리셧을거에요 바로뒷자리라서 솔직히 제가어리니까무시하는것같았고 저는그런 태도를평소에도 안좋게보기때문에 말싸움보다는 남자친구한테얘기하는척 상황을다말하고
내가잘못한거야?했습니다. 그러자남자친구가 아니?기사님이잘못한거지 회사에전화해서말하면 기사님만깨질걸 이러더니 금세 딴얘기로넘어가는거에요..제가분명 기사님뒤에앉아있다고도했고 내리려면 좀더있어야해서 계속통화는해야겠는데 내가 이래이랫다하면서 상기된말투로얘기하자 신경질적이냐고.. 왜그러냐고 오히려화를내는거에요 울음참으면서 기사님이우는거모르게하고싶어서 강한척하면서 기사님듣게얘기한거에요. 그렇게크게말한것도아니에요 바로뒷자리니까 들릴게뻔하거든요.
근데오빠는 내가어떤일이있었는지는금방잊은것같이 내가신경질적으로보인거에만 그일때문이아닌 우리둘의문제로만보이게 왜그래이러면서 목소리가점점커지더라고요.. 너무서운하고위로받고싶었던저에게 충격이었고 도착하는내내말못하다가 마지막종점에서혼자내리는저에게 기사님이 아가씨화사에는내가미리말해놓을게요 하는거에요.
제가전화해서뭐라하기전에 막는것같단느낌이들더라고요 전화할생각도없었고 내렷어요
남자친구의반응에 눈물이멈추질않아서.. 버스내리자마자 오빠가그렇게말할수있냐 내가이런상황에서혼자 기사님이뭐라하고 나혼자무섭고억울했을게 걱정이안되냐 단지 신경질같아보이는거에그럴수있냐고 나위로해줄수있는거아니냐고 방에서 사람들다들으니까 신경쓰엿냐고 그사람들앞에서 나한테왜이리신경질적이냐고 큰소리내면내가뭐가되냐고. 오빠한테화풀이하려고한것도아니고 그냥 버스에서너무속상해서 위로받고통화하면서 나혼자 싸운다는그분위기에서나오고싶었는데.
울면서 정말오빠가너무밉다고 하고 집들어간다고끊었어요..다듣고있다가 오빠가미안하다고는하는데 별로와닿지않는사과.. 제기분이해해주시는분이있었으면좋겠어요 제가글을너무 못쓴건알아요..
오해할까봐말씀드리는데 오빠한테그렇게신경질낸거아니에요정말 그래서더충격먹고억울한거에요 버스에서 기사님과그러고 오빠랑통화하는데 저위로받고싶어서통화하는거 뻔히누가들어도알텐데 제가오히려 통화하는사람한테신경질내면 제가더괜히 안좋아보일게뻔한대.. 그래서오빠가왜이렇게신경질내냐고할때마다 그게아니고.. 신경질이아니고..했어요 그때마다 뭐가그게아니곤데 어?왜이러는데이러면서 .. 큰소리내더라고요
목소리가금방울것같아서
길게도말못하고 아니야..이러면서 끝을흐린건데 오빠는더 큰소리만내더라고요
제가글을쓴건 이런상황에서저에게필요했던건 작은위로였어요 그런거있잖아요 저상황에서 뭔가. 모든신경이스고 사람들시선이느껴지고 나홀로나온기분.. 얼굴도붉어지고.. 혼자만의외로운싸움같았어요 정말. 별거아닐수있지만 전화기너머로들리는목소리에 큰힘을받고 든든하고 의지할수있을것같았기에 그 충격이커서.. 글을써요
그냥 요즘일반식당에서서빙하는데 술취한교감한명이자꾸 추근덕대고 오늘도찾아오고해서 이모들이도와줘서 숨고이런일도있고해서우울하고 힘든일도많은데 .. 오빠가전에도 제가서운하다고말하면 먼저오해를해버리고 화부터내서 한번크게울고 오빠가사과한적있었거든요
그때랑또 같은상황같아서 속상한데
오빠가미안해..
니가 화가많이낫는데
오빠가이래서
참
휴.. 라고 톡왔네요.. 평소에도제가오빠기분많이살피는데.. 제가속상하고서운해도 오빠가저렇게말하면 제가또오빠기분살피면서 아니야오빠내가미안해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