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보2013.10.29
조회187
조언좀 부탁할께요.. 답답하고 미칠꺼같아서..

그녀와 전 만난지 300일이 지났어요..

처음부터 정리를 안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저는 그녀를 받아드렸어요..

그 때가 전 남친이랑 권태기 정도였고..

저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그녈 너무 사랑했기에..

서로 사귀게 되었죠.. 정리가 완전히 안된상태로..

그렇게 외국도 다녀오고 같이 살기도 했답니다..

외국에서 같이 사는동안.. 서로 잘맞고

싸우지도 않는 정말 예쁜 커플이었어요..근데

그녀가 귀국 준비를 하면서 저를 지우려 하더라고요

물론 그 남자와 연락.. 전화.. 심지어 커플링도..

하지만 절대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제가 노력했어요

다시 잡기위해 밑바닥도 많이 보여주었고..

항상 그녀는 절 없는취급했고.. 절 밀어내려고..

그리고는 곧잘 연락해서 거의 매일 붙어있다시피

했죠.. 귀국 후 싸운 후 연락하지말라 우린 끝이다..

이소리만 10번은 들은 것같아요.. 그때마다

전 매달렸습니다.. 밑바닥까지 보이면서..

정말 저도 이러기 싫고 저도 미치겠지만..

그녀가 다시 연락오면 전 어느새 몸이 먼저 그녀로

달려가더라고요.. 첫사랑이고.. 같이 오래 살아서..

도저히 그녀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었거든요..

저번주.. 그녀와 제가 정말 사소한 걸루 싸운후

역시나 끝내자고 연락이왔고.. 전 또 매달렸죠..

이번엔 아예 그 남자랑 같이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해놓고 절 상처주더라고요.. 정말 상처받고

죽고싶었지만.. 그녀의 연락한통에.. 또 다시

그 사이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300일 여행 후

눈물지으며 저랑 결혼하고싶다.. 사랑한다 하고..

하루를 못가서.. 저에게 다신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사귀는건 아무도 모르고.. 심지어 그녀의

친구들에게 남자친구는 제가 아닌 그 남자인거죠..

더이상 이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또 매달리고 반복해야..

하.. 정말 눈물이나고.. 첫사랑이라 더더욱

상처가 나네요.. 힘듬니다.. 욕해도 좋으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좀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