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티 고백 받은 썰

차에치인소2013.10.29
조회159

지난 주 토욜날

불타는 할로윈을 즐기려고 이태원을 나갔어.

한참 즐기고 비비고 안기고 흑형 궁디도 토닥토닥 거려주고

 

신나게 놀고 있는디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가 나는거야...

내가 사용하는 향수를 뿌린 한 남자가 내 뒤로 오더니

궁디 더듬거리면서 술 한잔 하자고 귀에다 바람 불며 이야기 하는디...

 

뒤돌아서 그 생킈 얼굴을 보는 순간

 

 

 

 

 

아 ㅅ.ㅂ

 

 

 

 

 

 

 

 

 

 

아무개야  지뮈럴... 그 옆에 생수도 있더라.

 

이만 끝..

댓글 2

옥토끼오래 전

이태원가면 재밌어? 무서운 동네 아니야? 후들후들,,

연못男오래 전

차라리 아까 그 피방알바 코스프레해서 쓴게 더 웃겼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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