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남친은요 ......너무 자상해서 저두 남친 자랑 좀 해보려고 요로켕...글을... 맞춤법이 틀리다거나 오타가있다거나....말주변이 없어 내용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구여 내용이 오글거려 짜증나고 재수없을수도 있고 "ㅋㅋㅋ", "................" 이런게 많을수도 있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너무 뭐라 하지마셈........ㅠㅠ............. 그렇다고 소심해질 여자는 아니지만 신경은 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글슬쩍 음슴체를 쓰는 여자이니.....지금부터 음슴체로 시작해보도록하겠음 1.화이트데이 남친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음ㅡㅡ 기다리다 남친이 옴 성낼려고했음 너무 늦었기에 ㅋㅋ 근데 차에 타려고 문을 딱 열었는데 조수석에 장미꽃 한송이가 있는거임. 뭐지?라는 생각때문에 성내는걸 잊었음 ㅠㅠ(그런 단순한 여자임 난,,,)암튼 뭐야 이거라며 물었음 그러자 남친이 화이트 데인데 사탕도 못 준비해서 미안해;;;; 이러는거임...ㅋㅋㅋ아 나도 속으로 화이트데이구나 오늘이야? 했음 남친도 화이트 데인지 모르고 오다가 사탕있길래 아차싶음 마음에 장미라도 한송이라도 산거라며..그러는 거임 난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여자기에 괜찮아 대신 맛있는거 사줘 했음 ... 배고파죽겠다고 했고 뭐 먹고싶냐길래 난 고기를 사랑하니까 고기먹으러 가쟀움 남친은 고기말고 딴거먹자고 ... 계속그러는거임 (새슴스레 같이 고기 좋아하는 사람끼리 .......그럼 왜 물어봄 ㅡㅡ) 그래서 뭐먹고싶냐했더니 알랑가모르겠넹ㅋㅋㅋㅋ 17000원에 2인분양 파는 파스타랑 목살스테꾸 파는 집이있움.. 거기 자꾸 가자는 거임 ...(내가 그집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음 항상 2개를 시켰움ㅋㅋ) 근데 님들은 몇개 시킴? 두명이면 하나만 시킴? 2개시킴? 하나면 뭔가 허전하지않움?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고집쎄서 먹기싫은건 안먹음 그날따라 국민체조 노래 나오는 식당에 연탄불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음 계속 연탄불고기 노래불러서 결국 그거먹으러 갔음 ㅋㅋ 한창 구워서 먹고 있는데 잠깐 나갔다가 온다는거임 ㅡㅡ 담배피고 온다는줄알고 ㅡㅡ 씩씩대면서 갔다오라고 했음 그러고 갑자기 사람들이 우와 헐 ...이런소리가 들렸음..ㅋㅋㅋㅋㅋ 뭐지? 혼자 고기 먹다가 입구를 쳐다봤는데..남친이.................. 막대사탕과 같이 꼽아져있는 엄청 큰 꽃바구니를 주는게 아니겠음!!!!!!!!!!! 나 너무 너무 기분좋았음 정말 날아갈거같았음~~~~~~~~~~~~~~~ 그때 남친말 들을껄 ....2인분주는곳으로 갈껄...싶었음 조용한곳에서 받을껄... 부어라 마셔라 신나고하는데서 받아서 순간 그집 조용해졌었음... 고기는 타고 연기들사이로 사람들 다 쳐다보궁.....ㅋㅋㅋ하지만 기분 좋았음~ ( 이게 조수석에 있던 장미) (이게 그 꽃바구니 되게 작게보이네요 엄청컸는데^.^;;;) 저거 다 꽃집가서 직접 만든것이라고함 ㅋㅋ그래서 늦은거라고 했움..(꽂꽂이도 하는 남자)ㅋㅋ 그림에다가 ....... 편지...감동이였음 ㅠㅠ 맞음 내가 저 겅듀임ㅋㅋㅋ 2.깜짝선물 먹거리 난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보는데 남친은 아직 일중이셨음 배가고파서 CF에 피자가 나오길래 메세지로 피자먹고싶다~~ㅠㅠ이랬는데 한 30분뒤에 파란옷입으신분이 피자를 갖다주는게 아니겠음? 헤헤 저렇게 소소한 메세지도 보내주는사람임ㅋㅋㅋ ( 또 겅듀..ㅈㅅㅈㅅ.....저희 애칭이라서 ㅠ.ㅠ) 그리고 먹거리 또 있음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 먹는걸 무척이나 좋아함 남친은 잘 먹는다고 좋아하지만...다이어트..해야하는데....라면서 먹고있움ㅋㅋㅋ 난 퇴근하고 또 집에서 뒹굴뒹귈 티비볼적이였움 남친은 아직 일중이셨고...ㅋㅋ 입이 심심한거임 ㅠㅠ 매콤한 떡볶이가 먹고싶었음 ㅠㅠ상어가 파는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은거임 한창 남친이랑 메세지 주고받고있는데..갑자기.. 누가 띵동~ 난 남친이 온줄아랐움.. 근데 퀵서비스아저씨... 손엔...상어떡볶이집....봉지.....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자기가 못가 미안하다고 음식 퀵서비스를 시켜줬움....... 그 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떡볶이를 맛 봄 (떡볶이 사진은 없뚬........................................) 3. 100일 남친과 100일때 남친 손재주 또 발휘 또 손수 꽂꽂이 해서 줌 100송이임 그리고 스쳐지나갔던 말을 어떻게 기억하곤..디카를 사줌... 하지만 손예진처럼 안나오는게 함정 ㅠㅠ/좌절/ 깨알편지 4. 도시락 이건 저번주 금요일 일임 아침부터 몇시 출근하냐고 집에서 몇시에 나오냐고 바뤼바뤼 저나하는거임..동생이 이번에 제대했음 복학하기 전까지 남친회사 사내하청에 알바넣어준다고 그랬었음 근데 그날 아침부터 등본가질러 우리집 앞에 온다는거임....알았다고 40분에 나간다함.. 40분되고 난리남..빨리오라고 왜안오냐고... 바뤼바뤼...저나오고 ..메세지오고 짜증나서 한소리했움 이렇게 아침부터 정신없게 할꺼면 왜 오냐고 아침부터 오지말라고 이런거 퇴근하고 받음되지 이러니까 갑자기 ....도시락을주는게아니겠움?ㅠㅠ 맨날 배고프다며 ...회사에서 먹으라고......... 새벽 5시에일어나서 쌌다공..........짜증낸 내가 참 작아지는 순간이였움... ( 제가 나이에 안 맞게 플랭키를 좋아함...ㅋㅋ마트가서 급으로 샀대요 ㅋㅋ 저게 ....귤이랑...크래미랑 치즌데....귤은 데코인거같고 저 크래미에 치즈를 휘감은건 맛이 기가막혔움ㅋㅋㅋ ) 5. 가방 내가 만원짜리 가방샀다고 남친한테 자랑한적이있었음 가방이쁘다고 만원짜리 안같아보인다고 이러면서... 근데 남친... 그게 맘이 아팠나봄.. 바로 명품 가방 사줬음..ㅠㅠ 보통 가방받으면 여자들 기분좋다던데 나도 물론 좋았지만 부담준거같아서 ㅠㅠ 정말 그랬음......ㅠㅠㅠㅠㅠㅠ뭔가 모를 미안함? 받고 담날에 바로 환불하러 가자고 말하고 ㅠㅠ 그때 남친이 한마디했음 다신 만원짜리 가방들지말라고 자기가 오히려 만원짜리 가방 들고 다니게해서 미안하다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해서 이쁜가방 많이 사줄테니까 이제 그런가방 들지마~이럼 엄마한테 욕 엄청나게 얻어먹음... 미쳤다고 간도 크다고 니가 어디 사모님이냐면서 등등 비오는 날....비올거같은날.....절대 안듬.....ㅋㅋㅋ오로지 볕 좋을날때만....들고다님^.^;;; (근데 이렇게 상표 바로 올려도 되는가?ㅋㅋㅋ뭐 ...문제되면 말씀 좀... 삭제할께요) 내 남친은 길가에 있는 꽃집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음 항상......꽃 한송이라도 사주는 남자임...대표적으로 사진 투척 아 저기 맛있겠다 하면 생각해뒀다가 찾아보고 먹으러 가는 남자이고 1달에 한번씩 주말마다 서울에 가야하는데 (참고로 편도로 4시간거리) 만나면서 항상 매번 같이 가줌..자기가 직접 운전하고 나 볼일 다 볼때까지 기다려주고 내가 봐도 내 남친 대단함... 항상 자기보다 내가 먼저인 사람이고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항상 생각해놨다가 모든 해주려는사람이고 가끔 뜸금없이 이렇게 달달한 메세지도도 해주는 사람임 나에게 사랑받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고 나에게 사랑하는법을 가르쳐 주고있는 사람임 이 사람을 만난 후 난 매일 아침 출근길에 출근하면서 하늘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드림..... 아무튼 ...어케 마무리해야하나........./난감/ 오늘 하루종일 일 못하고 ㅋㅋ이렇게 땡땡이치다가..곧 퇴근시간이네요 조금이나마 일하는 척을 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생각나거나 달달한것들 있음 염장지르러올께요 ~~~~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여 272
저두 남친자랑 좀...
안녕하세요 ~
제 남친은요 ......너무 자상해서 저두 남친 자랑 좀 해보려고 요로켕...글을...
맞춤법이 틀리다거나 오타가있다거나....말주변이 없어 내용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구여
내용이 오글거려 짜증나고 재수없을수도 있고
"ㅋㅋㅋ", "................" 이런게 많을수도 있어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너무 뭐라 하지마셈........ㅠㅠ.............
그렇다고 소심해질 여자는 아니지만 신경은 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글슬쩍 음슴체를 쓰는 여자이니.....지금부터 음슴체로 시작해보도록하겠음
1.화이트데이
남친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음ㅡㅡ
기다리다 남친이 옴 성
낼려고했음 너무 늦었기에 ㅋㅋ
근데 차에 타려고 문을 딱 열었는데 조수석에 장미꽃 한송이가 있는거임.
뭐지?라는 생각때문에 성내는걸 잊었음 ㅠㅠ(그런 단순한 여자임 난,,,)암튼
뭐야 이거라며 물었음 그러자 남친이 화이트 데인데 사탕도 못 준비해서 미안해;;;;
이러는거임...ㅋㅋㅋ아 나도 속으로 화이트데이구나 오늘이야? 했음
남친도 화이트 데인지 모르고 오다가 사탕있길래 아차싶음 마음에 장미라도 한송이라도
산거라며..그러는 거임 난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여자기에 괜찮아 대신 맛있는거 사줘 했음 ...
배고파죽겠다고 했고 뭐 먹고싶냐길래 난 고기를 사랑하니까
고기먹으러 가쟀움 남친은 고기말고 딴거먹자고 ... 계속그러는거임
(새슴스레 같이 고기 좋아하는 사람끼리 .......그럼 왜 물어봄 ㅡㅡ)
그래서 뭐먹고싶냐했더니 알랑가모르겠넹ㅋㅋㅋㅋ
17000원에 2인분양 파는 파스타랑 목살스테꾸 파는 집이있움..
거기 자꾸 가자는 거임 ...(내가 그집을 좋아해서 자주 갔었음 항상 2개를 시켰움ㅋㅋ)
근데 님들은 몇개 시킴? 두명이면 하나만 시킴? 2개시킴? 하나면 뭔가 허전하지않움?
암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고집쎄서 먹기싫은건 안먹음
그날따라 국민체조 노래 나오는 식당에 연탄불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음
계속 연탄불고기 노래불러서 결국 그거먹으러 갔음 ㅋㅋ
한창 구워서 먹고 있는데 잠깐 나갔다가 온다는거임 ㅡㅡ
담배피고 온다는줄알고 ㅡㅡ 씩씩대면서 갔다오라고 했음
그러고 갑자기 사람들이 우와 헐 ...이런소리가 들렸음..ㅋㅋㅋㅋㅋ
뭐지? 혼자 고기 먹다가 입구를 쳐다봤는데..남친이..................
막대사탕과 같이 꼽아져있는 엄청 큰 꽃바구니를 주는게 아니겠음!!!!!!!!!!!
나 너무 너무 기분좋았음 정말 날아갈거같았음~~~~~~~~~~~~~~~
그때 남친말 들을껄 ....2인분주는곳으로 갈껄...싶었음 조용한곳에서 받을껄...
부어라 마셔라 신나고하는데서 받아서 순간 그집 조용해졌었음...
고기는 타고 연기들사이로 사람들 다 쳐다보궁.....ㅋㅋㅋ하지만 기분 좋았음~
( 이게 조수석에 있던 장미)
(이게 그 꽃바구니 되게 작게보이네요 엄청컸는데^.^;;;)
저거 다 꽃집가서 직접 만든것이라고함 ㅋㅋ그래서 늦은거라고 했움..(꽂꽂이도 하는 남자)ㅋㅋ
그림에다가 ....... 편지...감동이였음 ㅠㅠ
맞음 내가 저 겅듀임ㅋㅋㅋ
2.깜짝선물 먹거리
난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티비보는데
남친은 아직 일중이셨음
배가고파서 CF에 피자가 나오길래 메세지로 피자먹고싶다~~ㅠㅠ이랬는데
한 30분뒤에 파란옷입으신분이 피자를 갖다주는게 아니겠음?
헤헤 저렇게 소소한 메세지도 보내주는사람임ㅋㅋㅋ
( 또 겅듀..ㅈㅅㅈㅅ.....저희 애칭이라서 ㅠ.ㅠ)
그리고 먹거리 또 있음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난 먹는걸 무척이나 좋아함
남친은 잘 먹는다고 좋아하지만...다이어트..해야하는데....라면서 먹고있움ㅋㅋㅋ
난 퇴근하고 또 집에서 뒹굴뒹귈 티비볼적이였움
남친은 아직 일중이셨고...ㅋㅋ
입이 심심한거임 ㅠㅠ
매콤한 떡볶이가 먹고싶었음 ㅠㅠ상어가 파는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은거임
한창 남친이랑 메세지 주고받고있는데..갑자기.. 누가 띵동~ 난 남친이 온줄아랐움..
근데 퀵서비스아저씨... 손엔...상어떡볶이집....봉지.....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자기가 못가 미안하다고 음식 퀵서비스를 시켜줬움.......
그 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떡볶이를 맛 봄
(떡볶이 사진은 없뚬........................................)
3. 100일
남친과 100일때
남친 손재주 또 발휘 또 손수 꽂꽂이 해서 줌 100송이임
그리고 스쳐지나갔던 말을 어떻게 기억하곤..디카를 사줌...
하지만 손예진처럼 안나오는게 함정 ㅠㅠ/좌절/
깨알편지
4. 도시락
이건 저번주 금요일 일임
아침부터 몇시 출근하냐고 집에서 몇시에 나오냐고
바뤼바뤼 저나하는거임..동생이 이번에 제대했음
복학하기 전까지 남친회사 사내하청에 알바넣어준다고 그랬었음
근데 그날 아침부터 등본가질러 우리집 앞에 온다는거임....알았다고 40분에 나간다함..
40분되고 난리남..빨리오라고 왜안오냐고...
바뤼바뤼...저나오고 ..메세지오고 짜증나서 한소리했움
이렇게 아침부터 정신없게 할꺼면 왜 오냐고 아침부터 오지말라고 이런거 퇴근하고 받음되지
이러니까 갑자기 ....도시락을주는게아니겠움?ㅠㅠ
맨날 배고프다며 ...회사에서 먹으라고.........
새벽 5시에일어나서 쌌다공..........짜증낸 내가 참 작아지는 순간이였움...
( 제가 나이에 안 맞게 플랭키를 좋아함...ㅋㅋ마트가서 급으로 샀대요 ㅋㅋ
저게 ....귤이랑...크래미랑 치즌데....귤은 데코인거같고 저 크래미에 치즈를 휘감은건
맛이 기가막혔움ㅋㅋㅋ
)
5. 가방
내가 만원짜리 가방샀다고 남친한테 자랑한적이있었음
가방이쁘다고 만원짜리 안같아보인다고 이러면서...
근데 남친... 그게 맘이 아팠나봄..
바로 명품 가방 사줬음..ㅠㅠ
보통 가방받으면 여자들 기분좋다던데 나도 물론 좋았지만 부담준거같아서 ㅠㅠ
정말 그랬음......ㅠㅠㅠㅠㅠㅠ뭔가 모를 미안함?
받고 담날에 바로 환불하러 가자고 말하고 ㅠㅠ
그때 남친이 한마디했음
다신 만원짜리 가방들지말라고 자기가 오히려 만원짜리 가방 들고 다니게해서 미안하다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열심히 일해서 이쁜가방 많이 사줄테니까 이제 그런가방 들지마~이럼
엄마한테 욕 엄청나게 얻어먹음...
미쳤다고 간도 크다고 니가 어디 사모님이냐면서 등등
비오는 날....비올거같은날.....절대 안듬.....ㅋㅋㅋ오로지 볕 좋을날때만....들고다님^.^;;;
(근데 이렇게 상표 바로 올려도 되는가?ㅋㅋㅋ뭐 ...문제되면 말씀 좀... 삭제할께요)
내 남친은 길가에 있는 꽃집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음
항상......꽃 한송이라도 사주는 남자임...대표적으로 사진 투척
아 저기 맛있겠다 하면 생각해뒀다가 찾아보고 먹으러 가는 남자이고
1달에 한번씩 주말마다 서울에 가야하는데 (참고로 편도로 4시간거리)
만나면서 항상 매번 같이 가줌..자기가 직접 운전하고 나 볼일 다 볼때까지 기다려주고
내가 봐도 내 남친 대단함...
항상 자기보다 내가 먼저인 사람이고
갖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항상 생각해놨다가 모든 해주려는사람이고
가끔 뜸금없이 이렇게 달달한 메세지도도 해주는 사람임
나에게 사랑받는법을 알려주는 사람이고 나에게 사랑하는법을 가르쳐 주고있는 사람임
이 사람을 만난 후 난 매일 아침 출근길에 출근하면서 하늘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인사드림.....
아무튼 ...어케 마무리해야하나........./난감/
오늘 하루종일 일 못하고 ㅋㅋ이렇게 땡땡이치다가..곧 퇴근시간이네요


조금이나마 일하는 척을 해야겠어요
다음에 또 생각나거나 달달한것들 있음 염장지르러올께요 ~~~~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