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정신 나간년 인가봐요..

ㅇㅇ2013.10.29
조회225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말할게요

 

제가 남에 껀줄 모르고 기가책을 필기해 버렸어요..

그냥 책상에 있길래 재껀줄 알았거든요..

기가책 필기하다가 우연히 맨앞 한장 걷으면 이름이 보이는데

알고보니 제께 아닌거예요

어쩌지 내 책아닌데 남의 책 함부로 사용했다고 욕먹겠지..

그래 갠 세로 책 샀을거야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고..그냥 넘어갔어요 어쩌지 하다가 그러다가 그 아이 책인걸 까먹고 계속 썻어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제가 개 기가책 있는거 들통나버렸어요

개가 엄청 화내면서 따졌죠.. 저는 순간 아니라고 해버렸어요 먼 정신으로 그랬는지..

애들이 ㅈㄴ 무셔운년 이라고 하면서 그랬죠..순간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냥 필기 되어있어도 돌려줄걸 내가 왜그랬지 이젠 나 학교생활 제대로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그다음은

선생님이랑 애기했는데.. 선생님이 이거 어쩔 거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과하고

벌점 5점이랑 매일매일 명심보감쓰고 청소 하기로 했어요..

남아서 청소를 하고있는데 애들이 옆에서 웅성웅성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내가 기가책 훔쳤다고 뒷담을까더라고요.....이제 전 어떻게하면좋죠 개한테 자습서 사서 줄까요

교과서 사서 줄까요.. 개는 돌려받았으니 됬다고 하던데 어쩌면 좋죠...

 

 

저 욕해주세요 제발 안그래도 욕하실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