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고등학교가 뭐 이렇죠..

유앤아이2013.10.29
조회169

안녕하세요.. 저는 좀 있으면 헬게이트로 가는 18흔녀임부끄

 

몇 시간 전에 일어났던 아주 빡치는 일을 말하겠음..

 

다들 방학때 되면 보충을 하지않음? 맞음 보충에 대한 얘기임..우씨버럭

 

그럼 우리 담임이 음슴(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겨울방학 보충 하는데 ..우리반 애가 방학때 학원에 다녀서 보충 못한다고 담임한테 말했음

 

담임은 바로 그 친구엄마한테 전화를 했음.

(여기까지는 나도 담임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음..)

 

둘이 통화하는데 그 친구엄마께서도 그 애가 학원에 다녀서 못하는 거라고 말하셨음

 

근데 담임이 계속 그 친구 보충을 안 빼주려고 함

 

그래서 그 친구 엄마가 그럼 오전만 보충을 한다고 하시고 돈은 다낸다고 하셨나봄..

 

그랫더니 담임이...

 

 

 

"어우~어머니꼐서 아주 잘 이해하시네요"

이렇게 말함

 

진짜 이 망할 놈이..버럭버럭

 

이 소리는 학생이 공부를 하던 안 하던 그냥 자기들 돈만 기똥차게 챙기려는 것 아님?

 

 

 

아...소름으으

 

 

더 슬픈건 우리 학교는 사립이라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다 20년씩 몸 담는 그런 곳임..엉엉

 

근데 말만 사립이지 가난한 사립임..

 

심지어 강당도 없어서 졸업식도 주변에 있는 조그마한 건물?을 빌려서 하고

 

특히 겨울엔 추워 죽겠는데 체육을 하러 나가야함엉엉

 

그리고 겨울에 눈오거나 여름에 비가오는 날에는 얄짤 없이.........

 

 

 

 

교실에서 영화를봄파안

 

 

마지막으로 고등학교에 오려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난 내 동생 절대~ 절대

 

우리학교 안 보낼거임 !!!

 

진지함 궁서체임!

 

 

모든 선생님들이 교사의 사명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날 때까지 ..

안녕...

난 내년 수능을 봐야하기 때문에....

 

안녕...엉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