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어디를 가보아야할지 망설이신다면, 클릭! 자연을 품은 건축이 숨 쉬는 곳을 안내 해드립니다!
아이마그넷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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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후 많은 건축물들이 제주에 건설되고 있다.
제주도라는 공간은 자연 그 자체라서 건축물들이 지어질 때는 자연경관과 주변을 고려하며 계획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도 제주라는 특색을 살리면서 계획되어진 공간들이다.
우리는 관광을 통해 무수한 건축물들을 만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곳을 방문했을 때는 자연이라는 요소를 더 많이 느끼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건물 자체를 자연으로 느끼게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건물은 언제나 자연과 이질적은 존재로 여겨졌으며, 자연을 파괴하는 존재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제주의 곳곳에선 이 얘기에 반문을 던진다.
제주 녹차의 향을 느끼다 _ 오설록
제주도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녹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장소가 바로 '오설록'이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형성되어진 이 건물은 전체적인 경관보다 내부에서 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들과 외부를 바라보는 경관에서 자연을 느끼게 한다. 내부에서 보이는 외부의 뷰들이 자연 속에서 녹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형성되어 있어 사람들이 오래도록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차 맛의 경우는 명동의 오설록과 별반 다른 차이는 없다. 하지만 도심속의 막힌 공간에서 마시는 녹차의 느낌과 자연 속에 안겨 마시게 되는 녹차의 느낌은 다를 것이다. 이것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오설록을 찾고 있다.
외부를 볼 수 있는 내부 _ 오설록
오설록 건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으며, 녹차밭과 나무들이 무성한 공간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창문이 크거나 유리로된 공간이 많아서이기 보다 건물의 벽면은 마치 자연 속 돌과 같이 느껴지고 진열되어진 컵들도 이 풍경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디테일한 요소들이 하나하나 모여 사람들에게 오설록만이 줄 수 있는 정서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재미있는 요소는 경관이 보이는 장소에는 사람들이 거의 걷지 않는 공간에 형성되었다는 거이다. 측 창을 통해 자연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람의 동선을 피해서 형성된 것이다.
내부 중정의 담긴 제주도 _ 오설록
오설록은 건물들이 둘어싸여 진 내부의 중정을 지니고 있다. 이 중정은 차를 마시는 사람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설록을 걷고 있으면 사방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한쪽만 가지는 자연의 뷰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돌리면 자연이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자연에 둘러싸인 공간을 걷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며, 이런 효과가 녹차의 맛을 더해준다.
녹차는 단순히 차의 맛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차의 맛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사람 그리고 차의 맛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을 담은 전망대 _ 오설록
오설록 티뮤지엄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제주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서울에서는 한 20층에 올라가야 볼 수 있는 전망이 오설록 티뮤지엄의 경우는 3층의 전망대에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건물이 없고 끊임없이 펼쳐져 있는 자연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을 제주에서는 3층이라는 낮은 공간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인 것이다.
제주에서 자연을 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자연과 어울리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인 어려운 일이다. 건물이 많으면 다른 건물과 어울리면 되지만 없으면 자신이 자연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부로 들어온 자연 _ 오설록
오설록의 내부도 자연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천정은 나무로 이루어진 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감도 나무와 의자의 초록이 곁들여겨 오설록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메뉴 중에도 제주아일렌드 라는 메뉴가 있다. 만들고 처음 보면 진짜 제주도를 나타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아래쪽에 팥 그위에 녹차 그리고 마지막의 우유가 제주아일렌드를 보는 듯 하다.
돌과 나무로 이루어진 전시공간 _ 오설록
전시공간도 돌과 나무 그리고 나무로된 틀을 이용하여 구성되어 있다. 모든 요소들이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하고 있기에 오설록은 자연 그 자체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녹차의 맛을 높이고 오설록을 제주 자연의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전시 공간은 오설록의 역사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오설록을 사랑한 사람들에게는 재미를 주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나도 오설록의 티백을 보고 설록이 오설록이 되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설록과 이니스프리를 잇는 공간
오설록 티뮤지엄의 옆에 바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가 있다. 이니스프리를 찾아가는 동안 나오는 광경은 사람들에게 휴시공간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걸어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다. 서울의 한강을 거닐거나 자연속을 거닐어도 언제나 쫒기는 듯한 마음으로 거닐었다. 하지만 제주도의 이러한 공간들은 여유를 무조건 즐겨라 라는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 같다.
오설록과 이니스프리 두 브랜드 다 자연을 품은 브랜드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자연과 자연의 이어주는 것이 자연인 것 같다.
자연과 하나되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를 구성하는 재질들은 모두 돌과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돌로 형성된 벽면들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벽면의 옆에는 언제나 푸른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식물들 속에 큰 돌이 자리잡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다. 벽돌을 사용하더라고 눈에 띄는 붉은 벽돌이나 딱딱한 시멘트 벽돌이 아닌 돌과 같이 거칠고 오랜 세월이 묻어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하여 자연속 돌이라는 느낌을 극대화 하고 있다.
내부와 외부읙 경계를 허물다 _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큰 전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내부에 있지만 외부를 느끼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제주하우스가 가진 장점이다. 내부에서는 비누를 만들거나 차,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마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감흥을 주고 있다.
내부로 통하는 길 또한 끊임없이 자연을 만나게 형성되어 있어, 건물 속을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최소한으로 느끼게 계획되었다.
제주의 대표 건물이 되어버린 스페이스닷원 _ 다음
다음은 한국에서 포탈 서비스로 잘 알려진 국제적인 IT기업이다. 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경쟁사들과는 다르게, 제주도의 미개발지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 온 것이 8년이 되었다. 제주도는 한국의 주요 휴양지의 역할에서 나아가 다양한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수년 간 진행 시켜왔으며 그 중 하나로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단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제주에 다음은 재미있는 실험을 계획한 것이다. 그 계획들은 몇년의 시간을 거쳐 제주하면 떠오르는 건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어딜 봐도 자연 _ 다음
이러한 자연을 담은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었으며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다음하면 떠오는 것이 제주라는 영향을 주게 되었고 제주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뿌듯해 지고 누군가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느끼고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어쩌면 건축이라는 요소가 아닐까 한다.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 시킬 수 있고 장소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건축이 가진 힘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을 보며 근무 _ 다음
다음의 본사가 제주로 이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졌을지 모른다. 서울과 같은 여러 문화공간과 휴식공간들이 많은 지역을 벗어나 자연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이를 최소한으로 줄여주기 위해 다음 스페이스닷원은 재미있는 실험의 공간이자 사람들에게 자연의 힘을 일깨워 주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이라도 받듯이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젠 누구나가 근무하고 싶은 공간이자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가 기억하게 될 한폭의 자연 경관 _ 다음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자연의 풍경이 있게 마련이다. 당연히 자연적은 요소만으로 구성되어진 공간들이 더욱 사람의 마음을 흔들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건축물과 자연이 함께 어울어져 또 다른 자연을 만드는 장면을 기억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제주는 많은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건축가들이 생각하는 제주를 살리는 계획이 아니라 건축 즉 인공미만을 강조하는 건축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제주를 생각하는 건축물을 계획할 수 있어야 지금의 제주의 모습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 = 제주
제주는 자연이다. 이 공식이 깨어지는 순간 우리는 제주를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지금 제주는 무분별한 계획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고, 오히려 역사와 제주의 인식이 담긴 건축물들은 없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픔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야 할 제주도는 어느 순간 아픔만 늘어가는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는 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의 자연을 사랑하듯이 이 자연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여행지로의 제주만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또 한번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제주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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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후 많은 건축물들이 제주에 건설되고 있다.
제주도라는 공간은 자연 그 자체라서 건축물들이 지어질 때는 자연경관과 주변을 고려하며 계획되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도 제주라는 특색을 살리면서 계획되어진 공간들이다.
우리는 관광을 통해 무수한 건축물들을 만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곳을 방문했을 때는 자연이라는 요소를 더 많이 느끼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건물 자체를 자연으로 느끼게 계획되고 있는 것이다.
건물은 언제나 자연과 이질적은 존재로 여겨졌으며, 자연을 파괴하는 존재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제주의 곳곳에선 이 얘기에 반문을 던진다.
제주 녹차의 향을 느끼다 _ 오설록
제주도를 방문하여 사람들이 녹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장소가 바로 '오설록'이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형성되어진 이 건물은 전체적인 경관보다 내부에서 보이는 디테일한 요소들과 외부를 바라보는 경관에서 자연을 느끼게 한다. 내부에서 보이는 외부의 뷰들이 자연 속에서 녹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형성되어 있어 사람들이 오래도록 머물며 쉬어가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차 맛의 경우는 명동의 오설록과 별반 다른 차이는 없다. 하지만 도심속의 막힌 공간에서 마시는 녹차의 느낌과 자연 속에 안겨 마시게 되는 녹차의 느낌은 다를 것이다. 이것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오설록을 찾고 있다.
외부를 볼 수 있는 내부 _ 오설록
오설록 건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으며, 녹차밭과 나무들이 무성한 공간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창문이 크거나 유리로된 공간이 많아서이기 보다 건물의 벽면은 마치 자연 속 돌과 같이 느껴지고 진열되어진 컵들도 이 풍경으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이런 디테일한 요소들이 하나하나 모여 사람들에게 오설록만이 줄 수 있는 정서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또한 재미있는 요소는 경관이 보이는 장소에는 사람들이 거의 걷지 않는 공간에 형성되었다는 거이다. 측 창을 통해 자연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람의 동선을 피해서 형성된 것이다.
내부 중정의 담긴 제주도 _ 오설록
오설록은 건물들이 둘어싸여 진 내부의 중정을 지니고 있다. 이 중정은 차를 마시는 사람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를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설록을 걷고 있으면 사방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한쪽만 가지는 자연의 뷰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돌리면 자연이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자연에 둘러싸인 공간을 걷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이며, 이런 효과가 녹차의 맛을 더해준다.
녹차는 단순히 차의 맛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차의 맛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풍경과 사람 그리고 차의 맛이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자연을 담은 전망대 _ 오설록
오설록 티뮤지엄의 전망대에 올라가면 제주의 자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서울에서는 한 20층에 올라가야 볼 수 있는 전망이 오설록 티뮤지엄의 경우는 3층의 전망대에서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높은 건물이 없고 끊임없이 펼쳐져 있는 자연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을 제주에서는 3층이라는 낮은 공간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인 것이다.
제주에서 자연을 담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자연과 어울리는 장면을 연출하는 것인 어려운 일이다. 건물이 많으면 다른 건물과 어울리면 되지만 없으면 자신이 자연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부로 들어온 자연 _ 오설록
오설록의 내부도 자연적인 요소를 담고 있다. 천정은 나무로 이루어진 틀로 구성되어 있으며, 색감도 나무와 의자의 초록이 곁들여겨 오설록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메뉴 중에도 제주아일렌드 라는 메뉴가 있다. 만들고 처음 보면 진짜 제주도를 나타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아래쪽에 팥 그위에 녹차 그리고 마지막의 우유가 제주아일렌드를 보는 듯 하다.
돌과 나무로 이루어진 전시공간 _ 오설록
전시공간도 돌과 나무 그리고 나무로된 틀을 이용하여 구성되어 있다. 모든 요소들이 자연적인 요소를 활용하고 있기에 오설록은 자연 그 자체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녹차의 맛을 높이고 오설록을 제주 자연의 하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전시 공간은 오설록의 역사를 담고 있어 오랜 세월 오설록을 사랑한 사람들에게는 재미를 주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나도 오설록의 티백을 보고 설록이 오설록이 되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설록과 이니스프리를 잇는 공간
오설록 티뮤지엄의 옆에 바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가 있다. 이니스프리를 찾아가는 동안 나오는 광경은 사람들에게 휴시공간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걸어가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 같다. 서울의 한강을 거닐거나 자연속을 거닐어도 언제나 쫒기는 듯한 마음으로 거닐었다. 하지만 제주도의 이러한 공간들은 여유를 무조건 즐겨라 라는 메시지가 전해지는 것 같다.
오설록과 이니스프리 두 브랜드 다 자연을 품은 브랜드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래서 그 자연과 자연의 이어주는 것이 자연인 것 같다.
자연과 하나되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를 구성하는 재질들은 모두 돌과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돌로 형성된 벽면들이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벽면의 옆에는 언제나 푸른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래서 식물들 속에 큰 돌이 자리잡고 있는 느낌을 주고 있는 것이다. 벽돌을 사용하더라고 눈에 띄는 붉은 벽돌이나 딱딱한 시멘트 벽돌이 아닌 돌과 같이 거칠고 오랜 세월이 묻어날 수 있는 재질을 사용하여 자연속 돌이라는 느낌을 극대화 하고 있다.
내부와 외부읙 경계를 허물다 _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큰 전창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내부에 있지만 외부를 느끼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제주하우스가 가진 장점이다. 내부에서는 비누를 만들거나 차,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 내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마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감흥을 주고 있다.
내부로 통하는 길 또한 끊임없이 자연을 만나게 형성되어 있어, 건물 속을 다니고 있다는 느낌을 최소한으로 느끼게 계획되었다.
제주의 대표 건물이 되어버린 스페이스닷원 _ 다음
다음은 한국에서 포탈 서비스로 잘 알려진 국제적인 IT기업이다. 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경쟁사들과는 다르게, 제주도의 미개발지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 온 것이 8년이 되었다. 제주도는 한국의 주요 휴양지의 역할에서 나아가 다양한 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지난 수년 간 진행 시켜왔으며 그 중 하나로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단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제주에 다음은 재미있는 실험을 계획한 것이다. 그 계획들은 몇년의 시간을 거쳐 제주하면 떠오르는 건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어딜 봐도 자연 _ 다음
이러한 자연을 담은 작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은 어필이 되었으며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다음하면 떠오는 것이 제주라는 영향을 주게 되었고 제주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뿌듯해 지고 누군가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느끼고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어쩌면 건축이라는 요소가 아닐까 한다.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변화 시킬 수 있고 장소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건축이 가진 힘일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연을 보며 근무 _ 다음
다음의 본사가 제주로 이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졌을지 모른다. 서울과 같은 여러 문화공간과 휴식공간들이 많은 지역을 벗어나 자연만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이를 최소한으로 줄여주기 위해 다음 스페이스닷원은 재미있는 실험의 공간이자 사람들에게 자연의 힘을 일깨워 주는 공간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이라도 받듯이 한국건축문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젠 누구나가 근무하고 싶은 공간이자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제주가 기억하게 될 한폭의 자연 경관 _ 다음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억하는 자연의 풍경이 있게 마련이다. 당연히 자연적은 요소만으로 구성되어진 공간들이 더욱 사람의 마음을 흔들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건축물과 자연이 함께 어울어져 또 다른 자연을 만드는 장면을 기억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제주는 많은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건축가들이 생각하는 제주를 살리는 계획이 아니라 건축 즉 인공미만을 강조하는 건축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제주를 생각하는 건축물을 계획할 수 있어야 지금의 제주의 모습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 = 제주
제주는 자연이다. 이 공식이 깨어지는 순간 우리는 제주를 기억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지금 제주는 무분별한 계획들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고, 오히려 역사와 제주의 인식이 담긴 건축물들은 없어지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픔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야 할 제주도는 어느 순간 아픔만 늘어가는 공간으로 전락하고 있는 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의 자연을 사랑하듯이 이 자연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여행지로의 제주만을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또 한번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제주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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