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입에서 나온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그 자리, 그 시간에.. 우리는 남이 됐어. 우리가 함께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부모님께 인사드리며 미래를 약속했던 말이,.. 그 모든것들이 의미가 무색해지더라. 헤어지고 한달 반 너는 나한테 너무너무 냉정하고 차가웠어. 울먹거리면서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안되냐고 말하는 내게 짜증내면서 전화 그만 끊으라고, 지금 이렇게 니 목소리 듣는것도 별로라면서 그렇게 매몰찰수가 없었어 헤어지고 두달만에 처음으로 너한테 전화가 왔어. 새벽에 술을 잔뜩 마시고 오랜만에 보자길래, 나는 나갔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널 다시 붙잡았어. 근데 그때도 내 마음을 아프게하는 말들로, 넌 나를 밀어냈지. 그 뒤로 일주일에 한번씩 술마실때만 전화를 하고 지내다가 지금 이렇게 가끔 밥먹자고 불러낼수도 있는 그런 사이까지 됐네. 지금 우린, 안부를 물을수 있는 사이지만 내가 일방적으로 매달리고 연락하는게 눈에 보여. 넌 절대로 먼저 연락안하잖아. 내가 먼저 연락해도, 넌 내 연락 씹을때 많잖아 너의 단답형 답장 하나가, 완전 희망고문이야. 근데도, 너와 만나서 거리를 걷거나, 밥먹거나, 너와 카톡하고 있으면 마치 다시 사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물론 너는 아니겠지. 니가 없어져버렸을땐 친구처럼 연락이라도 하고싶다고 그렇게 바래왔던 일인데, 우린 친구가 될수 없다는걸 절실히 느껴. 니가 혹여나 다른 여자랑 바쁘게 카톡하고 있는걸 그걸 눈앞에서, 아무말못하고 바라보고있으면 마음아파. 질투나고 화나. 근데 난 더 이상 뭐라고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잖아? 마음이 무지 아프더라. 내가 널 좋아하니까. 난 널 친구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우린 친구가 될수 없어. 사실 너의 태도를 보면 우린 지금 친구보다 못한 사이겠지. 우리 앞으로 어떻게될까?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다가 재회할수 있는걸까? 46151
헤어지고 3개월..친구처럼 지내는것?
너의 입에서 나온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그 자리, 그 시간에.. 우리는 남이 됐어.
우리가 함께했던 2년이라는 시간이, 부모님께 인사드리며 미래를 약속했던 말이,..
그 모든것들이 의미가 무색해지더라.
헤어지고 한달 반
너는 나한테 너무너무 냉정하고 차가웠어.
울먹거리면서 다시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안되냐고 말하는 내게
짜증내면서 전화 그만 끊으라고, 지금 이렇게 니 목소리 듣는것도 별로라면서
그렇게 매몰찰수가 없었어
헤어지고 두달만에 처음으로 너한테 전화가 왔어.
새벽에 술을 잔뜩 마시고
오랜만에 보자길래, 나는 나갔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널 다시 붙잡았어.
근데 그때도 내 마음을 아프게하는 말들로, 넌 나를 밀어냈지.
그 뒤로 일주일에 한번씩 술마실때만 전화를 하고 지내다가
지금 이렇게 가끔 밥먹자고 불러낼수도 있는 그런 사이까지 됐네.
지금 우린,
안부를 물을수 있는 사이지만
내가 일방적으로 매달리고 연락하는게 눈에 보여.
넌 절대로 먼저 연락안하잖아.
내가 먼저 연락해도, 넌 내 연락 씹을때 많잖아
너의 단답형 답장 하나가, 완전 희망고문이야.
근데도, 너와 만나서 거리를 걷거나, 밥먹거나, 너와 카톡하고 있으면
마치 다시 사귀는것같은 기분이 들어.
물론 너는 아니겠지.
니가 없어져버렸을땐 친구처럼 연락이라도 하고싶다고 그렇게 바래왔던 일인데,
우린 친구가 될수 없다는걸 절실히 느껴.
니가 혹여나 다른 여자랑 바쁘게 카톡하고 있는걸
그걸 눈앞에서, 아무말못하고 바라보고있으면 마음아파. 질투나고 화나.
근데 난 더 이상 뭐라고 할 수 있는 사이가 아니잖아?
마음이 무지 아프더라.
내가 널 좋아하니까.
난 널 친구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우린 친구가 될수 없어.
사실 너의 태도를 보면
우린 지금 친구보다 못한 사이겠지.
우리 앞으로 어떻게될까?
이렇게 연락하고 지내다가 재회할수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