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밖에 남지않았던 임신묘 캐시가 오동통 살이 오르다.

kathymom2013.10.29
조회3,405

안녕하세요^^

캐시맘입니다

저 .... 많이 기다리신분 없.....으시겠...죠?

여름때 한창 판으로 자주 근황을 올리곤 했었는데

요새 조금 뜸했죠?

제 블로그에 캐시팬이 방문해서 근황을 보시고 가셨다는 댓글을 보고!

요즘 캐시패밀리가 어떻게 컸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왔어요!

 

 

우선, 뼈밖에 남지않았던 캐시는

출산후 몸무게가 2.4kg 가량으로 굉장히 야위어있었답니다.

 

지난달

발정이 두번 연달아 오는바람에

캐시도 많이 힘들어했고

저희도 밤에 잠을 못잘지경에 이르렀기에

중성화를 서둘러서 하게 되었고

중성화 수술은 아주 성공적으로 되었고

흉터하나 없이 잘 아물었답니다!

 

중성화 이후 캐시는

와구와구!!

무한 흡입을 했더니만

3.1~ 3.2kg였던 몸이

금새 늘어서 3.4kg로 아주 평범한 몸매로 탄생되었답니다!

 

한창 젖먹일때라 퉁퉁 불어있지만

몸은 뼈밖에 없었어요ㅠㅠ..

 

그래도 아가들 젖먹인다고 물고 빨고..

정말 지극정성이였던 캐시.

 

어느날 이렇게 예쁘게들 잠을 잤었지요^^

 

 

3.4kg 캐시의 지금 모습! (2013.10.29 pm. 11)

밤 11시에 글올리느라 사진찍으려고 깨웠더니

하품을 !!

 

퀭....

 

 

억지로 앉는 자세를 만들었더니

엉거주춤...

 

쳐다보다가 셔터 누르려는 찰나에 각도를 바꾸는

캐시때문에 사진은 찍기 힘들어요ㅠㅠ....

 

캐시 정말 건강해진것같죠?

그동안 사료도 정말 많이 먹고

쥐돌이 장난감도 만들어서 신나게 놀고

그렇게 재미나게 지냈답니다.

일광욕하는 모습이에요~

 

참 예쁘게 잘컸죠?

 

 

이제 아가들을 보여드릴게요!

민자와 막둥이도 엄청 컸답니다.

막둥이는 이름을 멍멍이로 개명했어요~

(이유는 비밀....)

 

 

먼저, 언니 민자의 모습!

아깽이 시절~

 

지금은 저렇게 아주큰 캣초딩이 되었지요^^

 

 

 

막내 멍멍이의 변천사

 

 

 

 

예전 분양하려던때의 모습

(아파보인다던 사람도 있었어요!)

 

 

 

이 아이는 왜 사진만 찍으면 그렇게 밝게 찍히는지 ㅠㅠ..

밝기를 낮췄답니다.

엄청 못나게 나왔네요^^

 

얘도 지금 잠이 와요>.<

 

 

 

 

자매샷!

아깽이~

 

현재

아주 예쁘게 잘컸답니다.

이 야밤에 사진찍으니 예쁜게 하나없네요 ㅠㅠ...

 

 

 

 

 

사막화로 고생하던 저희부부...

원목으로 화장실을 만들어주자 생각했었는데

얼마전 남편이 뚝딱뚝딱 !

셀프로 만들어줬답니다.

(이때 애들 실물처럼 잘찍혀서 보여드려요~)

캐시의 앞모습~

 

캐시 들이고 초반에 만들었던 창가선반과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끔 만들었답니다.

 

멍멍이에요~

평소엔 이렇게 예쁘지만

오늘 찍은 사진은 ㅠㅠ.... 발사진이네요

 

캐시있던 사진에서 더 손을 봤어요

더 편하게 왕래하라고 없던 디딤판을 만들어줬어요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네요!

 

민자는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었어요^^

 

멍멍이는 나오고

민자는 들어가야하지요~

 

민자는 부리나케 들어갑니다

아마 급했나봐요^^

 

신나서 흔드는 꼬리~

 

원목화장실을 만들어준 이후

아이들도 화장실가는것을 엄청 신나하고

저희부부도 하루에 여러번 돌리던 청소기질도 엄청 적게 돌리니

서로서로 좋아요>.<

 

 

 

 

 

캐시가족들 정말 지내고 있어요~

자주자주 근황을 보시려면 블로그로 오세요^^

http://blog.naver.com/jskjun777

 

 

 

 

 

 

 

 

 

댓글 5

오래 전

멍멍이ㅋㅋㅋ 설마 입주변 털색때문에 강아지같아서 이름이 멍멍이인가요? 아 세마리 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퐉퐉 드는 사진들이네요 일하다가 힐링하고가요ㅎㅎ

루시드폴오래 전

와~~~한편의 다큐를 보는느낌이예요~~^^ 사진이랑 글자하나하나에 소중함과 애뜻함이있어요~^^ 감동적이네요~^ㅠㅜ 정말사랑스런 아이네요 캐시~~♡♥ 저희애도 임신묘라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우연히 왔습니다~ 애기들도 집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블로그로 찿아뵐께요~^^♡♥

여우비오래 전

캐시맘님 오랜만이에요!! 아가들 많이 컸네요ㅎㅎ 캐시도 캐시맘님 만나서 잘 지내고 있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아져요ㅎㅎ 늘 캐시랑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새물오래 전

캐시맘님 이렇게 캐시 소식 감사해요.... 캐시랑 아가들 모습 보니까 캐시맘님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는지 알 수 있겠어요... 캐시가 사람 볼 줄(?) 아는 고양이 였네요...ㅋㅋ 오늘은 블로그에가서 구독하기를 했어요... 캐시 소식을 더 자주 접할수 있게요... 캐시맘님 행복하시구요...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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