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피는 것 같은데, 심각한 것 같아요...도와주세요..

고삼맨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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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씁니다.


어쩌다 엄마 자는 틈을 타서 카톡비번을 풀어보니,


어떤 모르는 남자와 음란하고 야한 사진을 찍어서 서로 대화를 나눈 모습을 보았습니다.


더 웃긴 것은, 심하게 충격받아야 정상인데...


그냥 놀란 정도네요...


저희 엄마 아빠가 저 아기였을 때부터 각방 썻고,


내년에 제가 성인이 되면 이혼한다고 해서,


저도 아빠가 싫고 엄마편인지라...


그런데, 엄마가 그런 수준 낮은 대화와 사진을 찍어서 공유할 줄은 몰랐습니다.


가정을 위해, 비밀로 묻어야 할지...


엄마께 조용히 말해봐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하죠? 진짜 드라마에서도 이러진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