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톡을 쓰고 너무답답해서 지금다시씁니다..
우선 많은 조언 감사했습니다.
3년만난남친의 헤어지자는 통보..
알고보니 바람...
바람핀 여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게 너무억울해
찾아가서 이야기 하고싶다고했었죠..
http://pann.nate.com/talk/319814163?page=12
자세한 글은 저걸로 봐주세요,,
하지만 찌질한 전 결국 그 헬스장을 갔네요..
갔지만 얼굴만보고 아무말도못하고나왔어요
앞에 제남자친구였던사람이
절 먼저보고 나오라고 나오라고
전화로 난리를 치더라구요
자기랑 먼저 이야기하자고..
결론은 저한테 막말하고 화내고 협박하고
그모습에 질려버렸어요..
마지막엔 자기를 좀 그만 놔주면 안되겠냐고
그얘기를 듣고 너무화가나서 그여자한테
이야기하러 갔네요..
하지만 결국 그여자를 마주하기 바로직전에
발을 돌렸어요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싶나해서
그냥 놔주는게 맞는건가..
저랑 만나는 3년동안 그사람은 정말 제가잘못한거
제 성격 저의 모든걸 맞춰준사람이고 저한테 가족만큼 잘해준
사람이였어요..
저랑만나는 3년동안 힘들었을텐데
가는길은 행복하라고 이렇게 뒤돌아주는게 맞는건가..
이런 많은 생각때문에 결국 발을 돌렸습니다..
근데 이틀이 지난지금.. 그여자도 알아야하지않나
생각이 들어요 제 얘기를 듣고 그여자랑 더 만나고안만나고는
두사람의일이고 너랑 만나는동안 나한테도 사랑을 이야기했다..
그여자도 알아야되는게 아닌가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