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육지거북이판! 육지아가거북이~

폴로2013.10.30
조회23,836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꺽인 여자입니다 ㅋ

 

어제  신선한 거북이판을 보고 ㅎㅎ 저희집 꼬북님도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이른아침부터

일하면서 , 타이핑을 하고 있어요

 

종류?....는 그리스육지거북 입니다^_^

 

아주 애기때부터 저한테 와서 제가 진짜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ㅠ 물론

지금도 완전 작아용 ㅎㅎ 많이 크긴 했지만.ㅋ

 

아직 애기라서 성별도 몰라요 ㅠㅠ 등갑 10cm넘으면 성별알수있으니... 후에

짝을 데려와 두마리로 기르고 싶어요!

 

 

 

 

잡솔말고 ㅋㅋ 처음왔을 당시부터 사진 보여드릴게요! ^_^(사진 겁내많음 주의)

 

처음 만난날.... 진짜 너무 작아서 ㅋㅋㅋㅋㅋ 패딩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룰루랄라 갔던 기억이~

 

 

우리집 입성후, 방바닥에서~ㅋㅋㅋㅋ

 

 

 

 

지식도 없이 데리고 오게 되어서 ㅠㅠ ( 돈주고 입양해 온게 아니라, 사육환경이 없었어요..급

맡게 된 거북님...)  저렇게 김치통에 배추를 넣어 3~4일 지냈습니다.

육지거북이라. 30도의 따땃한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는걸 4일째에 알아서....

큰일날뻔했죠 처음 만났을때가 12월이었는데 !!! 인터넷 배송은 또 기다려야 해서

 

급! 부랴부랴 2MA트를 방문하여 급한불부터 끄자!!

 

 

 어항..을 샀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두 나름!ㅋㅋㅋ

전용 바닥재도 깔고! 거북이 밥그릇도 사고 거북이은신처도사공

전등도사공 스팟램프도사공 온도계도 사공

하다보니까 15만원이 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샀는데  내 열흘치 생활비가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_ㅠ

 

요로코롬~ㅋ 밥먹는것도 매일 훔쳐볼수 있게 되구!ㅋㅋ

(생수뚜껑은 물그릇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은신처도 핫삥끄로 제작하여 드리고 ㅋㅋㅋㅋ 근데 금방 작아져서 버림ㅋ

 

 

 

두번째 은신처 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헤져서 버림...

우드락으로 만들었거든요.....

 

 

 

 

울 꺼북님 맘마 잘게썰어서 이불위에서 먹는거 음흉하게 구경하기

주식 - 치커리 .청경채.쥬키니 호박 ㅋ

 

 

 

 

 

잘먹고 잘싸고. 어느새 조금 큰듯한 우리 거북님ㅋ

등껍질이 많아 선명해졌죠!

 

 

 

 

 

 

 

저희아빠가 여름에 상추를 심으셨는데. 몰래 처묵하는 장면이에요. 

아빠 오기전에 다 먹어버려!

 

 

 

 엄마발 먹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ㅋㅋ 3개월후! 나무로된 사육장으로 이사했어요~~

사방이 뻥뚤린 어항에 기르면 안된다는... 질책을 받았슴 ㅠㅠㅠ 그래요 나 지식없이

얘 데리고 왔어요 ㅜㅜ

 

안에 초는 왜 켜져 있냐면..장마때 너무 습도가 높아서, 낮추게 하려고 그래쪄영 ㅋ

육지거북님은 습도도 맞춰 드려야 하고 은근 손이 가요 손이가

 

 

 

 

 

화분에 심은 상추 아작내는중

 

 

 

 

엄마랑 놀자~ 현관앞 휴식중 ^_^

 

 

 

 

 

 

제가 닥스훈트지지배도 키우고있어요 ㅋ

둘이 붙여놓으면 서로 관심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꼬북님 냠냠쩝쩝♥

 

 

 

 

 

이거는... 우리 거북님을 위해 저희 아빠께서 순수

치커리 재배를 하신모습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다 뜯어먹고

없어질 지경이에용ㅋ 날이 추워서 이젠 사다 먹여야 될것같아요.ㅋㅋ

 여기까지 올릴게요^_^

거북이가 장수동물이고, 행운의 상징이라 그런지~ 거북이 오고나서

안좋은일은 경험하지 않은거 같아요! 복덩이 시끼

수명이 대략 몇십년 한다고 하는데!! 만약에 ㅠㅠ

제가 먼저 죽,,,ㅋ,,,으면 제 2세에게 거북님의 남은 생을 책임지게 할껍니다 ㅎ

아직 생후 2년도 안되었거든요... 등갑 7센치가 안되요... ㅋㅋㅋ

 

 

애교부리진 않아도 보기만해도 잼있어요 밥먹고 싸고 자고 싸고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30

지방오래 전

Best거북이 보니까 갑자기 울컥하네여.. 초등학교때 시골내려갔다가 슈퍼에서 뽑기로 거북이 뽑아왓었어요. 붉은귀거북인가.. 환경파괴범이라고 한동안 기사나고 했던 거북이있거든요. 어릴때 뽑고서 진짜 너무 쪼꼬미고 귀여워서 열심히 키웠어요. 짝만들어주려고 다른 거북이도 사왔는데 기싸움에서 져서 사온애는 죽더라구요. 시골놀러갔다 유치원떄였나 초등학생때 뽑아와서 7년 넘게 키웠을거에요. 7년간 진짜 추억많았는데요. 어머니께서 열심히 물갈아주시고 베란다에 화단같이 해놨었는데 화분 물주시면서 거북이 한테 벌래도 잡아주시고, 시골내려가면 거북이가 좋아한다고 애벌래 징그러운데도 잡아다가 가져다주고 처음에는 관심없던 아버지도 거북이가 아버지 손바닥만해지니까 기특하다고 미꾸라지 사다주시고 다 싸워 이기던 우리 최강거북이! 항상 우리 방학숙제는 거북이 등껍질 허물 붙여놓고 우리 거북이 이만큼 컸다는 관찰일기였는데 올라가서 등말리라고 돌덩이 하나 넣어줬더니 돌로 수조 박살냈던 우리 거북이 7년좀 지나서 어머니께서 암에걸리셨어요. 해서 어머니께서 관리가 힘드시다고 집 애들이 만지기에는 너무 크고 무섭기도 했고(동생이 손가락을 물려서 잘릴뻔한적이 있거든요. 또 얘가 잡식이라..) 마침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이 크고 멋지다고 가져가서 키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본인 집 애들도 좋아라 할거라고 해서 드렸어요. 근데 우리집 거북이가 좀 많이 컸어요 몇일인가 한달 뒤에 키우다가 힘들어서 놓아줬다는거에요ㅡㅡ 이게 말이 놓아준거지 버린거잖아요. 책임 못질거면 왜 가져간다한건지 그 말듣고 진짜 동생들이랑 다 울었어요. 한강에 놓아줬다고 하시는데 진짜 놓아준건지 죽은건지는 알수가 없네요. 붉은 귀 거북이 생명력 질기다고는 많이 말하니까.. 어딘가 잘살아 있을거라 믿고있어요. 환경파괴범이기는 하지만..ㅜ.ㅜ

대화친구심심이오래 전

Best처음 제목만 보고 아 거북이 손도 별로 안가고 돈도 안들고 키우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ㅡㅡㅋ 자주 판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

20오래 전

말로만듣던 겁나게커지는 육지거북이군요ㅋㅋㅋ

오래 전

거북이귀엽네여ㅋㄱㅋ 자손에게물려주삼 200살까지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그러고 보니 대를 이어 키울수 있는 거의 유일한 ㅋ -------------- http://pann.nate.com/talk/319835333

왠욕들오래 전

등껍질이 이쁘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69cm오래 전

이거 겁나 공룡만해지는 육지거북 아닌가요?

냐옹이엄마오래 전

꼬북이 UVB등 필요하지 않나여??? 일광욕 잘시켜주심 필요없을지 모르지만 일광욕이 힘든계절이 다가오는데 달아주시면 도움될듯해요!!!

오래 전

귀엽다 난 글쓴이 키우고싶다 그러면 여자도 생기고 꼬북님도 보고 으헤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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