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0대 꺽인 여자입니다 ㅋ
어제 신선한 거북이판을 보고 ㅎㅎ 저희집 꼬북님도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이른아침부터
일하면서 , 타이핑을 하고 있어요
종류?....는 그리스육지거북 입니다^_^
아주 애기때부터 저한테 와서 제가 진짜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ㅠ 물론
지금도 완전 작아용 ㅎㅎ 많이 크긴 했지만.ㅋ
아직 애기라서 성별도 몰라요 ㅠㅠ 등갑 10cm넘으면 성별알수있으니... 후에
짝을 데려와 두마리로 기르고 싶어요!
잡솔말고 ㅋㅋ 처음왔을 당시부터 사진 보여드릴게요! ^_^(사진 겁내많음 주의)
처음 만난날.... 진짜 너무 작아서 ㅋㅋㅋㅋㅋ 패딩안주머니에 넣고 집에 룰루랄라 갔던 기억이~
우리집 입성후, 방바닥에서~ㅋㅋㅋㅋ
지식도 없이 데리고 오게 되어서 ㅠㅠ ( 돈주고 입양해 온게 아니라, 사육환경이 없었어요..급
맡게 된 거북님...) 저렇게 김치통에 배추를 넣어 3~4일 지냈습니다.
육지거북이라. 30도의 따땃한 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는걸 4일째에 알아서....
큰일날뻔했죠 처음 만났을때가 12월이었는데 !!! 인터넷 배송은 또 기다려야 해서
급! 부랴부랴 2MA트를 방문하여 급한불부터 끄자!!
어항..을 샀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두 나름!ㅋㅋㅋ
전용 바닥재도 깔고! 거북이 밥그릇도 사고 거북이은신처도사공
전등도사공 스팟램프도사공 온도계도 사공
하다보니까 15만원이 넘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샀는데 내 열흘치 생활비가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_ㅠ
요로코롬~ㅋ 밥먹는것도 매일 훔쳐볼수 있게 되구!ㅋㅋ
(생수뚜껑은 물그릇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은신처도 핫삥끄로 제작하여 드리고 ㅋㅋㅋㅋ 근데 금방 작아져서 버림ㅋ
두번째 은신처 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헤져서 버림...
우드락으로 만들었거든요.....
울 꺼북님 맘마 잘게썰어서 이불위에서 먹는거 음흉하게 구경하기
주식 - 치커리 .청경채.쥬키니 호박 ㅋ
잘먹고 잘싸고. 어느새 조금 큰듯한 우리 거북님ㅋ
등껍질이 많아 선명해졌죠!
저희아빠가 여름에 상추를 심으셨는데. 몰래 처묵하는 장면이에요.
아빠 오기전에 다 먹어버려!
엄마발 먹지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잔! ㅋㅋ 3개월후! 나무로된 사육장으로 이사했어요~~
사방이 뻥뚤린 어항에 기르면 안된다는... 질책을 받았슴 ㅠㅠㅠ 그래요 나 지식없이
얘 데리고 왔어요 ㅜㅜ
안에 초는 왜 켜져 있냐면..장마때 너무 습도가 높아서, 낮추게 하려고 그래쪄영 ㅋ
육지거북님은 습도도 맞춰 드려야 하고 은근 손이 가요 손이가
화분에 심은 상추 아작내는중
엄마랑 놀자~ 현관앞 휴식중 ^_^
제가 닥스훈트지지배도 키우고있어요 ㅋ
둘이 붙여놓으면 서로 관심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꼬북님 냠냠쩝쩝♥
이거는... 우리 거북님을 위해 저희 아빠께서 순수
치커리 재배를 하신모습ㅋㅋㅋㅋㅋ 지금은 거의 다 뜯어먹고
없어질 지경이에용ㅋ 날이 추워서 이젠 사다 먹여야 될것같아요.ㅋㅋ
여기까지 올릴게요^_^
거북이가 장수동물이고, 행운의 상징이라 그런지~ 거북이 오고나서
안좋은일은 경험하지 않은거 같아요! 복덩이 시끼
수명이 대략 몇십년 한다고 하는데!! 만약에 ㅠㅠ
제가 먼저 죽,,,ㅋ,,,으면 제 2세에게 거북님의 남은 생을 책임지게 할껍니다 ㅎ
아직 생후 2년도 안되었거든요... 등갑 7센치가 안되요... ㅋㅋㅋ
애교부리진 않아도 보기만해도 잼있어요 밥먹고 싸고 자고 싸고 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