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밖에 길이없나요

도절녀2013.10.30
조회530
안녕하세요 저는 도움이 절실한 여자 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줄맞춤잘안되도 한번씩봐주세요



저는 고등학생 19살에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는 귀엽게생겼다 이쁘다 라는소리를듣고살았는데 지금은 못생긴년 못생겼어

라는말을 듣고삽니다 정말 죽고싶을정도에요

지금부터 하는이야기는 자작이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지금도 다른사람들의 고통일지도모릅니다



과거로돌아가 초등학교 6학년 애매한시기에 전학을갔는데 그 학교에서 왕따가시작됬습니다

못생겼다는 이유로 장애인 이라는소리를들으며 참고살았고 매일 옥상에 숨어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옥상에숨어있다가 같은반아이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자세히 들으니까 제얘기엿고 그 애 입에서 나오는말이 "걔는 왜 자살안해? 자살할까봐 안괴롭힌건데 다른애들이 괴롭혀도 자살안하네"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교애들입에서 나올수있던 말이였나 싶기까지합니다

그 다음달에 초등학교 겨울방학식 날에는 집에 돌아가는길에 애들한테잡혔는데 애들이 발로무릎을 막 차더니 무릎을꿇리더군요 그러더니 머리부터 온몸을 발로 밟더라구요 침을몸에뱉고 발로밟고 그러다 차를타고 지나가던사람이 뭐라하자 "저희 술래잡기중이였어요 근데 얘가넘어졌어요 그치?"

정말 어이가없죠 그다음엔 옷벗고 잘못햇다고빌면 용서해준다고 협박까지하고 이게 그때의초등학생이엿나 죽어버릴까 하지만 엄마가 아빠가 가족들이 슬퍼할텐데 악몽은 이게 끝이아니였습니다



중학교에들어가자 왠 모르는 남자아이들이와서 발로차고 괴롭히더니 심지어 입에있던물을 얼굴에뿌리고 지우개조각을 던지고 주먹으로때리고 볼펜잉크를 불어서 머리에뭍게하고 모나*볼펜 아시나요 끝이뭉뜩하죠

근데 그볼펜으로 제 어깨를 사정없이 찍더라구요

3학년때까지 괴롭힘은 계속되었고 저는 스트레스성위염까지 생겼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선 잠잠할주알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희망이생기진않았습니다

1학년때 저한테 이런말을하더군요

"야 너는 얼굴만이뻣으면 남자애들이 조카 따먹을려할텐데" 충격 그 자체였고 한동안 학교등교도하지않았습니다 2학년 3학년 올라오면서 던진 가위에 맞고 주먹으로 머리를맞고 성추행을당하고 애들 입에서 욕이 오르내리고 그러다 대구자살사건 왕따자살 등등 사건이생기더군요 저도 자살할까? 하고 어렸을때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저도 이뻐지고싶고 사랑받고싶고 제모습을 변화시키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저에겐 자살밖에 길이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