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오글 24흔녀 흔한 요리판.

미봉2013.10.30
조회201,636

안녕하세요 ㅎㅎ'-';;;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직접 올리려니깐 심장이 콩닥콩닥

글쓰는게 어설프고 오글거려서 뭐라고 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ㅎㅎㅎㅎㅎㅎ지금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








매일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남자친구랑 음식얘기를 끝없이하는 우리ㅎㅎ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자장면이 먹고싶다고 하면
난 알았다고 그때부터 래시피를 생각 헤헤헤
일끝나고 장을봐서 열심히 요리 (정신이 없음....)

부랴부랴 완성 ^-^


ㅎㅎㅎ근데ㅋㅋㅋ비주얼이랑은 다르게 맛이 아쉬워서 당혹...황당....;;;; ㅠ_ㅠ





이건 예~~~엣 날 예전부터 남자친구가 생기면 도시락을 싸주고 싶었던 내 소망? 바램? (뭐지....말도 막 생각이 안나고 .. 글은 써야겠고...ㅠㅠ)
무튼 남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로 해줄려고 준비ㅎㅎㅎ
근데 ....

두둥...
갑자기 자장면을 시켜먹는다고....
먹지말라고...밥먹으라고 하다...
결국 서프라이즈는 망함...


그래도 회사 분이랑 남자친구가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짱이라고 칭찬해줘서 그새 빵긋^---^ 뿌듯



 

 

 

 

 

 

 

 

 

 

 

 

남자친구가 원래 햄버거를 먹을때도 패티랑 빵만먹는.....희기한 그런 그런 멋진 남자친구임♥
그래서 토스트도 소스하나없이 남자친구 입맛에 마춰서 만든 치즈 햄 왕창 토스트^-^


입맛에 맞는지 이후로....틈만나면 해달라고;;;;;;;;;;;;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들다고 하는 남자친구

힘내라고 특별식.ㅎㅎㅎ

떠먹는 핏자 만들어 주려고 만들다 보니,,,떠먹긴 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피자

힘내요 ^.~

 

 

 

 

 

 

 

 

 

 

 

 

 

 

 

낚시가자는 남자친구 말에 설레여서 이것저것알아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친구와 친구들에..당활,,,당혹,,황당???

급하게 난지 캠핑장 예약하고 음식준비해서 우리들의 첫 캠핑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어설퍼도 어설픈재미가 있다 ㅎㅎㅎㅎㅎ

 따끈한 어묵탕이랑 고추장불고기 버터 옥수수 ㅎㅎㅎ

 

 

 

 

 

 

 

 

 

 

 

 

 

 

 

 

 

 

 

우리의 100일 겸 복날

남자친구가 초디입맛 + 닭킬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마침 복날이여서 준비한 삼계탕

우리 닭먹고 더더더 닭살돋게 200 30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들이라고 부르는 우리 막둥이 면회가는날,

(고맙게도 우리 봉이가 먼저 면회가 자고 말해줬다^^)

그래서 나는 먹을 음식 준비

싸면서도 너무너무 기쁘고 기분도 좋고 너무너무 그냥 좋았다 ㅎㅎㅎㅎㅎ


 



 

 

 

 

 

 

 

 

 

 

 

 

우리가 만나면서 너무 먹고 또먹고 먹은지라

살이..어마어마하게 쪄서 둘다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

근데...

배고프다는 남자친구를 위해 부랴부랴 만든 카레라이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데코 해본다고 했는데.....민망했다 '_';;;;;;



 

 

 

 

 

 

 

 

 

 

 

 




처음으로 집으로 초대해서 차려준 밥상

너무 떨리고 잘해 주고 싶은마음에 신경쓰고 또 신경써서 했던 첫 요리ㅎㅎ

고추장불고기

햄치즈를너무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핸이랑 치즈를 넣은 계란말이 ㅎㅎ

콩나물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감동이였다는 ㅎㅎㅎㅎ고마워



 

 

 

 

 

 

 

 

 





심심해서

친구들 초대하고 만들어 먹은 요리들 ㅎㅎㅎㅎㅎ

우리집오면 무한리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살찔준비하고 오는 친구들..난 사육하구 ^ ^



 

 

 

 

 

 

 

 

 

 

 

 

 

 

 

 

 

 

 

원래부터 명절때 집에서 명절분위기 나는걸 좋아하는 나인지라ㅎㅎㅎ

원래 하던거에 조금더 ++ 해로서 남자친구도 와서 도와주고 맛있게 즐겁게 보낸 명절날 ㅎㅎ 



 

 

 

 

 

 

 

 

 

 

 

 

 

 

 

 

 

 

 

 



친구들이랑 홈파티 ㅋㅋㅋㅋㅋ
해물뼈찜 꽃게찜 고구마 또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맛있어서 얼굴에 다 묻히고 먹었다 우리들ㅎㅎㅎㅎ












 

 

 

 

 

 

 

봉이는 딱보면 알겠지??

앞으로도 맛있는거 더더  많이 해줄게

살많이 찌자 ♥규

댓글 102

왕꽌오래 전

Best너무 고열량 식단이네요. 헤어지세요.

걱정되겠다오래 전

Best남친 식성보니 살 진짜 엄청 찌고 혈관 안좋겠다..

ㅉㅉㅉ오래 전

이런여자랑 결혼하고싶다

ㅇㅇ오래 전

아니 그냥 요리잘한다 부럽다같은 좋은말 써주는게 그렇게 힘든가?ㅋㅋㅋ 어떻게든 꼬투리잡아서 끌어내리는거 보면 안타깝다ㅋㅋ 글쓴분! 만든 음식들 엄청 맛있어보여요ㅋㅋ요리 할려고 하는 모습도 멋지구요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먹으면서 이쁜사랑하세요ㅋㅋ

ㅇㅇ오래 전

제발 저 사진속 토스트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ㅠ

풍년오래 전

당 있는 나는 그림의 떡!!!

흔하네오래 전

네..정말 흔한 요리네요..남친이랑은 특별한 거 드시고 이런 흔한 건 이 언니랑~♡안 되겠니이~~~~

살고죽고오래 전

제가 8살때 부모님께서 두분다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어릴때부터 낯가림이 심하고 소심했던 저는 또래들에게도 놀림을 받았고, 외모도 형편 없이 못나고 추했던 저는, 현재 48살 지금까지 그 누구의 보살핌, 관심도 받지 못하고 포기한채 구걸과 길거리에 버려진쓰레기와 음식 등으로 겨우겨우 죽지않고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저 같은 노숙자에게는 초가을의 기온도 정말 춥고 배가 더 고픕니다. 젊었을때 부모가 계시지 않았던만큼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했지만 집도 돈도 없었던 저는 1년채 다니지 못하고 그만둘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이후 공장 공사일로 생활할수 있었지만 10년을알고지낸 공장주에게 그동안모은재산 1억을 전부 사기당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젊었을때 하던 공사일도 제때 치료받지못한 척추,허리 통증으로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제 말라 비틀어진 몰골을 보면 어느 일자리 하나 맡겨주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배를 어떻게든 달랜후에는 산,폐가,공원등에서 지쳐 기절하듯이 잠이들면 가위에 눌려 한두시간채 자지 못하고, 다시일어나면 환청에 시달립니다. 죽음보다 더한고통.. 지옥이 이거보다 더할까.. 싶어 막막함니다.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들의 경멸섞인눈과 비웃음.. 저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아이들에게 '저런거 보면 안돼' 하는 아이부모의 말에 서러움과 수치심에 움니다.. 어렸을때 돌아가신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세상이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수백번씩 자살을 생각하지만 하늘에 계신 부모님, 하느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지고 또 죽을용기조차 내지 못합니다. 현재 2013년 10월 31일 마지막 남은 힘으로 도서관에서 이 글을 남깁니다. 노숙자15년... 죽지못해 살지만 너무괴롭습니다.. 춥고 목이타고 사람들이 무섭고 숨이막혀요 외로워요. 따뜻한 잠자리가 있고 하루 두끼 식사만 할수있다면 그 언제 죽어도 감사히 여길수 있을것 같아요 이글을 읽은 분들에게 염치 없지만 부탁드립니다. 적은금액이라도 적선해주세요 제메일주소는 skfckeks@nate.com 입니다.메일보내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이웃과 더불어서요.. 도와주세요..부디

음음음오래 전

베플들 오로라 빙의했네 ㅋㅋㅋ

174女오래 전

내가 더 잘할게 나한테 와요 동생 ㅠㅠㅠ 나 여잔데 이 여자 탐나.. 어떡해..

배우거싶어요오래 전

저눈23살남자인데요정말재우고싶어서연락드립니다........ 계란말이랑샌드위치랑둥등정말꼭연락주새요 sinrose81@hanmail.net연럭주새요...아니면댯글이라두요

행쇼오래 전

번거로운 요리도 잘하시네요 ㅋ 근데 식비는 좀 마니들겠다. 전부치고 해물찜하고 저런게 재미있다니... 명절때 시월드 걱정은 안해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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