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올라오는길을 포장을 다 해 놓았습니다. 예산이 풍부한 곳이라 그런지, 도로망은 아주 잘 해놓은편
입니다.
얼마전 북극쪽으로 가다가 만난, 수백년된 상황버섯 입니다.
나무 둘레를 보니, 오백년은 족히 더된 나무더군요.
홀로이 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상황버섯 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따는것도 힘들었지만, 들고 오느라 팔이 빠지는줄 알았답니다.
왜 그렇게나 무거운지 ...에구
사진기 두대에 저걸 들고 왔으니 헉헉 거릴수 밖에요.
나무 둘레가 두사람이 팔로 안을 정도 랍니다.
천천히 살펴보니 , 꼭 쌍밤 처럼 가운데부분 중앙부분이 별도로 분리가 되더군요.
얼마나 오래 됐으면, 이렇게 쌍밤 형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쌍 상황버섯 처음 보셨죠?
싱싱하게 살아 있더군요. 숨소리가 들리시나요?..ㅎㅎㅎ
대략 무게가 8.2파운드구요. 길이가 51센티.폭이 30센티.두께가 29센티 정도 되더군요.
이런 상황버섯 보셨나요?
상황버섯은 오래 될수록 그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야 그런건 잘 모르고, 하여간 엄청난 상황버섯을
만났답니다.
혹시, 꿈속에 산신령이 나타나서 , 상황국의
상황공주니, 다시 숲속에 잘 갖다 놓으라고 그러는건 아닐까요?
그러면 얼른 가져다가 놓을 예정 이랍니다....ㅎㅎㅎ
하여간, 알래스카 와서 별 경험을 다 하게 되는군요.
표주박
알래스카 오실때, 저렴한 방법 문의를 하시는분이 많으신데
제일 저렴한건, 알래스카 에어라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마일리지 세일을 자주 합니다, 그때 40% 마일리지를 덤으로 받으셔서
마일리지로 비행기를 예약 하시면 , 아주 저렴하게
오실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엘에이에서 여기 페어뱅스까지 12,500마일인데
25,000마일을 사시면, 왕복을 하실수가 있는데,
28,000마일 가격이 약 580불 정도 합니다.
그러니,마일리지로 하시면 , 그 어떤 저가항공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오실수 있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더 긍금 하시면, 오백원....ㅎㅎㅎ
알래스카 " 전망좋은산 "
알래스카에 눈이 안오다니 이럴수가 있나요?
알래스카 하면 눈인데, 정말 요새 날씨가 좀 이상해 졌나 봅니다.
이번주말에 노르딕 스키대회가 있는데, 아마도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눈한톨 없으니, 스키를 탈수 없어 자연재해(?)로 인해 부득이
미루어질수 밖에 없더군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스키 연습도 해야하고, 스키장도 개장 준비를 해야 하고,
개썰매 선수들이 부지런히 시합을 대비해 연습을 해야 할텐데,
눈 한톨 없으니, 막막하겠는데요.
현지 신문에서조차 눈이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네요.
셀폰 날씨를 보면,내일 눈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저녁이 되면, 다시
우산과 비가 내리는 모양으로 변하더군요.
야릇한 알래스카의 날씨로 인해, 난방비야 적게 들겠지만, 매년 정해진
스케줄대로 아웃도어 대회들이 줄줄이 무산될 지경이네요.
치나강이 흐르고, 그 맞은편으로는 아스라히 맥켄리 산맥이 모습을 드러 냅니다.
늘 마르지 않는 치나강이 시내를 안고 돌아 , 외곽으로 나가면서 타나나강과 합류합니다.
여기는 우리동네 뒷산 입니다.
도시가 시작되는 저 밑에 있는곳이, 바로 제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보이시나요?..ㅎㅎㅎ
페어뱅스는 저렇게 분지안에 도시가 있는데, 바람이 없어 같은 온도라도 상당히 따듯합니다.
바람 불면 엄청 추운거 아시죠? 그런데, 여기는 바람은 불지 않는답니다.
이 산, 꼭대기 집들이 모두 상당히 좋은데요.
하여간 돈 있는 백인들은 모두, 이렇게 숲속 곳곳에 숨어 있더군요.
주로 판검사,의사,변호사. 회계사등이 여기에 속한답니다.
정말 전망 하나는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런데 엄청 싫어들 하십니다.
시내랑 우선 무조건 가까워야 하고, 붐비는 곳을 대체적으로 좋아들 하시더군요.
이런곳은, 거저 살라고 해도 모두 도망 가실듯 싶습니다.
저는 이런데가 좋더군요.
마치 망망대해 같은 평지가 가득 합니다.
산이나 높은 빌딩이 거의 없다보니 , 평지에서 처음 길 찾기는 좀 힘이 든답니다.
그러나, 도로가 간단해서 금방들 적응을 하시더군요.
몇바퀴 돌면, 금방 도로가 눈에 들어온답니다.
맞은편 아주 먼곳에, 어렴풋이 보이는 산이 맥켄리 산맥 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맥켄리 산맥의 여러 설산들이 그 모습을 드러낸답니다.
산 곳곳에 작은 미로처럼 , 작은 길들이 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가면, 집들이 요소요소
숨어 있답니다. 개인 집을 위한 도로라 보시면 됩니다.
이정도 외곽이면, 세금이 없는곳이기도 합니다.
산 올라오는길을 포장을 다 해 놓았습니다. 예산이 풍부한 곳이라 그런지, 도로망은 아주 잘 해놓은편
입니다.
얼마전 북극쪽으로 가다가 만난, 수백년된 상황버섯 입니다.
나무 둘레를 보니, 오백년은 족히 더된 나무더군요.
홀로이 사진을 찍다가 발견한 상황버섯 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따는것도 힘들었지만, 들고 오느라 팔이 빠지는줄 알았답니다.
왜 그렇게나 무거운지 ...에구
사진기 두대에 저걸 들고 왔으니 헉헉 거릴수 밖에요.
나무 둘레가 두사람이 팔로 안을 정도 랍니다.
천천히 살펴보니 , 꼭 쌍밤 처럼 가운데부분 중앙부분이 별도로 분리가 되더군요.
얼마나 오래 됐으면, 이렇게 쌍밤 형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쌍 상황버섯 처음 보셨죠?
싱싱하게 살아 있더군요. 숨소리가 들리시나요?..ㅎㅎㅎ
대략 무게가 8.2파운드구요. 길이가 51센티.폭이 30센티.두께가 29센티 정도 되더군요.
이런 상황버섯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