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출산후기

희망마미2013.10.30
조회7,911
24일 10시58분에 출산한 초보맘이에요

길게말할거없이 새벽6시부터 진통겪으며

힘주기를 하는데 너무아프고힘들어 간호사언니께

무통놔달라 유도놔달라 찡찡댔는데

애기 거의나와가는데 유도는 이미늦었다구 무통도

안맞는게 낫다며... 심지어 하루종일 먹은게없어 관장도

패스한채 분만을했음... 똥꼬에 힘주라는데 관장을안해서

변이 조금나오고.. 그런데도 젊은 간호사,인턴,교수님들은

싫은 내색 없이 힘내게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셨음 ㅜㅜ

응원덕에 변이나오는 창피함은 사라지고 힘주기에 몰두!

10시58분에 희망이가 탄생했음!

아직 어린 19나이에 무서워서 나쁜생각을 가질 뻔 했는데

나쁜생각을 가졌으면 정말 후회했을꺼임..

아기는 밤새 울며 괴롭혀도 그저 이쁠뿐이고..

너무 사랑스러움! 사진투척!






댓글 3

ㅇㅇ오래 전

친구야~힘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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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융오래 전

아기 귀여워요!!!!! 자는모습이 천사네요 그야말롱ㅎㅎ

애긔오래 전

너무 이쁘네요 ㅎㅎ 출산 축하드려요 저보다 어린나이에 출산이라.. 기특하네요 우리 첫애도... 희망이였는데... 아기가 죽어서.. ㅠ_ㅠ;;; 뭉클거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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