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의 꽃 정명석 나는 꽃 중의 꽃입니다 내가 피었다는 것은 그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도 그를 위해서입니다 밤이슬을 맞으며 비바람이 칠 때 온몸을 깨끗이 씻고 나는 그를 위해서 향기를 풍깁니다 내 향기도 꽃도 그의 것입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사랑의 빛을 비춥니다 우리의 사랑은 오직 일편단심 영원까지입니다 24
jms 정명석 시인의 "꽃중의 꽃"
꽃중의 꽃
정명석
나는 꽃 중의 꽃입니다
내가 피었다는 것은
그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도
그를 위해서입니다
밤이슬을 맞으며
비바람이 칠 때
온몸을 깨끗이 씻고
나는 그를 위해서
향기를 풍깁니다
내 향기도 꽃도
그의 것입니다
그는 나를 위해서
사랑의 빛을 비춥니다
우리의 사랑은
오직 일편단심
영원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