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될사람인가요..

2013.10.30
조회623
안녕하세요..ㅎ
저는 제남자친구때문에 조언을 구하기위해 글을씁니다.
글솜씨가없어도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나이 20살 남자친구나이 23살 저희는 대학교에서만난 cc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군대를 전역한 복학생이죠. 저는 풋풋한 1학년으로 입학해 남자친구를 만나게되었습니다. 초기에 저는 군대간 남자친구가있어서 남자와는 말을 잘안했습니다. 근데 그군대간 남자친구가 집착이너무심해 어쩌다보니 지금의낭자친구한테 조언을구하고 의지를 하게 되었죠. 그렇게 여차저차 연락을하면서 지내게되어 남자친구가 저한테고백을해 사귀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연애경험이 한번있었고 한여자를5년동안좋아했지만 외모때문에 상처를받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해주기로하였죠. 그렇게 학교에 소문도 나고 항상 붙어다녀서 원플러서원으로 불릴정도였죠.제 남자친구는 차가잇어서 항상 저를 데리러오곤했죠. 그런데 초기에 남자친구가 차사고가났습니다.사람이다친정도는 아닌 차가파손된정도였죠. 그날이후 조심조심하다가 주차를하다 백미러가 나갔었습니다. 그날 남자친구 집에같이갔는데 어머니께서 마니화난상황이였습니다.저는 처음보는어머니께 인사를했지만 작게들려 제인사는 못보셧죠. 그날이후부터인지 저를 못미더워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를 다감싸주었죠..
저는 그게내심 좋았습니다. 하지만 우리학교몇사람들이 제행동에불만을가지게되어 남자친구에게 다말했고 그걸들은저는 정말화가났습니다. 저를뒤에서 남자친구에게 쟤는 차없이는니안사겼다는둥..그런 비하발언을했었습니다. 그런사건때문에 처음다투었고 처음다투었지만 남자친구는 마냥 제말에수긍을 하였죠. 그렇게여차저차 백일이왔고. 방학이 다가왔죠..방학때 여행마니가기러 약속을했던터라 정말기대도많이 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방학이 되자 데이트로 다쓴 돈을 일하러 남자친구는 강원도로 가버렸죠. 전 혼자남겨진거같아 계속 투정을부렸죠 강원도를가서도 돈은안벌고 쉬고있었으니 더화가나서 왜갔냐고 따지고 화내고 짜증내고 거기있는2주동안 계속그랬기때문에 남자친구는 지쳤겠죠.그래도 꿋꿋이 다녀와 젤먼저 저를만나러왔죠. 그렇게 방학이지나가 개학이 다가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전히 저한테 잘해주었죠.그런데 어느날보니 저를 여자친구아닌 동생으로보는겁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하나 다따지며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마지막에싸운게 큰화근이였죠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뒤에서빵빵거리길래 창문을 내리니 여자가 다짜고짜 문왜여냐고 욕을했죠 전 가만히 안있는성격이라 덩달아 심하게욕을했죠 그런데 신호가 걸리니 내리며 하는말이 저딸내미가 먼저막말했다면서 저한테다덮어씌우는겁니다.전어이가없어 흥분한상태였죠..그런데 남자친구는 저를꾸짖는겁니다. 그렇게하지말라고. 제편이되주지도않고. 저는 더이상듣기싫어 말을 씹고 나와버렷죠.전화를 걸줄알았는데. 그날잠수를타고 열두시에 제편안들어준건미안한데 자기가싫어하는 짓을해서 다시생각해보잔겁니다.저는 그만 제할말만하고말았죠. 그런데 주말동안연락이없는겁니다. 월요일엔오겠지하며 아침에핸드폰을봤지만 없었죠. 제가먼저연락을한번 해봤습니다 학교가자일단 이말이였죠. 학교를 늦게도착해 얼굴을보니 정말 아무렇지않게 아이들과말을하고있는모습에 그만 밖에 나와울어버렸습니다. 그걸 본 남자친구는 와서 왜우냐고 난아직시간이필요하단겁니다. 전 답을원한건데..그렇게그냥 학교를마치고 8시쯤에카톡이 왔습니다 아무렇지않게..아무쓸모없는카톡..다음날이되어 저는 같이학교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따로가자고 나쁜쪽은아니라며 그러더군요. 결국따로 가게되어 조용히불러내 이야기를했죠..이렇게 애매하게 지낼거냐고..물었습니다. 헤어지고싶나라며 물었는데 제물음이 꼭헤어지고싶어서 하는소리같다며 아직 자기는여유가없고 나를만나 플러스되는요인도없었고..친구도가족도공부도 잃은거같다며 친한오빠동생사이로지내자고하는겁니다..저는 그자리에서빌었지만..돌아오는건 냉담한반응이엿죠..그러고남자친구는 수업도안듣고 집에가버렸습니다.여태껏 먼저프로필내린적없는 사람이 프로필을 내리고 페이스북 프로필도바꾼겁니다. 정말 속이 뭉그러질정도로 가슴아팠습니다. 다응날 학교를왔더니 아무렇지않게 왔냐고 웃는겁니다. 저는 그런반응이 더욱 가슴이아파오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지금 아직도 아무렇지않은척지내고있는데..계속 학교를도착하면 식음땀이나고 심장이크게뛰어 몸을가눌지못하겠습니다. 이렇게많이 변해버린 남자친구 제가 어쩌면 돌아올수있을까요...도와주세요..저정말이사람이아니면 안될거같습니다. 더좋은사람 찾지도 그러지도않을생각이구요..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