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추억이 많은 남자때문에 고민입니다. 아직 제 남자친구는 아니구요. 여자친구 되달라고 고백은 받았는데 서로 더 알아가자며 제가 미뤘? 습니다. 공식적인 커플이 아닐 뿐이지 서로 대하는 거나 대화하는건 영락없는 커플이구요. 아직까지 스킨쉽같은 건 없는.. 애매한 사이입니다. 저는 소심하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구요. 뭐 인기있는 여자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대인관계 원만하고 엄청 활발한 스타일입니다. 전 남자친구들이랑도 질투문제 없었구요. 가끔 넌 질투도 안하냐 날 좋아하는 거 맞냐 농담삼아 들을 때도 있었고, 오히려 그럴 때마다 웃었지만 속으론 조금 짜증났습니다. 완전 반대라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얼마나 널 믿으면 질투도 안하겠냐 반박하고 싶은데 괜한 말싸움도 싫어해서 밖으로 티낸 적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내사람이잖아요.. 뭐라해도 일단 믿어주고 싶고 그러거든요.. 그랬다고.. 고쳐야 할까봐요. 이 사람이랑은 그게 안되요. 저희는 터놓고 얘기 많이 하는데요. 전 여자친구 얘기 많이 알거든요. 헤어지기 전부터 친했어서.. 둘이 사이 별로 안좋을 때 응원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 여자는 바쁘면 무관심하고, 애정표현도 잘 안하고 그런 스타일이었어서 참다 참고 자기가 어떻게든 애쓰다가 2년 안되서 결국 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남자랑 그 여자랑 추억이 너무 많아요 ㅠㅠ 보면 진짜 헉 소리나는 다정한 사진들 엄청 많고.. 외국에서 만나서 그런지 같이 여러 곳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기타 등등 그리고 이미 헤어져놓고도 가끔 그 여자의 무심함에 대해서 서운하다 슬프다고 가끔 얘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랑 여행갔을 때 예전처럼 자기랑 사진을 안찍더라며 그 여자가 변한게 느껴져서 너무 슬펐다고. 그래서 사진없는게 슬프냐고 했더니 그게 다 추억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전여자친구랑 찍은 사진 같이 보면서 좀 질투했더니 나중에 자기 여자친구되면 다 지우라고 해놓고.. 뭐 아직 여자친구 아니잖냐고 하면 할말은 없구요. 제가 뭘 더 새로운걸 같이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 여자친구랑 너무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남자친구 ㅠㅠ 사소한 질투같은건 안할 거라 생각했는데 (특히 과거에 대한 건 미련해 보여서) 절 이렇게? 만든 이 남자가 밉구요 ㅠㅠ 그냥 이 남자 탓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주절주절 썼는데 결론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쿨해지고 싶은데.. ㅠㅠ 한번은 크게 말싸움도 했어요. 과거는 과거에 놔둬야 되는 거 아니냐며 왜 우리의 행복한 미래에 대해서 생각못하고 과거에 연연해서 우울해하냐고 저도 다 아는데 가끔은 감정조절이 안되는데 어떡해요.. 아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시는 분 있나요. 심란해서 잠도 안오고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추억이 많은 남자..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추억이 많은 남자때문에 고민입니다.
아직 제 남자친구는 아니구요. 여자친구 되달라고 고백은 받았는데
서로 더 알아가자며 제가 미뤘? 습니다.
공식적인 커플이 아닐 뿐이지 서로 대하는 거나 대화하는건 영락없는 커플이구요.
아직까지 스킨쉽같은 건 없는.. 애매한 사이입니다.
저는 소심하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구요.
뭐 인기있는 여자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대인관계 원만하고
엄청 활발한 스타일입니다.
전 남자친구들이랑도 질투문제 없었구요.
가끔 넌 질투도 안하냐 날 좋아하는 거 맞냐 농담삼아 들을 때도 있었고,
오히려 그럴 때마다 웃었지만 속으론 조금 짜증났습니다.
완전 반대라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얼마나 널 믿으면 질투도 안하겠냐
반박하고 싶은데 괜한 말싸움도 싫어해서 밖으로 티낸 적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내사람이잖아요.. 뭐라해도 일단 믿어주고 싶고 그러거든요..
그랬다고.. 고쳐야 할까봐요.
이 사람이랑은 그게 안되요.
저희는 터놓고 얘기 많이 하는데요.
전 여자친구 얘기 많이 알거든요.
헤어지기 전부터 친했어서.. 둘이 사이 별로 안좋을 때 응원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 여자는 바쁘면 무관심하고, 애정표현도 잘 안하고 그런 스타일이었어서
참다 참고 자기가 어떻게든 애쓰다가 2년 안되서 결국 헤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남자랑 그 여자랑 추억이 너무 많아요 ㅠㅠ
보면 진짜 헉 소리나는 다정한 사진들 엄청 많고..
외국에서 만나서 그런지 같이 여러 곳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
기타 등등
그리고 이미 헤어져놓고도 가끔 그 여자의 무심함에 대해서 서운하다 슬프다고
가끔 얘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랑 여행갔을 때 예전처럼 자기랑 사진을 안찍더라며
그 여자가 변한게 느껴져서 너무 슬펐다고.
그래서 사진없는게 슬프냐고 했더니 그게 다 추억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전여자친구랑 찍은 사진 같이 보면서 좀 질투했더니
나중에 자기 여자친구되면 다 지우라고 해놓고..
뭐 아직 여자친구 아니잖냐고 하면 할말은 없구요.
제가 뭘 더 새로운걸 같이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 여자친구랑 너무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 남자친구 ㅠㅠ
사소한 질투같은건 안할 거라 생각했는데 (특히 과거에 대한 건 미련해 보여서)
절 이렇게? 만든 이 남자가 밉구요 ㅠㅠ 그냥 이 남자 탓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주절주절 썼는데 결론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쿨해지고 싶은데.. ㅠㅠ
한번은 크게 말싸움도 했어요.
과거는 과거에 놔둬야 되는 거 아니냐며
왜 우리의 행복한 미래에 대해서 생각못하고 과거에 연연해서 우울해하냐고
저도 다 아는데 가끔은 감정조절이 안되는데 어떡해요.. 아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시는 분 있나요.
심란해서 잠도 안오고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