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잘된거고 이제 보낼게 정말로

츄리츄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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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아 내 닉넴만 봐두 내가 누군지 알지? ㅎ

 

3년동안 우리 정말 많은 일 있었다 그치?

 

어제 떠나보내려고 나보다 더 널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서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

 

기쁘기도하면서도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희안하게 헨드폰을 없애서 아예 연락을 안했던 우린대....

 

그놈의 내 손가락이 문제지 ㅎㅎ 메일을 왜 보냈을까....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하면서도 매시간마다 로그인해서 왔는지 체크하고있는 내자신이 너무 싫다

 

오늘로 널 놓아주려구....정말로

 

우리 행복했었자나? ㅎㅎ 하지만 난 지금은 난 후...널 당장 잊고싶어....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리게하는 기계가있었다면 내 과거 다잊어도 되니깐 당장 나한테 써달라고하고싶어.....

 

널 처음부터 몰랐던 사람처럼...그냥 원래부터 혼자였던 사람처럼...아무 기억 추억없이....혼자

 

독하게 마음먹었어 메일도 회원탈퇴할려고.....

 

솔직히 긴  연애의 편안함 그리고 안락함 때문에 이제 새롭게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그리고 다른 여자를 사랑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행복해지고싶다

 

많이 그리워했고 너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으니...이제 이런 날 내가 놔줘도 되지?

 

더이상 고통안받게 놔줘도 되는거지?

 

기다리진 않을거야 머리로는 기다리지않을거야...머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