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추가)로트와일러 전기톱 살견사건

어휴한숨이2013.10.31
조회36,667
어휴...네이버 뉴스보다가 댓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세상에 사람보다 개가 중요한 사람이 있구나..하는...















지난 3월 이웃집 맹견을 전기톱으로 몸통을 절단해 죽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무죄가 선고돼 동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3단독 이중표 판사는 자신의 개를 공격한 이웃집 개를 전기톱으로 내리쳐 죽인 혐의(동물보호법위반 등)로 기소된 A(50)씨에게 최근 무죄를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8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자신의 집에서 이웃집에서 기르는 맹견 로트와일러가 자신의 진돗개를 공격하자 전기톱을 휘둘러 죽인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로트와일러가 전기톱에 몸통이 절단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동물보호법에서는 동물을 잔인하게 죽이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죽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찰은 당시 20대 이상 시민 9명으로 검찰시민위원회를 구성해 동물보호법 적용을 논의한 결과 시민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전기톱으로 개를 내리치는 의도적 행위는 동물 학대"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재판부는 "로트와일러가 공격성이 강해 동물보호법에 지정된 맹견임에도 사건 당시 목줄이나 입마개 등의 안전조치가 되어 있지 않은 점, 로트와일러가 A씨 소유의 진돗개를 공격했고 A씨도 함께 공격할 가능성도 있었던 점, A씨가 당시 상황에서 다른 방법을 찾기 어려웠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번 사건이 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동물보호법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무죄를 선고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9일 항소심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피고인은 수사과정에서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었고, 동물학대죄에 대한 법적 인식도 거의 없었다"면서 "일반인의 법 감정으로는 이 사건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지 않는다면, 법조항의 실효성에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피해 개주인과 국민 정서를 감안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피고인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엄벌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 대한민국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2조 2항에 따르면 핏 불 테리어, 도사견, 스태포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등과 더불어 3개월 이상의 성견은 입마개와 목줄 없이는 집 밖으로 내보낼 수 없는 맹견으로 정의되어 있다



- 실제로 미국에선 인명살상사고를 일으키는 견종 순위 2위를 기록한 적도 있는 등, 개와 관련된 전체 인명사고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견종 중 하나라 특별 주의대상 중 하나로 취급된다



- 이 때문에 미국에서 사람을 위협하는 로트와일러는 즉시 사살할 수 있으며 그 개가 인명살상사고를 일으킬 경우 견주가 형사처벌(징역형)까지도 처해진다고 한다.





- 로트와일러 견주가 직접 증언한 바에 따르면 사람의 힘이나 어줍잖은 도구로 절대로 어찌 해볼 수 있는 견종이 아니며 몽둥이나 쇠파이프로 때리는 것은 개를 쓸데없이 더욱 흥분케 하여 공격받을 위험이 크다고 한다. 참고로 로트와일러의 턱 악력은 328파운드. 이는 현존하는 견종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이는 야생 리카온 픽투스보다도 더 높다. 사람 뼈를 부수는 데 필요한 악력은 130파운드밖에 되지 않는다.

댓글 47

오래 전

Best저런맹견을..제대로관리를했어야지ㅡㅡ 죽은개한텐 미안한일이지만 그맹견견주잘못이고 진돗개견주는 정당한방어행위를 했을뿐이다

해용아오래 전

Best사람들진짜 어이없다 ㅋㅋ지들이 그 상황이었어도 가만히 진돗개가 공격당하는걸 지켜보고만 있었을까?진돗개 다음이 자기 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연히 본능적으로 죽인건데 고의가 아니었다라고 진술하는게 어떻게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로 해석이 되는건지..;;?그리고 사진속 댓글단 사람들 말하는것도 어이없다ㅡㅡ

오래 전

Bestㅋㅋㅋㅋ그럼 개가 살고 사람이 죽었어야했니? 미친 개빠들아?

ㅉㅈ오래 전

저게의도적인지어떡해알고견주가쓰래기네뭐내야요즘동물학대가얼마나심각해지고많아지고있는데

아이참오래 전

저희 가족도 동물을 좋아해서 집에서 고양이랑 진돗개 풍산개 키우는데요.. 로드와일러 공격성에 반도 못될 진돗개랑 풍산개지만 둘이 서열싸움이 붙어서 싸움 말리다가 팔에 스무바늘 꼬매는건 예사도 아니거든요.. 대형견들이 덤비면 사실 키우는 사람도 대책없어요. 하물며 로드와일러는 미국에서 풀어놓고 키우면 불법일 정도로 공격성이 높은 종이에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전기톱을 일부러 들고와서 죽인것도 아니고 자기방어한다고 손휘두르다 그런건데... 여기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 인간들 많네요

ㅉㅉ오래 전

그렇다고 개를 전기톱으로잘라죽인게괜찮은거임??그럼 남의애가 우리애 때리면 전기톱갖다 죽여도댐??정당방위라해도 죽이는건아니지않음?지네개공격햇다고 그렇게화나서 죽이면 죽은강아지견주는 어떻겟음? 강아지불쌍함....

오래 전

댓글로 무조건 견주욕한분들도 좀 알고쓰시죠? cctv보면 가해자는 롯트와일러를 무서워하지도않앗음^^ 쇠방망인가ㅇ여튼 그걸로 롯트2마리랑 다른 2마리 괴롭힌적이잇엇는데 오히려 그 4마리가 꼬리 흔들면고 공격적이지도 않앗음 그리고 롯트가 가해자의 영토쪽으로 와서 그렇게 햇다고들 하는데 정확한 위치는 견주와가해자의 공동지역임ㅋ 글고 가해자가 진짜 롯트를 무서워하고 목숨에 위협을 느꼇다면 전기톱들고 몇미터나 떨어진곳에가서 그렇게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죽인게 정상임? 그 모습을 차에서 지켜보는것도 정상? 그리고 가해자가 견주보고 한번도 입마개나 하라든가 그런 일침도 없어서 범인이 그사람인줄도 몰랏다고함 그 비인간적인놈은 잡아떼다가 경찰이 씨씨티비가지고 추궁하니까 지라고 말한거고..물론 맹견을 입마개도 없이 돌아다니게한 견주잘못도잇지만 위협적인 상황도 아니엇고 이사람이 롯트를 무서워하는것도 아닌 상황에서 전기톱들고와서 저렇게 해놓은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저런 인간이 무죄선고받은게 정상입니까?ㅋ무조건 개빠들하면서 욕하지말고 쫌 알고 씨부립시다ㅋ

ㄷㄷ오래 전

솔직히 내 애가 저 개한테 물린다고생각해봐 나도 닥스훈트강아지 키우고있는 사람인데 솔직히 저런개는 입마개를 하든 단속을 잘해야됨 ㅡㅡ 나는 강아지 짖는것도 민폐라 생각되서 항상 혼내고 조심하는데 개가 무는게 대순가 하는데 한번물면 계속 달려드는게 개임. 뿌리쳐도 다시 공격한다는거임 잘놓치도않지 저런개들은 내가 주위에 나무막대기나 다른무기가 없었으면 나도 할 수없이 저랬을 수있음 돌던져도 맞추지도 못해 다쳐도 사과나 제대로하려나 단속도 못하는 사람이 길가다 왠봉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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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오래 전

자기방어를 위해 죽였다고해도 전기톱으로 죽일필요가 있었나...

마님오래 전

그럼 전기톱 들고 다님서 생명의 위헙이 느껴지만 닥치는데로 썰고 다녀야겠네 무법지대인가 대한민국이?ㅉㅉㅉㅉ 댓글들 수준하고는 쌍방의 과실이 있지만 엄연히 생명을 잔인하게 죽인건데 무죄는 아니지...적어도

청주사나이오래 전

나도 개를 키우는 처지지만...저건 애완견이라기보다 그냥 하나의 맹수종류로 보는게 타당할듯한데 여기서 동물학대운운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신교육 제대로 필요할듯...앞마당에 맹수한마리가 뛰어들어왔는데도 동물학대 운운할 참인가..ㅉㅉㅉㅉㅉ

오래 전

예전에 그 미국에서 개차 차에서 뛰어내려와서 경찰한테 짖다가 바로 사살된 동영상 생각나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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