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전 근로계약서가 걸리네요 도와주세요

망할근로계약서2013.10.31
조회665

이제 취직한지 3달쨉니다.

10월31일이니까 요번달까지가 3달째고 11월부터는 4달째로 접어드는데요

참고로 월급날은 다음달 10일입니다.( ex. 9월 월급->10월4일에 지급)

아무래도 너무 저랑 안맞는거같아 퇴사를 하려고하는데

걸리는게 좀 여러가지 있어서요

 

근로계약서상에 퇴사하기 한달전 미리 얘기할것.

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저는지금 당일입니다.

입사때부터 좀 아닌거같다 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기분탓이겠지 하고 말았는데

정확히 퇴사를 신중히 생각해봐야겠다고 느낀건 2주정도됬는데요

쉽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허나 10월31일을 넘겨 11월 한달을 더있으려니 너무 곤욕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너무지나치구요

 

또한 제가 하는일이 전반적인 보조업무입니다.

거래처 전화받고 각 담당자한테 넘겨주는일(이건저없을때 그냥 각자알아서 받았다고하네요)

전반적인경리업무(이건 저없을때 부장님이 했다고합니다...근데 부장님이 혼자하기버겁다고 채용한듯)

나머진 다 잡일입니다. 굳이 인수인계 할것도 없구요 아직 3개월차라 담당맡고있는 직무가없어서요

그래서 인수인계하고 다음사람 구해질때까지 있어라 할거같진 않네요 (오로지 제생각이긴합니다만)

 

사실 사장님과 부장님이 부부이신데 두분과의 트러블이 엄청납니다.

까놓고 얘기하면 진작에 자르고싶은마음 있으실거같고 저도 그만두고싶었지만 잘하려는마음에

여태 참고 버텼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못자르는 이유가...혹시 제가 고용촉진금대상자라 그런게아닌가

싶어서요..

저도 퇴사하면 수당 못받거든요

그정도로 싫어서 나가려고 하는겁니다.

둘이 부부이시다보니 그 압박과 부담감이 배로 오는데 너무 지치네요

직원들에게 배려가아니라 집착 구속 강압적이라서요

 

일단 궁금한것은

1. 퇴사한달전에 미리 얘기하라고 명시되어있는 근로계약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제가 더이상 버티지못하는 한계까지 와있는 상태에서 오늘이후로 일 못하겠다. 퇴사처리해달라

하면 혹시나라도 인수인계까지 할정도의 업무는 아니지만 저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11월까지 해라 라고 얘기한다고 가정했을때(저 괴롭힘들때문에 그만두려는거거든요)

너무싫어서 무시하고 내일부터 출근하지 않는다면 10월만근한 월급은 받을수 있는건가요

 

2. 오늘 얘기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자리에 안계십니다.

둘이 부부이나 부장님은 이런쪽으론 힘이 없으셔서 뭔말이든 다 사장님한테 말하라고 하거든요

오늘 안들어오시면 전화나 문자는 좀 아닌거같은데...

11월 1일인 내일 하루 더 나온다거나, 안전빵으로 10일까지 다니다가 10일에 월급들어온것 확인하고

그만둔다면 그간 1일부터 10일까지 일한 돈은 받을수 있나요

 

 

2가지 물어보려는데 참고해야될내용이 좀 기네요

내공많이걸게요

빠른 답변좀 부탁해요 오늘지나면 소용이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