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먼저 글내용과 상관없는 결시친에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그래도 여기 올리는게 현명한 대답들을 수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맞춤법,띄어쓰기 지적해주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긴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저는 이십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집안이야기를 여쭈어 보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으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두분 사이가 틀어지시게되었고 아직 이혼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도 아니고 가정폭력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네..백수죠..평생을 일을 안하셨습니다...그냥 노가다 가끔하고 늘 집에 계십니다...그렇다고 집에서 집안일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20년을 같이 살면서 이불 한번 개는모습도 못보았으니까요..경제적인 부분과 집안일 모두 엄마가 맡고계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제발 이혼하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 정말 집이 지옥같아서 이혼하고 나가살자고 했습니다. 엄마는 막내 동생때문에 안된다고 막내 클때까지 조금만더 참자고...하..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때를 회상해보면 끔찍하네요...제가 대학을 진학한다고 했을때 아버지가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대학은 왜가냐고..취직이나해서 돈이나 벌지 등록금 낼 돈없는데 니가 알아서 하라고네..제가다 알아서 했습니다. 전액 장학금타고 용돈은 알바하고 제가 20살때 생일날 아버지가 전화가 왔는데..하는말이...이제 성인이니까 대출된다고 같이가서 대출받자고...아버지는 신불입니다. 생일날 엄마를 붙잡고 펑펑울었습니다. 제발 그만하고 이혼하자고...이렇게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생일축하한다는말이 아니라 대출받으러 가자니...참..이런아버지가 작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머리쪽을 다치셔서 뇌수술을 하셨구요..중환자실에 한달 반정도 있고 일반병실로 옮기고 대소변을 못가려 엄마가 다 받았습니다. 병원을 갔는데 엄마가 비상구에서 울고 있습니다...죽이고 싶을 많은 싫었던 아버지 대소변을 받고 있으려니 당신이 죽고싶다고...그렇게 지금은 1년이 지났습니다. 경제적인부분을 해결할수 없어서 제가 휴학을 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1년이 지나니 아버지는 많이 나아지셨습니다. 말도하고 사람도 알아보고 하지만 의사가 평생 일도 못하고 평생 돌봐주어야 할거라고...이게 말이 되나요...평생 뒤치닥거리 해줘야한다니요...엄마한테 오늘 문자가 왔습니다...그만포기하고싶다구요...저는 무섭습니다. 엄마가 뭘 포기할려고하는지...물어보기도 무섭습니다...저는 이제 이십대 초반이고 사회경험도 없고..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제 동생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저희 엄마는 무슨죄로 병수발까지 다하고 있늕지...저희는 삼형제 입니다. 제가 대학생이고 밑에 동생이 고등학생들입니다.1년은 제가 휴학하고 버텼다고해도 내년에 제가 학교를 가게되면 엄마혼자 다 해결해야하는데..아버지랑 이혼을 할려고 해도 정상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혼이 어렵답니다...친적들도 아무도 연락이 안됩니다..모두가 두렵겠죠 저희가 아버지를 떠넘길까봐저는 엄마랑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답답해서 쓴글인데 정말 뒤죽박죽이네요.. 이런 아버지 세상에 많나요?...아버지한테 한번이라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라는말을 들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안되었을텐데....너무 원망스럽습니다...판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충고든 조언이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부탁드릴께요
제발 도와주세요...
본론으로 들어 갈께요 긴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저는 이십대 초반 여대생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집안이야기를 여쭈어 보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으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두분 사이가 틀어지시게되었고 아직 이혼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도 아니고 가정폭력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네..백수죠..평생을 일을 안하셨습니다...그냥 노가다 가끔하고 늘 집에 계십니다...그렇다고 집에서 집안일을 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20년을 같이 살면서 이불 한번 개는모습도 못보았으니까요..경제적인 부분과 집안일 모두 엄마가 맡고계십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제발 이혼하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라는 사람이 너무 싫어서 정말 집이 지옥같아서 이혼하고 나가살자고 했습니다. 엄마는 막내 동생때문에 안된다고 막내 클때까지 조금만더 참자고...하..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그때를 회상해보면 끔찍하네요...제가 대학을 진학한다고 했을때 아버지가 딱 한마디 하셨습니다. 대학은 왜가냐고..취직이나해서 돈이나 벌지 등록금 낼 돈없는데 니가 알아서 하라고네..제가다 알아서 했습니다. 전액 장학금타고 용돈은 알바하고 제가 20살때 생일날 아버지가 전화가 왔는데..하는말이...이제 성인이니까 대출된다고 같이가서 대출받자고...아버지는 신불입니다. 생일날 엄마를 붙잡고 펑펑울었습니다. 제발 그만하고 이혼하자고...이렇게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생일축하한다는말이 아니라 대출받으러 가자니...참..이런아버지가 작년에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머리쪽을 다치셔서 뇌수술을 하셨구요..중환자실에 한달 반정도 있고 일반병실로 옮기고 대소변을 못가려 엄마가 다 받았습니다. 병원을 갔는데 엄마가 비상구에서 울고 있습니다...죽이고 싶을 많은 싫었던 아버지 대소변을 받고 있으려니 당신이 죽고싶다고...그렇게 지금은 1년이 지났습니다. 경제적인부분을 해결할수 없어서 제가 휴학을 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1년이 지나니 아버지는 많이 나아지셨습니다. 말도하고 사람도 알아보고 하지만 의사가 평생 일도 못하고 평생 돌봐주어야 할거라고...이게 말이 되나요...평생 뒤치닥거리 해줘야한다니요...엄마한테 오늘 문자가 왔습니다...그만포기하고싶다구요...저는 무섭습니다. 엄마가 뭘 포기할려고하는지...물어보기도 무섭습니다...저는 이제 이십대 초반이고 사회경험도 없고..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제 동생들은 어떻게 해야되나요..저희 엄마는 무슨죄로 병수발까지 다하고 있늕지...저희는 삼형제 입니다. 제가 대학생이고 밑에 동생이 고등학생들입니다.1년은 제가 휴학하고 버텼다고해도 내년에 제가 학교를 가게되면 엄마혼자 다 해결해야하는데..아버지랑 이혼을 할려고 해도 정상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혼이 어렵답니다...친적들도 아무도 연락이 안됩니다..모두가 두렵겠죠 저희가 아버지를 떠넘길까봐저는 엄마랑 동생들이랑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너무 답답해서 쓴글인데 정말 뒤죽박죽이네요..
이런 아버지 세상에 많나요?...아버지한테 한번이라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라는말을 들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안되었을텐데....너무 원망스럽습니다...판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충고든 조언이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