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는 27살 여자입니다. 가방요금도 내고 타라는 글을 보다가 저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좀 지났지만 이번 여름에 있던 일이에요. 저희집이 시골이라 분당에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내려가려고 버스 터미널에 갔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때 제 자리가 1번이었어요. 그 랜덤으로 해서 나오기도 힘든 1번.....(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ㅋㅋ) 그렇게 표를 보며 혼자 신나던 저는 버스시간이 되서 서둘러 탔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와 보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짐을 제 자리에 두셨더라구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아주머니.. 저 이 짐좀 치워주시겠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아주머니가 저를 슥 보시더니
여기 자리 있어요.
이렇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시는 게 아닙니까!! 전 어이가 없어서 아주머니께 표를 보여드리면서
제자린데요?
이러면서 한번 슥 흘겨주니 그제서야 민망하신 듯이 서둘러 제 자리에 있는 짐을 치우시더군요. 근데 민망한 건 민망한거고.. 보통 자신이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_-학교에서 배웠을 텐데 말이져..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 안하는 그런 미친 개념은 버렸음 좋겠네요..
마무리가 이상하게 되긴 했지만..... 뿅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 하실 지는 모르지만.. 이건 저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걸 알려드려요.)
요새 아줌마들 다 그런가요?
항상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는 27살 여자입니다.
가방요금도 내고 타라는 글을 보다가 저도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좀 지났지만 이번 여름에 있던 일이에요.
저희집이 시골이라 분당에서 볼일을 보고 집으로 내려가려고 버스 터미널에 갔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그때 제 자리가 1번이었어요. 그 랜덤으로 해서 나오기도 힘든 1번.....(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ㅋㅋ)
그렇게 표를 보며 혼자 신나던 저는 버스시간이 되서 서둘러 탔습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와 보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짐을 제 자리에 두셨더라구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아주머니.. 저 이 짐좀 치워주시겠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아주머니가 저를 슥 보시더니
여기 자리 있어요.
이렇게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하시는 게 아닙니까!!
전 어이가 없어서 아주머니께 표를 보여드리면서
제자린데요?
이러면서 한번 슥 흘겨주니 그제서야 민망하신 듯이 서둘러 제 자리에 있는 짐을 치우시더군요.
근데 민망한 건 민망한거고.. 보통 자신이 잘못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정상아닌가요?
-_-학교에서 배웠을 텐데 말이져..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 안하는 그런 미친 개념은 버렸음 좋겠네요..
마무리가 이상하게 되긴 했지만.....
뿅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 하실 지는 모르지만.. 이건 저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걸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