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분들이나회사원분들새벽에밖에나가있을때정말조심하세요 ;;

AH2013.11.01
조회1,562

일단, 저는14女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판에서 막 인신매매?뭐이런거나

납치 이런거거리가 저랑은 아주 먼--얘기인줄알았었는데..아니였네요.

 

여러분도 언제든지 차한번지나갈때표적이될수있으니 조심하라는말한마디남길게요

좀길어서 이글읽기싫은분은 세번째줄만 읽고나가셔두되요 ㅎ

 

 

음슴체로갈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오늘 밤 11신가?그때 친구한테네톤이왔음. 근데 받아보니 막

 

새벽에 놀자고 그러는거임; 물론 처음엔싫다고했지만 새벽에나가서 스릴있게놀아본지도

 

얼마안됬고 선배들도만나본지오래되서 바로 11시되자마자걔를만나러 택시를잡아타고

(아,글쓴이는 중도시라도하기도좀그렇고촌이라기도하기도좀그런곳에삼 중도시 (여기쯤?) 촌

그냥있을건있고없는건없는좁은지역이라생각하시면됨.)

 

 

택시를잡아타고 (아 사천원;)터미널에가있었음.

 

아,물론터미널에서버스타고어디로간다는건아니고 그냥거기서만나기로했었음.

 

근데 난 지금핸드폰이고장나서 아빠폰을 잠시 빌려온다는말을하고 밤11시에나온거임.

 

아빠는물론 양아치냐면서 미쳤냐면서욕했지만..

 

 

고집하나는쎄면서 그친구는 정말 몇년전부터알던친구고, 통하는면도많고 믿을면도많아서

요즘은신뢰하고있음.

 

그러면서 걔를기다리고있는데 여차저차 해서?만나게됨.

 

옆에 중2선배하고 나도걔도아는 남자애한명을붙이고옴.

 

근데오자마자... 아.담배질;

 

여기서 까놓고다른거한개말하자면, 그냥 글쓴이는양아치라고하면 뭐정확히표현되려나;

 

양아치는아닌데, 뭐그냥그런거. 담배도애들따라 멋있어보여서핀것도아니고 초6때한번손대본게

중독되서 지금까지피고있는거임.(골초수준은 ㄴ) 담배피는건일단 제목하고도 내용하고도

안맞기때문에 술담배이런얘기나와도 아그냥이랬구나하면서넘어가주길;

 

 

 

계속 담배담배달라길래 그중2남자선배한명하고 걔한테한곽가져간거 반이나 털리고..

 

그러면서 다리에서놀고있는데 다른선배(?)들도 세명쯤온거임.아네명이였나 ...아근데

다남자임 ㅅㅂ; 내친구년이 좀밝히긴했지만.. 설마여자선배들도안부르고 남자선배들중에

좀성격만만한분들만 부를줄은몰랐음.

 

 

차피여자선배왔었으면 뭔가더꼬였을것이기에 패스-

 

 

그렇게한참 재밌게놀고있는데.. 너무추운거임;하필또 디따짧은거입고가서..

긴바지를여름에 다짧게잘라버려서 그나마온전한거로 입고간건데;;안춥냐고자꾸물어보는거임

 

그래서안춥다면서 또놀고놀면서시간보내는데..

 

 

 

벌써시간이 새벽2시?쯤인거임. 솔직히 시내에서 떠들면서깔깔거리고놀았음.

뭐,그냥 아무도없으니까 친구들하고몰려다니면 뭐자기까지 잘나간다?뭐그런느낌에

애들이미쳐서 막저기도뛰어다니고이리도뛰어다니고 선배도 내친구가지고장난치고;

(아 내친구도즐겼음 물론 때리는걸)

 

 

담배도 한곽이미 다털린 나는 그러고있는 선배들이나친구가 쪽팔려서 한시빨리

가고싶어서 떨어져서모른척하고있는데 이제해산하자고하데;

 

그래서 내친구랑 나는 그선배들을냅두고 다리로 건너왔음.

 

 

 

아근데...이친구년이갑자기인신매매랑 뭐납치그런거에대해서말하는거임

 

그얘기가끝나자마자 정말 기가막히게우연인지모를 콜택시들이자꾸 우리앞에서 멈췄다가

(아니 이건 착각이아니라 정말우리옆에멈춰서있었음. 우리가욕하면서 지나가니까그냥가데;

시발 진심..소름끼쳤음.창문도 내려다볼수있고..뛰었던적도있고.)

 

개인택시알잖슴?

개인택시나 뭐그런거는 개인택시에따가 블랙박스달려있는데

뭐 콜이나그런건 그게아예없음.(아제가택시개념이좀없어서 블랙박스안달려있는건 좀위험하다

취급해요) 친구가 콜을조심하라는거임..

 

 

그렇게 한참 둘이지껄이면서 시내돌고있는데 (아까중도시도아니고촌도아니라고했잖슴?

그래서 길거리에노래방불은들어오는데 사람한명없음.)

갑자기어떤아저씨들두명이튀어나와서

 

...시발 나한테 아..저년 이러면서 킥킥거리고 내친구도조카뚜러져라바라보는거임

 

막 그순간 무서워서 말도안나오고..왜내가 여기에있지하면서 그친구따라조카튐시발;

다행이 조금쫓아오더니 이내지들갈길가데?

 

 

.........그때소름정말;와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와닿은게 납치나 강간 인신매매등 이런지역에서도일어난다는걸느낌.

광주대전전주부산서울경기도인천뭐이럴것없이 우리나라는 새벽에 아무데도안전한곳이없는듯;

 

 

하.. 담배도떨어뜨리고...라바도 떨어뜨릴뻔하고....

성기같아서진심 그때부터 시내에오래있다간 인신매매당할지도모르겠구나생각함.

그때서 친구랑 시내돌아보니까 우리밖에없는거임;편의점 24시간씨유들은불켜져있고

김밥집24시간도불켜져있지만 가게에 딱 한두명씩밖에없고 길거리에는불다꺼진채우리만있음.

 

 

아시발근데 주변에 하얀색이나 봉고차등 검은색...

낮에는 신경도안쓰였던주차되있는차들을 하나하나씩 불안해서훑어보며지나감 ㅡㅡ그건내친구도

예외는아니고;

 

 

추워뒤지기직전이고 아까그아저씨들도그렇고 콜택시도그렇고 정말지금위험하다느낀친구나

나는 남은돈 이천원털어서 편의점까지거의뛰어가듯이 빠른걸음으로옮기고 라면을먹고는

나옴.

 

 

 

아....그냥 10분정도있다나왔는데 아직 불안하더라.

시계를보니 아직 2시 40분....십알;뭐시간이리안가나싶음.노래방에나피시방에선 6시간이1시간같더니;

 

 

뭐 군민회관화장실? 아니면 공중화장실? 그딴거없음;

군민회관이라면있지.근데 시시티비있음; 왜시시티비있는게 잘못이냐면 어린앨 거기에새벽에찍힌 애들은 다성기됬다는거임.. 가출한줄알고. 경찰에 군민회관 사장새끼가 무조건신고했다는거임와나정말...

 

 

편의점에나온뒤로 5분만에다시불안해진그친구년이랑 나임..

 

하얀색차들 몇번지나갈때마다 괜히숨게되고 사람들이지나가도숨게되고...

(아니그땐 정말 새벽에 차들이지나다니면 좀이상하게생각했음;지금뭐하나.하기도싶고새벽에

차끌고돌아다닌자체가 우리들한텐 믿지못할존재였음 ;;;중도시 촌가운데에서살아서그런갘ㅋㅋ)

 

 

그래서 다시 아까그 남자선배님2명한테 전화를해서

아까놀았던 다리에서 2~3명빼고는 다시만남.

 

 

 

남자2명만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키짝은선배들이지만

아뭔가 조카반갑더라...;;안그런척하는데 무서웠음ㅋ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어디서 또 10분정도시간때우다-

 

 

 

해산하자며 무서우면 그선배들이랑 내친구가 (글쓴이집은 시내에서30분정도걸어가야함.

좀많이 아니..엄청떨어져있음) 중간까지는데려다준다는거임;

 

 

 

아근데...중간까지는개뿔ㅋㅋㅋㅋㅋㅋㅋ여기까지와준건정말 고마웠음.너무너무고마웠음;

근데....그데려다준곳 시작점부터우리집까지는 가.로.등하나켜지지않고 차만디따많이

주차세워논 길임;...그길을 계속걸어가야한다는거임.

 

 

 

어쩔수없이더데려다달라고하면 뭔가미안하기도하고..쪽팔리기도하고

걸어오는데....아무도안만났음솔직히,차는 한대도안지나가고

 

 

 

 

 

 

여기서- 다시정리해보자면,

 

 

 

글쓴이는 새벽에나갔다가 헤어지고친구랑돌아다니다 이상한사람 차들만나고조카무서워져서

다시선배두명정도 만나고는 글쓴이집 중간까지데려다줬음.

 

 

 

 

........여기서음슴체끊을게요-

 

 

 

 

 

그래서 여기까지읽으신분들생각하는게이거이실것같아요

'어쩌라고'

'자작ㄴ'

'양아치년'

 

 

막이럴거같은데. 자작아니구요 다들 납치나인신매매당할뻔한경험들쓰실때 그전경험도쓰시길래

저도써본건데...

 

 

 

그냥한마디로.

 

자작인지 아닌지안믿어주셔도상관없습니다.

 

 

그냥 납치나인신매매?강간같은건 정말조심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오늘까지

다남의얘긴줄알았는데 저같은중1한테도일어나는일이니..

 

꼭 휴대폰 챙겨다니시구요. 이상한차가 속도줄이면서다가오면 바로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만약 누가차에서내려 님들쫓아오면 뒤도돌아보지말고 걍뛰세요

뒤에귀신있다고 빙의하면서 ㅋㅋㅋㅋㅋ고개돌리는순간그냥 아작입니다;

수면제같은걸로 님들고개돌린순간 덮어서 잠재우고 끝-. 알아들으셨죠?

 

 

저도 막이런종류글쓰는분들 자작이네뭐네하면서 뒤로가기버튼눌렀지만;;생생할때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