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소한 고민을 올리지만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어디서 올릴까 하다.. 여기에 올리게 되네요.. 저는 26살 여자이구요 현재 1년 조금 넘도록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워낙 저한테 잘해주고 저를 너무나 사랑한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저를 많이 예뻐해주는 남자친구예요.. 아무래도 남자친구 저보다 한살 어리다 보니 제가 잡고사는 쪽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남자친구와 제가 성격이 너무 잘맞는다 생각하고 남자친구도 그렇게생각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여유만 생기면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1년넘게 사귀다보니 서로에 대해 아는것도 많고 너무 익숙하고 편해지다보니 설레임이 조금 사라진건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저에게 정말 실망한 일이 있었어요. 월요일에 회사 사람이랑 일끈나고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밥먹고 나서 다시 회사도 들어가봐야한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저는 잠깐 친구를 만나러 갔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톡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카톡을 모해? 라고 보냈더니 술먹은것 처럼 이상하게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너술먹었어? 이랬더니 술을 왜먹냐 지금 회사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상해서 전화를 했죠 그런데 혀가 꼬여서 횡설수설 하면서 2병 마셨다 3병마셨다 2명이랑 마셨다 3명이랑 마셨다 이러는거예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우선 화를 내고 끊었죠.. 그리고 카톡으로 너가 이러니까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사이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고 얘기했죠 원래 이렇게 거짓말하고 그런애가 아니라서 더 화가 났었던거 같애요 제가 거짓말을 하면 '절대 나한테는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항상 말했던 애가 이런 사소한 일로 거짓말을 하니까 너무 의심이 가는거예요 너무 실망도 하고.. 믿음이 무너지는 듯한...? 다음날 계속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고하고 정말 술먹었다고 너한테 얘기하면 혼날것 같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 갖지 말자고 ..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자기도 맨날 너한테 맨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가 거짓말해서 너 얼굴 볼 면목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주말에 만날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나서 2일뒤 그러니까 어제예요.. 아무래도 얘가 거짓말을 하고 믿음이 조금 없어지다 보니 은근 제가 집착하게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 회사에서 프로젝트다 뭐다해서 11월 중순까지 회사사람들이랑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회사 사람들이랑 밥먹는다고 하면서 솔직하게 다 말을 하더라구요 누구누구누구랑 밥먹는다 이러면서.. 어디서 먹는것 까지.. 저는 알겠다고 하고 집에 있었죠.. 저도 사실 제가 바쁘거나 친구들 만나면 연락을 잘 못하고 그래요.. 그날도 제가 쇼핑한다머한다 그러면서 연락을 잘못했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한번 믿음이 깎이다보니 남자친구한테 연락 안온지40분 정도 되니까 제가 이제는 좀 지치려고 한다 , 내가 너 여자친구 맞냐, 연락을 왜 이렇게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보냈어요.. 저도 알거든요.. 정말 얘가 내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그런데 자꾸 제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보내고 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너 싫어서 이러는게 절대 아니라구.. 상황이 그렇게 된거라구.. 미안하다고.. 자꾸 실망만 줘서 미안하다고.. 그런데 그말투에 남자친구도 저한테 지친듯한 말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도 지치는거 안다 그랬더니 나한테 지치는게 아니라 회사일때문에 지치는거다..이런식으로 얘기하고.. 하지만 그게 정말인지도 모르겠고.. 저도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 갖는거 싫거든요.. 그런데 걔는 왠지 필요할것 같애서 생각할 시간 갖는건 어떠냐고 하면 싫다고 하는데.. 하지만 왠지 모를 서로에 대한 지침..같은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예전 같이 않는 마음..? 저도 아직은 제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거든요..남자친구도 저를 아직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사랑 싸움이다 라고 치부해버리니까.. 여기에 고민상담하게 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사랑해서 지칠땐...
안녕하세요.. 이렇게 사소한 고민을 올리지만 정말 조언이 필요해서
어디서 올릴까 하다.. 여기에 올리게 되네요..
저는 26살 여자이구요
현재 1년 조금 넘도록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워낙 저한테 잘해주고 저를 너무나 사랑한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저를 많이 예뻐해주는 남자친구예요..
아무래도 남자친구 저보다 한살 어리다 보니 제가 잡고사는 쪽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남자친구와 제가 성격이 너무 잘맞는다 생각하고 남자친구도 그렇게생각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여유만 생기면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아무래도 1년넘게 사귀다보니 서로에 대해 아는것도 많고
너무 익숙하고 편해지다보니 설레임이 조금 사라진건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저에게 정말 실망한 일이 있었어요.
월요일에 회사 사람이랑 일끈나고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밥먹고 나서 다시 회사도 들어가봐야한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저는 잠깐 친구를 만나러 갔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톡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카톡을
모해? 라고 보냈더니
술먹은것 처럼 이상하게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너술먹었어? 이랬더니
술을 왜먹냐 지금 회사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상해서 전화를 했죠
그런데 혀가 꼬여서 횡설수설 하면서
2병 마셨다 3병마셨다
2명이랑 마셨다 3명이랑 마셨다
이러는거예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우선 화를 내고 끊었죠..
그리고 카톡으로 너가 이러니까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것 같다
아무래도 우리사이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고 얘기했죠
원래 이렇게 거짓말하고 그런애가 아니라서 더 화가 났었던거 같애요
제가 거짓말을 하면 '절대 나한테는 거짓말을 하지마'라고 항상 말했던 애가
이런 사소한 일로 거짓말을 하니까
너무 의심이 가는거예요 너무 실망도 하고..
믿음이 무너지는 듯한...?
다음날 계속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고하고 정말 술먹었다고 너한테 얘기하면
혼날것 같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 갖지 말자고 .. 헤어지자는 말도 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자기도 맨날 너한테 맨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해놓고 자기가 거짓말해서 너 얼굴 볼 면목이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우선 알겠다고 하고...
주말에 만날 약속을 잡았죠..
그리고 나서 2일뒤 그러니까 어제예요..
아무래도 얘가 거짓말을 하고 믿음이 조금 없어지다 보니
은근 제가 집착하게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 회사에서 프로젝트다 뭐다해서 11월 중순까지
회사사람들이랑 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도 회사 사람들이랑 밥먹는다고 하면서
솔직하게 다 말을 하더라구요
누구누구누구랑 밥먹는다 이러면서.. 어디서 먹는것 까지..
저는 알겠다고 하고 집에 있었죠..
저도 사실 제가 바쁘거나 친구들 만나면 연락을 잘 못하고 그래요..
그날도 제가 쇼핑한다머한다 그러면서 연락을 잘못했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한번 믿음이 깎이다보니 남자친구한테 연락 안온지40분 정도 되니까
제가 이제는 좀 지치려고 한다 , 내가 너 여자친구 맞냐, 연락을 왜 이렇게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보냈어요..
저도 알거든요.. 정말 얘가 내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그런데 자꾸 제가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보내고 나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가 너 싫어서 이러는게 절대 아니라구.. 상황이 그렇게 된거라구.. 미안하다고..
자꾸 실망만 줘서 미안하다고..
그런데 그말투에 남자친구도 저한테 지친듯한 말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도 지치는거 안다 그랬더니
나한테 지치는게 아니라 회사일때문에 지치는거다..이런식으로 얘기하고..
하지만 그게 정말인지도 모르겠고..
저도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 갖는거 싫거든요..
그런데 걔는 왠지 필요할것 같애서 생각할 시간 갖는건 어떠냐고 하면
싫다고 하는데..
하지만 왠지 모를 서로에 대한 지침..같은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예전 같이 않는 마음..?
저도 아직은 제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거든요..남자친구도 저를 아직 좋아한다는것도 알고 있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사랑 싸움이다 라고 치부해버리니까..
여기에 고민상담하게 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