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댓글부탁합니다2013.11.01
조회1,368

안녕하세요. 도저히 네이버검색으로 해결책을 찾을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략적 상황은 어머니께서 바람을 피시면서, 아버지를 꼬투리 잡아 이혼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와 저는 바람피는것 같지만, 그래도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 내연남이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어머니께 강수를 두셧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때도 바람은 안핀다고 하시다가 결국 밝혀지고, 두분이서 싸우시게되고 그와중에 어머니께서 미리싸둔 짐에서 당신 챙기실것 챙기시고 집을 나가셨습니다.

집을 나가신뒤 폰을 꺼두신 상탠데요. 뒤에 한번 연락이 닿아서 의사를 여쭤보니, 어머니께선 아버지가 어머니를 놔주셨으면 한다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아버지께선 크게 힘들어 하시다가, 어머니를 놔줘야겠다고 깨달으시고 현재 이혼을 원하시는데요.

 

아버지께선 이혼시 재산분할을, 어머니께서 예전에 주변사람들한테 빌려줬던돈, 따로 몰래 저축해놓으신것, 어머니 명의의 통장2개와 어머니앞으로의 보험만, 어머니께서 들고가시길 원하십니다.

 

제 생각에도, 이제껏 아버지께서만 일하시고, 어머니께서는 가정 주부로써의 일이 부족함이 많았고, 늘 밖으로 놀러 다니면서 외도라는 잘못도 저질렀으니 모든 재산은 아버지가 가지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머니께선 현재 아버지의 생각을 모르시는 상태신데 연락이 닿질 않습니다.

가끔 핸드폰을 켜서 카톡을 확인하시는건 같은데요.

아주예전 어머니와 아버지의 결혼약속이 둘중 한명이 바람피면 그대로 몸만 나가기로 했기때문에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믿으시고 어머니앞으로 된게 많아서 이혼시 이것들 모두를 정리해야하는데요. 어머니와 연락할 수단이 없습니다.

 

핸드폰 위치추적을 하려해도, 실종신고로 위치추적하게되면 해당폰으로 위치추적 연락이 간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께서 문자받고 폰을끄신뒤 이동하면, 다음에 더욱 어머니를 만나기 어려울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좋은 생각이나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그만 것이라도 좋으니 이야기 해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