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족제비(페럿)와 냥이의 알콩투닥이야기

족젭냥이맘2013.11.01
조회32,254

족젭냥이맘

바로돌아왔습니다 똥침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요 ♥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좋습니다

 

 

 

 

 

서론생략하구 일단 우리 아가들이야기부터 시작할까요?ㅋㅋ

2탄도 아침밥을못먹어서 기운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겟슴! 니다..(또어색어색당황)

 

 

 

 

 

 

 

일단 1탄정리하자면

 

 

 고도리  7세 (고슴도치)                                      밍키  6세 (페럿)

 

 

 

 고슴도치와 페럿의 관계를 잘 몰랏던 초보였던 글쓴이는

결국 우리 고도리를 친구께 입양을 보냈음엉엉

 

고슴도치의 수명은 8년정도라함 지금은 7살인데 아직도 정정하심^^!!

 

  그리고 우리 밍키는 8~10년정도의 수명을 갖고있지만

 온갖 수술을 버텨내며 6살인 밍키는 아직도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냥이들과도 잘놀고 잘먹고 잘지내구 있슴!!(사실 페럿세계에선 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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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시작!!

 

 

 

 

 

 

 

다시 혼자가된 밍키

그러다 잠시 친구가 들어오게되는데...당근

 

 

 

 

 

 

 

 

 

 

 

친구가 글쓴이에게 맡겼다가

여건상 키울수 없다해서(시집을감..우씨ㅎㅎ)

 

 

 

 

글쓴이가 보호차원에서 2년정도 데리고 있었슴!!

 다른주인님 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구 또기다렸음 ㅠㅠ

 

 

 

 

(글쓴이가 왠만함 키우고 싶엇으나 장모종이라 원룸에서 키우기

너무너무힘이들엇슴ㅠㅠ 잘때 숨이 턱턱막혓음..기관지염까지버텨내며

2년을 키움)

 

 

이름: 비키 5세  (터키쉬앙고라+페르시안) 

요래요래 이쁜짓을 안해도 엄~청이쁘게 생김ㅋㅋ

몸값도 비싸다능...쉿

 

 

 

 

 

 여신냥이란 소리좀 듣던 시절ㅋㅋ

 

 

 

 

 

 

엄청이쁜냥이임

오드아이!! +_+

근데 이쁜게 얼굴값한다고..도도하긴

엄청 도도해서..

집도나갓다 잡혀옵윙크

 

 

 

 

 

 

 

글쓴이테 정을 안주려하는건지찌릿

그냥 도도한건지..

 

 

 

 

 

 

 

 

비키냥이 발펀치 맞느냐 힘들고 무서운나날들이였음엉엉

 

 

 

 

 

 

 

 크기도 엄청큼

글쓴이가 들기 좀 벅참.

(글쓴이 머리는 자다 일어나서 위로 솟구쳤음 ㅋㅋ

글쓴이 몸통만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올린사진임 부끄)

 

 

 

 

 

 

 요래요래 블링블링한걸 좋아하고

냄새나는향초를 무지 좋아했음

화장품은 물론이거니  파우더 퍼프가 매일 없어졋음ㅠㅠ통곡

 

 

 

 

 

 

그리고,,이제 비키가 적응이될때쯤

 

 

 

 

 

 

 

 

 

 

 

밍키랑 숨바꼭질을 시작함냉랭

 

 

 밍키가 힘으로 안되서 조금..화나있음....버럭

 

 

 

 

 

 

 ㅋㅋ글쓴이 맨날 발펀치 맞다가

속상해서 술한잔하구 소심한 복수해줬음!! 취함

담날 내가하고도 빵터짐흐흐

 

 

 

 

 

 

 

 화살표 뚱냥이깔깔

햇살을즐김ㅋㅋ

 

 

 

 

 

이렇게 비키는 잘 적응해가다가

교회 집사님께서 입양해가심!!

 

 

 

 

 

 

강원도 원주에 큰 저택에서

집안에서 고양이를 5마리를 키우심..

지금 비키는 새끼를 2번이나 낳았고 순풍순풍 잘 살고 있음짱

시골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입양을 잘보낸것같아 뿌뜻햇음똥침

 

 

 

 

 

 

 

 

그렇게..

비키가 떠나고 글쓴이

조금 서운하고 그리웠음

 

그후 글쓴이는  친구랑 같이 살게되었는데

친구가 아가고양이를 데려왔음당황

무려..2마리...

 

 

 

 

 

 

 

 왼쪽부터

이름 :카이   3살 코숏(남)                           이름: 로엘 3살    러시안블루(여)

 

 

 

뚜둥..허걱

원래 아기때 데려왔는데 저만큼큰거임!

 

 

 

밖을내다보는것을 좋아함

밖에 길냥이들이 많음ㅋㅋ

 

 

 

 

 

 

 

 

 

로엘아기때 인형같앗음!!

카이는 사진이음슴..ㅠㅠ폰을잃어버렷음 아휴

 

 

 

 

 

 

 이건안올리려했는데

글쓴이얼굴크기랑 로엘크기랑

비슷한거같음..ㅋㅋㅋ표정이너무뚱함냉랭ㅋㅋㅋㅋ

 

 

 

 

 

 

 

 

 

 

 

  요렇게 이뻣넌 지지배가..엉엉

 

 

 

 

 

 

 

잠만자구 뱃살이 축축늘어지기시작했슴!!ㅋㅋㅋ

. 매트에 털 붙은것 보이심??

뒤에 카이도 있음 ㅋ

냥이 두마리오고 하루에 두번씩 청소해야함!!엉엉

 

 

 

 

 

 

 

 

 

 

 

 

 우리 카이는 저럴때 업어도 모르고, 창밖에 내놔도 모름

수염을 땡겨도 모름!!!똥침

 

 

 

 

 

 

 

기운이없는것같아서

엄청좋은것들로만 먹이고(죄다 유기농) 산책하고 캔도주고 장난감도 듬뿍듬뿍사줌!!

 

 

 

 

 

 

 

 

 

 

 

 

 그래도 잠 zzz

 

 

 

 

밍키도 꼭 그사이끼겠다고 중간에 끼어서잠ㅋㅋㅋ파안

 

 

 

잘 잠....

새벽에만 셋이서 우다다 를함

밍키(페럿)도 자기가 고양인줄 아는것같음당황

 

 

 

 

 

 

 

 

 

 

두둥짱

너 뭐한다냥??

 

 

 센스쟁이부끄 가릴떈 다가렸오..

 

 

 

 

 

이여자도 참.. 쩍벌녀임..눈에서 레이져쏘고..

근데 너도센스쟁이넹부끄

 

 

 

 

 

또!!!

 

 

 

 

로엘은 사고도 잘침..

 

 거금들여 새로사온 나의 니트를

구멍을 뚫고 행복한 얼굴만내밀고있음..엉엉

 

이날 글쓴이 기절했음..뻐끔

 

 

큰맘먹고삿는데ㅠㅠㅠ그냥 깔개가 됨,.럭셔리깔개

 

그래/....너..다써....쳇

 

 

 

 

 

 

 

 

그러던어느날!!!

 

 

 

 

 

 

 

같이살던 친구가 이사간다며

카이(검정코숏)을 데려갓음!!!!!!ㅠㅠ

지금 친구집 놀러가면  글쓴이를 모름..

글쓴이 잊힘당함엉엉

 

 

 

 

 

 

 

 

 

카이가없어서

외로운 로엘..

 

 

손시리다냥~ ?

 

배떼기가 시린지 손(발?)이시려운지..카페트밑에 따뜻한곳에 손(발?)을넣고..

 

 

 

 

 

 

 

 

     이불속에 뭔가 물컹해서 봤더니..

외로운로엘..홀로자고,..

 

 

 

 

 

 

 

 

(밍키는 맨날 잠만자니까!!잘안보임..아휴)

 

 

 

 

 

글쓴이는 로엘좀 놀아줘보려고해도...

 

 

 

 

 

맨날화내궁...

젤리만져서 화낫음...삐졌나봄당황

미안..

 

이젠 일도 못하게하궁...

못됬어...ㅠ쳇

 

 

 

 

 

 

 

 

 

 

결국

몇년새에 심술냥이가 되었음..

 

글쓴이 냥이 기분맞춰주느냐 힘들었음 ㅠ슬픔

 

 

 

 

 

 

 

 

 

 

그래도!!!! 요래요래 사과할땐

귀를깨물어주고싶을만큼귀여움!!!!!

 꾸벅!(-- )( __)

 

 

 

 

 

 

 

 

 

이렇게 우리는 잠도같이자고

동고동락을하면서

밍키와 로엘 그리고 글쓴이 셋이서 함께

행복하게 몇년을 같이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내집에 나타나심

로엘이 아빠에게 무진장 앵기고 갖은애교를떰.

역시나 이쁘고 애교많은 로엘에게 반했다고 하심

 

때마침!!!!!!!!!!!   로엘이 발정기가 옴

 

아빠가 알아채심. 새끼도 한번낳아줘야 한다고 계속 우기심

그리곤 데려가겠다고 엄청난 고집을 피우심

내생각엔 그냥 아빠가 키우고 싶어하시는것 같았음

 

 

 

 

 

그후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짠!!!

마당의 개가 되었음짱

 

 

 

 

 

 

이 궁금한 이야기를 더해드리고싶은데

글쓴이도....이제 일할시간이라...또 급작스레 떠나갑니다ㅠㅠ으으

 

 

다음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또 올려드릴게요 3탄이요!!

반응이좋아야할텐데!!!헤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사랑하구요 사랑합시다.쪼옥

 

 

댓글 29

오래 전

Best대박 미쳤다... 완전사랑스러움... 하....... 둘이 꼭 껴안고자다니! 이사진 한참보다 저장함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해 언니 3탄 들고올꺼죠?:D♥♥

나만오래 전

Best나만거슬리나? 고슴도치도 키우다보내고 앙고라고양이도키우다보내고 ㅡ 조금힘들면보내는건가..아버지가좋아한다고 또보내고 또입양하실건지..

오래 전

저 코숏 무지 크네요. 우리도새끼때부터 가게에오던 고양이가 저렇게생겼는데 애기때부터사납더니 크니까 흑표범같은자태를뽐내며 짱먹더라고요~~ 원래 엄마아빠가 짱한테 괴롭힘당했는데 이젠 그아들넘이지켜준다는..근데 엄마때리는거봤는데 또 엄마한테 쓰다듬어달래다가 엄마가 피하니까 먹을거놓고 조심스럽게 지켜보다 고개 들이밀고..암튼고양이계의소지섭이라는.. 다리긴쭉학ᆞ그 털도윤기나고멋짐..카리스마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쳐오래 전

키우다보내고 키우다보내고 새로운 애가 눈에 보이면 또 키우다 보내고

A오래 전

페럿이랑 고양이 자는거 미치겠다.......귀여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현정오래 전

우리공주닮음

삥뽕뿌루오래 전

같은 페럿을 키우는 입장에서 혹시나 이쁘게 생겼다 귀엽다라는 이유만으로 분양받으시진 않으셨으면합니다.요즘 페럿이 방송에도 나오고 이름이 예전보다 많이 알려져 분양받으시는 분이 많으신데 그만큼 유기페럿들도 정말 많아져 글을 써요ㅎㅎ 페럿은 아직 우리나라에선 까다로운 동물이기 때문에 다른동물들도 마찬가지이지만 공부를 많이 하셔야 하고 일반동물병원이 아닌 전문병원에 데려가셔서 예방접종을 맞게 하셔야 해요 일반동물병원에서 아가들이 접종을 하게 되면 쇼크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아가들도 많고 그래도 일반동물병원보다 전문병원이 경험도 많으니 전문병원으로 가셨으면해요 그리고 페럿은 돈이 많이 드는 동물입니다.아가들이 많이 걸리는 부신같은 큰 병에 걸리면 수술비만 100만원 넘게 들고 치료비는 가면 2,30만원으 그냥 나가요ㅎ그리고 사료값 용품값 이래저래 많이 들어가니깐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이쁜 아가 분양받으시길 바랍니다ㅎㅎ

나만오래 전

나만거슬리나? 고슴도치도 키우다보내고 앙고라고양이도키우다보내고 ㅡ 조금힘들면보내는건가..아버지가좋아한다고 또보내고 또입양하실건지..

너란냥이오래 전

악수해보고싶다...

오마나오래 전

같이 자는 사진들 담아가요!! 너무넘 사랑스러워서 개인소장만 할게요. 그리고 글쓴이님, 저 지금 이 페이지 즐겨찾기 해놓고 가니까 담에 들어왔을 때 담편 없음 저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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