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웬일 하지만 고백햇다

벌써1년째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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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년동안 짝사랑하던 그녀. 남친이 있어 연락도 못하고 1년을 기다린 남자 바보같은 나.

뜬금없는 문자를 해서 연락이 됬지만 너무 힘든 나머지 남친있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말았다.

미첫다고 욕해도 좋다. 하지만 후련하다...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렇게 고백한 나에게도 너무나 이쁘게 말해주는 그녀 날 위로하기 위해 너무나 좋아해 주던 그녀

우리사이 어떻게 할거냐고 말하던 그녀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하지만 그녀를 한번만이라도 보겟다고 말하는 바보같은 나. 그래도 마지막이 될것같은 나의 전시회에 온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올지 않올지 모르지만 그래도 잃어버린 그녀의 얼굴을 다시 볼수 있었어. 그나마 위안이 된다.

지금 가슴속이 텅비어버린 느낌이라 미칠것 같다. 위로를 받고 싶기도하고 사랑받고 싶기도 한데

그저 그녀가 너무 보고싶다.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