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 보리엄마입니다! 벌써 보리랑 지낸지 일주일+2틀이나 됐어요!!!! 처음에 보리를 입양할때만 해도 저만보면 '하악!!!!!!!' 거려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보리의 놀아달라는 뜨거운(?) 애정공세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럼 저는 지금 보리에게 빠져서 저만의 시간이 음서졌으니(?) ㅋ..음슴체로.. 가겠ㅇ..음!!!!!!!!!!!!!!!! 지금 이 표정에 속으면 안됨.. 보리는 이중성을 가진 요망한 냥이임!!!!!!!!! 저 표정때문에 다리는 물론이고 팔, 손꾸락이 남아나질 않음.. 보리가 저 표정 짓고 쳐다보면 그냥 사르르르르ㅡ 녹음 ㅠㅠㅠㅠㅠ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보리한테 휘둘려서 손이고 발이고 다 내주고 있는 날 발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리는 요물임.. 본격적으로 보리 귀욤귀욤 열매먹은 탈을 벗기시작함 이빨과 손톱을 들어냄... 손톱 발톱 다 깍아줬는데 애 사료를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어느새 원상복귀 되어있었음.. 아팠음.. 아주 그냥 난리가 났음!!!!!!!!!!!!!!!!! 발꾸락 하나 내어줬을뿐인데 뒤집고 구르고 달려들고 혼자 엄청나게 잘ㅋ놈ㅋ 딱 여기에 어울리는 bgm이 있음.. 블락비가 부름.. 난리나.. '놘리놘리 놘리나 놘리놘리 놘리나 ♪ yeah~~~' (ㅈㅅ ;) 덕분에 내 발은 '간지러움 + 약간의 고통' 을 견디느라 수고가 많음.. 도저히 안되겠어서 발꾸락을 꼼지락 거림 ㅋ ㅋ ㅋ 보리반응 폭발적이였음ㅋ ㅋ ㅋ ㅋ '엌ㅋ?' '으와아아악ㄱ!!!!!!!!!!!!!!!!!!!!!!!!!!!!!!!!!!! ' 보리 발꾸락 움직임에 소스라치게 놀람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난 이 모습을 보니 괜히 더 꼼지락 되고 싶어지는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보리가 자고 있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이쁨 뭔가 기지개 피고 하품하면서 나를 쳐다보면 왜 나는 송곳니만 보이는건지 모르겟음..ㅎ.. 긴장백배임.. 보리가 자려고 누워있는 모습임 역시 앤 세상에서 누워있는 모습, 자는 모습이 젤이쁜거 같음 너무 예뻐서 나의 아이폰을 들이밀어줌 아이폰은 쉴새 없이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막 눌러도 다 찍힘 찰칵소리가 못따라 올 정도로 마구마구 갈굼 !!!! '차 찰ㅋ 찰ㅋ차찰ㅊ 찰칵' 찰칵소리로 딸꾹질하는 거 같음 근데 보리 이 소리가 거슬렸나봄 처음 찰칵엔 포즈를 취해주나 싶더니 (...) '찍지마세여~~~~~비키세여~~~~~' 아예 얼굴 가려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란 남자.. 팬을 조롱하는 남자.. 보리가 사는 집은 원룸임 뭔가 일주일동안 보리가 답답해한다고 혼자 판단함 산책비슷한걸 시켜줘야 겠다고 또 혼자 판단하고 장소는 내가 알바하는 곳으로 결정함ㅋ 왜냐하면 내가 일하는 곳엔 냐옹이가 5마리나 있기 때문임!!! 사실 냐옹이보다는 집에 없는 캣타워를 구경시켜 주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ㅁ..엄마 이게 캣타워에요?..' 'ㅇㅇ.. 보리야 미안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하나 사줄께..' 보리는 캣타워가 집같이 느껴졌나봄 저 안에서 그루밍하느라 바빴음 사실 나는 보리가 스크래쳐를 박박 긁기를 원했음!!!!!!!!!!!!!! 스트레스 풀라고.. 근데 그냥 그루밍만 하고 말았음 마무리 할건데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보리 엽사로 마무리 해야겠음!!!!!!!!!!!!!!!! ' 보리야 미안^_^...♡' '멬롱ㅋ' '크야캬캬캬ㅑㅋ컄 ㅌ' 마지막은 좀 강렬함.. 보리야 미안 근데 음 이거 되게 너 .. 음.. 남자답게 나왔어^^............................................. 3 2 1 ' 꾸웩~~~~~~~~~~~~~~~~~' 아 보리는 터앙+코숏 믹스 냥이에요!!!! 아빠가 터앙이고 엄마가 치즈태비 코숏인데 보리는 아빠털에 엄마 색을 입혀논거 같아요(?) 9월26일에 태어난 우리보리는 이제 막 한달 넘은 꼬물이라서 이것저것에 관심도 호기심도 엄청 많아요 ㅎㅎㅎ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한 왈가닥하구요!!!!!!!!!!!!!!!! ㅎㅎㅎㅎㅎ 보리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281
보리 육아일기2 - 보리의 이중성
안녕하세요 ^_^ 보리엄마입니다!
벌써 보리랑 지낸지 일주일+2틀이나 됐어요!!!!
처음에 보리를 입양할때만 해도 저만보면 '하악!!!!!!!' 거려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보리의 놀아달라는 뜨거운(?) 애정공세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럼 저는 지금 보리에게 빠져서
저만의 시간이 음서졌으니(?) ㅋ..음슴체로.. 가겠ㅇ..음!!!!!!!!!!!!!!!!
지금 이 표정에 속으면 안됨..
보리는 이중성을 가진 요망한 냥이임!!!!!!!!!
저 표정때문에 다리는 물론이고 팔, 손꾸락이 남아나질 않음..
보리가 저 표정 짓고 쳐다보면 그냥 사르르르르ㅡ 녹음 ㅠㅠㅠㅠㅠ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보리한테 휘둘려서 손이고 발이고 다 내주고 있는 날 발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리는 요물임..
본격적으로 보리 귀욤귀욤 열매먹은 탈을 벗기시작함
이빨과 손톱을 들어냄...
손톱 발톱 다 깍아줬는데 애 사료를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어느새 원상복귀 되어있었음.. 아팠음..
아주 그냥 난리가 났음!!!!!!!!!!!!!!!!!
발꾸락 하나 내어줬을뿐인데 뒤집고 구르고 달려들고
혼자 엄청나게 잘ㅋ놈ㅋ
딱 여기에 어울리는 bgm이 있음..
블락비가 부름.. 난리나..
'놘리놘리 놘리나 놘리놘리 놘리나 ♪ yeah~~~'
(ㅈㅅ ;)
덕분에 내 발은 '간지러움 + 약간의 고통' 을 견디느라 수고가 많음..
도저히 안되겠어서
발꾸락을 꼼지락 거림
ㅋ
ㅋ
ㅋ
보리반응 폭발적이였음ㅋ
ㅋ
ㅋ
ㅋ
'엌ㅋ?'
'으와아아악ㄱ!!!!!!!!!!!!!!!!!!!!!!!!!!!!!!!!!!! '
보리 발꾸락 움직임에 소스라치게 놀람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난 이 모습을 보니 괜히 더 꼼지락 되고 싶어지는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보리가 자고 있는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이쁨
뭔가 기지개 피고 하품하면서 나를 쳐다보면
왜 나는 송곳니만 보이는건지 모르겟음..ㅎ.. 긴장백배임..
보리가 자려고 누워있는 모습임
역시 앤 세상에서 누워있는 모습, 자는 모습이 젤이쁜거 같음
너무 예뻐서 나의 아이폰을 들이밀어줌
아이폰은 쉴새 없이 촬영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음
막 눌러도 다 찍힘
찰칵소리가 못따라 올 정도로 마구마구 갈굼 !!!!
'차 찰ㅋ 찰ㅋ차찰ㅊ 찰칵'
찰칵소리로 딸꾹질하는 거 같음
근데 보리 이 소리가 거슬렸나봄
처음 찰칵엔 포즈를 취해주나 싶더니
(...)
'찍지마세여~~~~~비키세여~~~~~'
아예 얼굴 가려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란 남자.. 팬을 조롱하는 남자..
보리가 사는 집은 원룸임
뭔가 일주일동안 보리가 답답해한다고 혼자 판단함
산책비슷한걸 시켜줘야 겠다고 또 혼자 판단하고 장소는 내가 알바하는 곳으로 결정함ㅋ
왜냐하면 내가 일하는 곳엔 냐옹이가 5마리나 있기 때문임!!!
사실 냐옹이보다는 집에 없는 캣타워를 구경시켜 주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ㅁ..엄마 이게 캣타워에요?..'
'ㅇㅇ.. 보리야 미안 엄마가 돈 많이 벌어서 하나 사줄께..'
보리는 캣타워가 집같이 느껴졌나봄 저 안에서 그루밍하느라 바빴음
사실 나는 보리가 스크래쳐를 박박 긁기를 원했음!!!!!!!!!!!!!!
스트레스 풀라고.. 근데 그냥 그루밍만 하고 말았음
마무리 할건데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보리 엽사로 마무리 해야겠음!!!!!!!!!!!!!!!!
' 보리야 미안^_^...♡'
'멬롱ㅋ'
'크야캬캬캬ㅑㅋ컄 ㅌ'
마지막은 좀 강렬함..
보리야 미안
근데 음 이거 되게 너 ..
음.. 남자답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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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웩~~~~~~~~~~~~~~~~~'
아 보리는
터앙+코숏 믹스 냥이에요!!!!
아빠가 터앙이고 엄마가 치즈태비 코숏인데 보리는 아빠털에 엄마 색을 입혀논거 같아요(?)
9월26일에 태어난 우리보리는 이제 막 한달 넘은 꼬물이라서
이것저것에 관심도 호기심도 엄청 많아요 ㅎㅎㅎ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한 왈가닥하구요!!!!!!!!!!!!!!!!
ㅎㅎㅎㅎㅎ
보리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