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족은 아빠엄마남동생 저 4명이구 어렷을태부터 잘살진못햇지만그럭저럭잘지내왓구 십년째 월세로살고잇구요 저희가족은애교도없고 아양도없고 엄마가 그래도분위기메이커인데 서로사랑한다 손도안잡아밨고 이성친구얘기 무슨얘기도잘안합니다ㅎ그래서다른 막화목한가정이부러웟구 넉넉한형편이아니라그런지 동생하고저는 먹는거나 돈에욕심이없는편이에요 사달라조르지도못하고 달라고도못하고ㅎ놀때만 돈좀잇어...?되게조심스러운거아세요??제가돈달라해서 가져가면 혹시나 엄마아빠가 쓰실돈없을까바ㅎㅎ나로인해 혹시나 무엇을못하거나못사거나할까바 그래서 용돈이나 놀때돈받아갈때 슬쩍지갑을봐요 옛날에 고등학생때 부모님월급날도 아직멀엇구 저도용돈이떨어졋는데 친구가놀쟈네요ㅎ큰돈은아니구 이만원?정도가필요해서 아빠한테 잇냐고조심스럽게 말햇는데 아빠가 없다구 하셔서 아그럼됫어ㅎ중요한거아냐ㅎ이러고말앗는데 아빠지갑몰래보니까 천원한장잇엇어요...ㅠ엄마도돈이없구 정말 그때 천원으로 저희 일주일버텻어요ㅜ 자꾸그때생각하면 눈물나요 다른집애들은 비싼옷이나신발 막지나가면서 이거사줘저거사줘 하고 어떤애들은 엄마가 카드도빌려주던데 정말 부럽다해야하나 저희부모님이원망스러운건아니구 그냥쫌....ㅎ 저런집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면서살까ㅎ걱정은무엇인지..ㅎ 높은아파트를 지나갈때항상 궁금해요ㅎ무슨생각들을하며살지ㅎ 난힘든데ㅎ 제가고3중후반때부터알바해서용돈벌이하고 스무살되서는 직원해서 부모님 동생용돈주고 생활해요ㅎ다행이죠ㅎ 지금은 부모님께손벌리는건없지만 제가용돈드려도항상부족하신데 학생때는어떻케하셧는지....제가잘되야죠 꼭!크게성공못해도 부모님이 웃으셧으면좋켓어요ㅎ 요즘은 나름 아빠랑도얘기하려노력중이고 우리귀여운 강아지덕분에 집안이 쫌화목하네요ㅎ 하!!! 별막상쓸별내용없는데 난왜우울해서글을쓰려한건지ㅎ. 다들 열심히사시고!!힘내세요!!!!!!!
그냥 말할데가없어서요...
저희가족은 아빠엄마남동생 저 4명이구 어렷을태부터 잘살진못햇지만그럭저럭잘지내왓구 십년째 월세로살고잇구요 저희가족은애교도없고 아양도없고 엄마가 그래도분위기메이커인데 서로사랑한다 손도안잡아밨고 이성친구얘기 무슨얘기도잘안합니다ㅎ그래서다른 막화목한가정이부러웟구 넉넉한형편이아니라그런지 동생하고저는 먹는거나 돈에욕심이없는편이에요 사달라조르지도못하고 달라고도못하고ㅎ놀때만 돈좀잇어...?되게조심스러운거아세요??제가돈달라해서 가져가면 혹시나 엄마아빠가 쓰실돈없을까바ㅎㅎ나로인해 혹시나 무엇을못하거나못사거나할까바 그래서 용돈이나 놀때돈받아갈때 슬쩍지갑을봐요 옛날에 고등학생때 부모님월급날도 아직멀엇구 저도용돈이떨어졋는데 친구가놀쟈네요ㅎ큰돈은아니구 이만원?정도가필요해서 아빠한테 잇냐고조심스럽게 말햇는데 아빠가 없다구 하셔서 아그럼됫어ㅎ중요한거아냐ㅎ이러고말앗는데 아빠지갑몰래보니까 천원한장잇엇어요...ㅠ엄마도돈이없구 정말 그때 천원으로 저희 일주일버텻어요ㅜ 자꾸그때생각하면 눈물나요 다른집애들은 비싼옷이나신발 막지나가면서 이거사줘저거사줘 하고 어떤애들은 엄마가 카드도빌려주던데 정말 부럽다해야하나 저희부모님이원망스러운건아니구 그냥쫌....ㅎ 저런집사람들은 무슨생각을하면서살까ㅎ걱정은무엇인지..ㅎ 높은아파트를 지나갈때항상 궁금해요ㅎ무슨생각들을하며살지ㅎ 난힘든데ㅎ 제가고3중후반때부터알바해서용돈벌이하고 스무살되서는 직원해서 부모님 동생용돈주고 생활해요ㅎ다행이죠ㅎ 지금은 부모님께손벌리는건없지만 제가용돈드려도항상부족하신데 학생때는어떻케하셧는지....제가잘되야죠 꼭!크게성공못해도 부모님이 웃으셧으면좋켓어요ㅎ 요즘은 나름 아빠랑도얘기하려노력중이고 우리귀여운 강아지덕분에 집안이 쫌화목하네요ㅎ 하!!! 별막상쓸별내용없는데 난왜우울해서글을쓰려한건지ㅎ. 다들 열심히사시고!!힘내세요!!!!!!!
댓글 14
댓글다려고 로그인까지했네요~ 저도 어렸을땐 정말 피눈물나게 가난했는데 아버지가 정말 피땀흘리며 노력하셔서 지금은 평범하게살고있어요 .. 지금도 그 때 기억이 너무 강해선지 중학교고등학교대학생인 지금까지도 옷한벌 신발한짝사달라고 졸라본적이없네요 어디가서기죽을까봐 사달라고하면 정말 다팔아서라도사주실 부모님이란걸알기때문에 더 그런거같아요 가끔씩은ㅈ다른친구들처럼 떼도써보고싶고 이렇게 깊게생각하고싶지도않을때가있어요 너무 힘들때 나만왜이러나싶을때 저때메고생하는부모님생각하면 다시 마음이 다스려져요,,, 부모님도 나때문에 그만큼 포기했을테니까., 글쓴이분!!지금 많이힘드시죠 진짜사람일은모르는거에요 저희집두 어려울때 넷이서 빌라월세 9평짜리에서도살고 유치원도못다녔는데 지금은 그래도 잘살진못해도 먹고싶은건먹어요 그게얼마나 소중한건지저는알아요 힘내요 진짜 밥한끼라도사드리면서 얘기라도들어주고싶네요 종종글올려주세요 들어주는사람 있으니까
전23살 남자인대 저랑 비슷하시내요 저돈을주면 돈 없으실까하는 걱정했던 기역이 떠오름니다 지금도 못벌긴 함니다만 현금만지는일을해서 좀 낳아요 근대 식당에서 일하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무시하는거 아님니다 저는 공장에서 130받으며 일하는대 내 삶이 이런수준에서 끝나겠다 하는 생각이 듬니다 저도 말할대가없어서 쓴 글이구요 글쓴이는 놀자고하는 친구도 있구 부럽슴니다
누나화이팅 ㅠㅠ 오늘엄청우울했는데..같이힘냅시다
사귀자
정말 인성이 똑바로 되있는 여성 분 이시네요 한창 놀고 싶고 사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실 텐데...힘내세요~그리고 꼭 행쇼^^
정말 만나서 밥사주고싶다
누나 멋져요~진짜 멋져요ㅎㅎ 항상 기죽지마시구요 행복하세요~좋은일만있기를!
이런동생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언니 정말 착하다...내스스로를돌아보게해주네요.. 언니같은사람이있어서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이런언니를보고 환경탓하면서 나쁜길로갈수없다고 핑계대는 아이들이 참 한심하고 철없다는걸 다시 느꼈어요 언니 힘내시고 언니 꼭성공하세요 행복할거에요
어린나이에 야물다.. 너같은애들이 앞으로부자되고 잘산다 긍정을가지고 기죽지말고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