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과저는혼전임신으로결혼하게되었는데요 결혼전저희언니가그사실을먼저알고저를도와주겠다고했지요 남편과만난지6년정도된시기였고 그전수차례헤어졌다만나기를반복했었어요 남편과저는성격취향성향가치관 등등 많은부분이정반대의생각을가져서트러블이많은편이였어요 하지만남편은저와결혼할생각이였고 저도그래도결혼한다면이남자와하지않을까하던.. 어쨌든임신사실을알고나서 남편에게는아직잘모르겠다고난아직일시작한지얼마되지도않았고 하며여운을남겼고 남편은낳고결혼하자했었죠 그리고언니와상담중에언니는어차피결혼할거면지금하는게맞지않냐고.. 언니와얘기하면서제가너무생명을중시생각안했다싶기도했고 남편과헤어질입장도아니고 결혼하는게맞다생각이들었죠 그리고다음날남편과만나기로했어요 여기서제가잘못한게 남편과충분히얘기된상태에서언니와함께의논했어야하는데 제마음은낳는걸로결정하고그걸남편한테전하지못한상태에서언니와형부와함께만났지요 남편은나중에물어보니 내삶도중요하니 내가원하는대로해야겠단생각도들었대요 그런데 저희언니가어떻게하겠냐고하니남편은제의견이중요하다고얘기했죠 우리언니가느끼기엔 (저와남편이낳는걸로얘기된줄알았는데) 낳지않으려하는것같이느껴졌죠 왜남자들이안낳으려하는거같을땐 여자들괜히마음이그렇잖아요 그래서몇마디오가다가 남편은화가났어요 우리둘사이의일인데왜언니가그렇게나참견해서 나에게어떤대답을바라는거냐고 남편과언니는둘다성격이세고 서로잘맞지않아요 그전부터.. 그래서남편도화난목소리로얘기하고 언니는울고...... 그러고나서일단은제가아직남편이랑얘기가안되서그렇다고언니한테미안하다고그렇게일단락하고, 사실제가중간역할을잘못한거죠 그렇게계속좋지않은상황이계속되다가 남편이저에게 밤에조심하라고그래라 모가지따버릴거니까 이런식의문자를보냈어요 언니를겨냥한말이죠 전너무황당하고어이없고무서워서 우리언니한테이런얘기를해대는사람과결혼하는게맞는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한바탕하고며칠지났더니 남편이집으로찾아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저는결혼못하겠다 그러고 그러다 남편이언니한테사과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저는아기지운다그러니안된다고안된다고 그래서결국승낙하고부모님께말씀드렸어요 언니는저문자내용은모르구요 그러고결혼하고애기낳고벌써애기가돌이지나고한참이되었는데요 오늘아침갑자기 애기가장난감수박을장난감칼로썰고노는데 사람머리자르면재밌겠다 뭐이런얘길하는거에요 머리자른단면을인터넷으로봤다나봐요 그래서전무슨그런얘기를하냐고무섭게 싸이코패스냐고 그땐장난반그냥서로얘기하다가 문득언니일이생각나는거에요 거의이년이다되어가는데 사실그일로언니한테너무나미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여보그때그런거기억나냐고하니까 난다고 그땐진짜그렇게하고싶었다고 그러는데 저는 뭐지 하는생각이드는거에요 전그땐화가나서실수한거다 이런식의대답을생각했는데 아무렇지않게 그렇게하고싶었다니... 전그래서너무어이없고 언니에게다시미안해지고 우리가족을그렇게생각한사람과결혼을하다니 내가미쳤나보다 이런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래서남편한테얘기하니 누구나화나고싸울땐죽여버린다하지않냐고 그게왜잘못된거냐고 전아무리화나도할말과하지말아야할말이있는거라고그러니까 그기준은누가정했냐고 자기가법을어겨서잡혀가길하느냐고 누가손가락질하면서욕을하는거냐고 그런얘길하는거에요 전황당해서 나에게상처를주는거지않냐고 어떻게우리가족에대해서그런얘기한걸아무렇지않게생각하냐고 저도화가나서 내가어머님아버님을그렇게얘기해도괜찮겠냐고하니 그런잘못을안했잖아 하더라구요 물론시댁어른들은좋은분들이세요 그런데저렇게얘기하니 우리언닌무슨그렇게죽을죄를지은건가요... 그래서우리언닌무슨죽을죄를지었냐고그러니까 그만큼짜증나게했으니까화가난거지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도대체뭐가니가기분나쁜건지모르겠다고 그때사과하지않았냐고 니가기분나빠해서사과했지않냐고 하지만전남편이그런말했다는걸잘못했다고생각하는줄알았지, 그냥제기분을풀기위한거라생각못했었죠 근데이제와서그땐진짜그러고싶었단얘기를들으니 너무화가나고 우리언니한테정말미안하고... 우리남편이랑얘기하면항상남편은전문지식인처럼얘기를해요 조금만잘못된틀린표현이나말을하면 그건다른거아니냐고 논지를흐리지말라 무튼표현하기힘든데 보통사람들싸울때의대화로는제마음과제느낌을표현할수가없더라구요 남편이못알아듣겠다고하거든요 제가정말말을잘못하는건지.. 아님토시하나안틀리고정확한표현으로얘기하지않으면못알아듣겠단건지 어쨌든그래서한바탕싸우고 사실전남편이랑대화가안통하니정말정신병이올것같아요.. 서로싸우다가답답해미쳐버릴것같아서 아기도있는데비명을질러버렸네요 저도성격이좋은편은아니라.. 지금많이가라앉아있는상태라글을남기는데요 정말제가너무민감한건지 남편말대로그냥할수도있는얘기를과민반응하는건가요? 진심남편이랑얘기하거나싸우다보면제가정신병자같이느껴질때도있어요 남편은내가왜그러는지전혀모르겠다고.. 전남편이내가족에대해그런생각을했고그걸나에게말하고 그런것들이이해가되지않고잘못됐다고생각하는건데 남편은그게왜잘못됐는지 내가왜기분나쁜지모르겠다고 화나면누구나싸울때죽이겠다고하는건데 왜그러냐고 화나면그냥입에나오는대로얘기해도되는건가요 그래서저도지금그렇게말하는게나도화가너무나니까이혼하고싶을정도라고 얘기해버렸어요 내가왜결혼했나싶다고 내가미친년같다고 저정말상담좀받아볼까요?
제가이상한가요?
결혼전저희언니가그사실을먼저알고저를도와주겠다고했지요 남편과만난지6년정도된시기였고 그전수차례헤어졌다만나기를반복했었어요 남편과저는성격취향성향가치관 등등 많은부분이정반대의생각을가져서트러블이많은편이였어요 하지만남편은저와결혼할생각이였고 저도그래도결혼한다면이남자와하지않을까하던..
어쨌든임신사실을알고나서 남편에게는아직잘모르겠다고난아직일시작한지얼마되지도않았고 하며여운을남겼고 남편은낳고결혼하자했었죠 그리고언니와상담중에언니는어차피결혼할거면지금하는게맞지않냐고.. 언니와얘기하면서제가너무생명을중시생각안했다싶기도했고 남편과헤어질입장도아니고 결혼하는게맞다생각이들었죠
그리고다음날남편과만나기로했어요
여기서제가잘못한게 남편과충분히얘기된상태에서언니와함께의논했어야하는데 제마음은낳는걸로결정하고그걸남편한테전하지못한상태에서언니와형부와함께만났지요
남편은나중에물어보니 내삶도중요하니 내가원하는대로해야겠단생각도들었대요
그런데 저희언니가어떻게하겠냐고하니남편은제의견이중요하다고얘기했죠
우리언니가느끼기엔 (저와남편이낳는걸로얘기된줄알았는데)
낳지않으려하는것같이느껴졌죠
왜남자들이안낳으려하는거같을땐 여자들괜히마음이그렇잖아요
그래서몇마디오가다가 남편은화가났어요
우리둘사이의일인데왜언니가그렇게나참견해서 나에게어떤대답을바라는거냐고
남편과언니는둘다성격이세고 서로잘맞지않아요 그전부터..
그래서남편도화난목소리로얘기하고 언니는울고......
그러고나서일단은제가아직남편이랑얘기가안되서그렇다고언니한테미안하다고그렇게일단락하고,
사실제가중간역할을잘못한거죠
그렇게계속좋지않은상황이계속되다가
남편이저에게
밤에조심하라고그래라 모가지따버릴거니까
이런식의문자를보냈어요 언니를겨냥한말이죠
전너무황당하고어이없고무서워서
우리언니한테이런얘기를해대는사람과결혼하는게맞는지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한바탕하고며칠지났더니 남편이집으로찾아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저는결혼못하겠다 그러고 그러다 남편이언니한테사과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저는아기지운다그러니안된다고안된다고
그래서결국승낙하고부모님께말씀드렸어요
언니는저문자내용은모르구요
그러고결혼하고애기낳고벌써애기가돌이지나고한참이되었는데요
오늘아침갑자기 애기가장난감수박을장난감칼로썰고노는데 사람머리자르면재밌겠다 뭐이런얘길하는거에요
머리자른단면을인터넷으로봤다나봐요
그래서전무슨그런얘기를하냐고무섭게 싸이코패스냐고 그땐장난반그냥서로얘기하다가
문득언니일이생각나는거에요
거의이년이다되어가는데
사실그일로언니한테너무나미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여보그때그런거기억나냐고하니까
난다고 그땐진짜그렇게하고싶었다고
그러는데 저는 뭐지 하는생각이드는거에요
전그땐화가나서실수한거다 이런식의대답을생각했는데 아무렇지않게 그렇게하고싶었다니...
전그래서너무어이없고 언니에게다시미안해지고 우리가족을그렇게생각한사람과결혼을하다니 내가미쳤나보다 이런생각까지들더라구요
그래서남편한테얘기하니 누구나화나고싸울땐죽여버린다하지않냐고 그게왜잘못된거냐고
전아무리화나도할말과하지말아야할말이있는거라고그러니까 그기준은누가정했냐고 자기가법을어겨서잡혀가길하느냐고 누가손가락질하면서욕을하는거냐고
그런얘길하는거에요 전황당해서
나에게상처를주는거지않냐고 어떻게우리가족에대해서그런얘기한걸아무렇지않게생각하냐고 저도화가나서 내가어머님아버님을그렇게얘기해도괜찮겠냐고하니 그런잘못을안했잖아 하더라구요
물론시댁어른들은좋은분들이세요
그런데저렇게얘기하니 우리언닌무슨그렇게죽을죄를지은건가요...
그래서우리언닌무슨죽을죄를지었냐고그러니까 그만큼짜증나게했으니까화가난거지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도대체뭐가니가기분나쁜건지모르겠다고 그때사과하지않았냐고 니가기분나빠해서사과했지않냐고
하지만전남편이그런말했다는걸잘못했다고생각하는줄알았지, 그냥제기분을풀기위한거라생각못했었죠 근데이제와서그땐진짜그러고싶었단얘기를들으니 너무화가나고 우리언니한테정말미안하고...
우리남편이랑얘기하면항상남편은전문지식인처럼얘기를해요 조금만잘못된틀린표현이나말을하면 그건다른거아니냐고 논지를흐리지말라 무튼표현하기힘든데 보통사람들싸울때의대화로는제마음과제느낌을표현할수가없더라구요 남편이못알아듣겠다고하거든요 제가정말말을잘못하는건지.. 아님토시하나안틀리고정확한표현으로얘기하지않으면못알아듣겠단건지
어쨌든그래서한바탕싸우고
사실전남편이랑대화가안통하니정말정신병이올것같아요..
서로싸우다가답답해미쳐버릴것같아서 아기도있는데비명을질러버렸네요
저도성격이좋은편은아니라..
지금많이가라앉아있는상태라글을남기는데요
정말제가너무민감한건지 남편말대로그냥할수도있는얘기를과민반응하는건가요?
진심남편이랑얘기하거나싸우다보면제가정신병자같이느껴질때도있어요 남편은내가왜그러는지전혀모르겠다고..
전남편이내가족에대해그런생각을했고그걸나에게말하고 그런것들이이해가되지않고잘못됐다고생각하는건데 남편은그게왜잘못됐는지 내가왜기분나쁜지모르겠다고 화나면누구나싸울때죽이겠다고하는건데 왜그러냐고
화나면그냥입에나오는대로얘기해도되는건가요
그래서저도지금그렇게말하는게나도화가너무나니까이혼하고싶을정도라고 얘기해버렸어요
내가왜결혼했나싶다고 내가미친년같다고
저정말상담좀받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