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사귄 여친이 헤어지자마자 겜에서만난사람에게 갈아탓습니다

미안해요222013.11.02
조회232
제목 그대로 그녀는 그렇게햇습니다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이해를돕기위해



그녀가어떤사람인지 설명해드리겟습니다







그녀는 어릴적 잘사는집이엇으나







아버지가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하시면서







점점 집이힘들어졋습니다







연속된 사업실패로 집은점점힘들어지고 빚이생기고







아버지가 바람이나시고 집에안들어오시게됩니다







그러다결국 아버지는 말기암판정을받으시고







얼마버티지못하시고 돌아가십니다







돌아가신지는 2년정도 되엇습니다







아버지가남기고가신건 아무것도없엇고







지금 그녀의가족에게남은건







겨우 전세집하나엿고







집안이어려워짐에따라 남은가족들사이는







더나빠지게됩니다 그러다 그녀는 고등학교때







남자에게 강간까지당하게됩니다







아버지가 그랫기에 남자를믿지않고 싫엇지만







깊은친구도없고 가족과도 사이가안좋자







의지할곳이 없는 그녀는







결국선택한것이 남자.







저를만나기전에 여러남자를만낫는데







외로움에 안지얼마안된 그녀가먼저 앵기고







스킨쉽을하고 사귀기까지하니까







남자들은 쉽게생각하고 성관계를 하려고합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헤어졋고 그런생활을 반복하다







저를만납니다







저는 고지식한편이엇어요







사귀지않는 사이에는 절대 성관계를하지않앗고







사귀더라도 좋아하거나 상대가 원하지않을때







억지로하는것또한 싫어햇습니다







그런면을보고 그녀는 저에게 빠지게됫고







길진않지만 이삼주간 그녀에게 믿음을주는 말을하고







믿음을 주는 행동을합니다





절대 하려고하는것이없고 하고싶다하더라도

너가 내키지않고 나를못믿겟다면 언제까지고

안하겟다고 햇습니다



결국 2주즘됫을때



그녀가 이제는 해도괜찮다고 하더군요



강조하자면 전 하자고한적이없엇습니다







그렇게 일년동안사귀게되엇고







많이사랑햇어요 저도진심이엇고 그녀도진심이엇죠







그러나 제가 자취방을잡게되면서







전에부터 저는 반대햇던 동거를하게됩니다







동거할준비가안됫엇단걸아는 저도 그녀가 자꾸하자고







하니 하고싶은맘과 호기심에 한달만하기로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레 두달이됫고 그런식으로 8개월을







같이살게됫습니다







동거하는동안 저는 익숙함에속앗고 결국







권태기가옵니다







제본모습이나오기시작하고







점점저는 예전 욱하고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하는







저가 나오게됩니다..







그녀는 그래도사랑하는사람이기에







버티려고햇고 얘기를하려해도 듣지않고







헤어지자고할까봐 계속참기만합니다







그녀는 저가 게임을좋아하니까 같이하고싶은맘에







게임을 시작햇고 동거하면서도 같이게임을하게됩니다







그녀는 매일매일게임을 저와함께햇고







점점 게임에 빠져듭니다







위에서 말햇듯이 저는 게임을 하면서 그녀와







살면서 권태기가오고 상처를주게됩니다







그런저의옆에서 계속버팁니다







그러다 게임에서 한사람을 만납니다







알피지게임에서 그녀는 길드에들어가게되고







제가그게임을 접어도 그게임이재미잇다며







매일 그게임만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이







게임속에서 챙겨주는것과 배려에 마음이간듯합니다







옆에잇는 저로써는 설마와 길드톡을하는것이고







그녀가 재밋어하는거기에 신경을 크게쓰진않앗어요







설마란생각이 맞앗던겁니다







점점패턴이서로바뀌엇어요







그녀는 그사람과오래 이야기햇고







제가자든말든 계속게임만하게되고







저외생활패턴이 아예반대로바뀌게됩니다







그러면서 그사람이배려해주는것에 맘이 가게되고







나중엔 더이상 제옆에없어도 되겟다싶엇던지







그사람에게 갈준비를합니다







저는 권태기라지만 점점변해가는그녀를 보고







답답해졋고 다급해진저는 막말을더 심하게합니다







악화되어갓죠 그길드에 들어간지 2주가조금넘을때







그녀는 엄마가 많이힘들어하신다고 자신이가서 얖에잇어야겟다고 하기에 저는 보내줍니다







그리고 그녀가가고 다음날 그녀가 생각할시간을갖자고 하고 하루만에 헤어지자고합니다







받아드렷지만 그주주말에 보자고 햇고 그녀는







어정쩡한답변만햇습니다







결국일요일에 제가 집에갓으나 어머니만계셧고







외박을햇다고 합니다..







어머니옆에잇겟다고 간사람이 가자마자외박이라니







친구랑외박할아이는아니엇고







알고보니 헤어지자고 한날에 그남자와







바로사귀엇더군요







많이실망스럽더군요 일년동안 난뭘한건가..







그녀는 도망을갓어요







일주일조금넘긴 지금은 페이스북에







스티커사진찍고 뽀뽀하고 난리가아니더군요..







일주일만에...







모르겟습니다 이런사람을 저는 자꾸 잡고싶어지는데







그녀는 어차피좋은사람을못만날걸 알기에







불안하고 걱정도되고 불편합니다







아무것도안하고 남자에게 기대려고만하는







그런사람 다시잡으면 안되겟죠?







연인으로써는 이쁘진않고 몸매가좋지않아도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녀의 맘이어떤지 제가어떻게해야되는지







잘모르겟네요..























폰양식이라 수정하기가어렵네요ㅠㅠ







빠진내용이잇는데







그남자는 저와게임상에서 알고잇엇고







그녀와 제가 동거하는것도알고잇엇습니다







그녀가 그사람을 게임에서 알게된건







2주고 2주만에 사귀게된겁니다







그2주동안도 역시 저와함께잇엇구요







실제로 한번만나자마자 사귀게된거더군요















현재 그남자페북엔 연애중이라는것을제외하곤







아무것도없고 전여친의글에 댓글조차안달고잇더군요







아 그리고 전여친이 미안함은잇엇는지







엄마핑계를대고 집에간후 헤어지고 몇일간은







페북에도 카톡에도 그사람에대한흔적이 안보이게끔해서







전모르거잇엇는데







제가 그래도 얼굴은보고 헤어지고싶은맘에







주말에 보자고할때마다 어정쩡한답변뿐이엇습니다







모르겟다 미안하다 시간을봐야겟다







이런답변때문에 답답한저는 직접집에 그녀가전에 가지고싶앗던 물건을 주러 갓던거고







그때없고 외박을햇다는 어머니말씀에 실망한뒤 남자가생긴거같은예감이들엇고 그날 제페북에저는 별가치없는것에 시간을너무 썻다고 올립니다 지금생각하면 저글올리지말걸 그랫어요 후회됩니다







아무튼 그글을 그녀가본듯하더군요







그녀는 저를 페북차단을시키고







그날 모든걸공개합니다







충격을받긴햇지만 저는 그날화나서 사귄줄알앗어요..







근데 날짜를보니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자마자







연애중으로 만들엇더군요







지금도 충격이 가시질않아요







제가잘못한것이 많앗고 햇지만







결혼하겟다고 하고 무슨일이잇든 평생붙어잇겟다고하고







아기를가지면 내가지우자고해도 혼자키울거라는







말까지한 그녀가 그러니까







저에게햇던모든말들 저만큼사랑한 사람없엇고







강간당한뒤로 성관계는 내가첨이엇고







그러한말들을 못믿겟기도 하면서도 너무안타깝네요







저도 제마음을잘모르겟습니다







일주일이지낫는데도 아직많이혼란스럽고







그녀의입장에서 그사람에게위로받고싶은맘에







그렇게 가버린것도 이해하지만







잡고싶은맘이 너무크네요...







얼마안잇으면 금방상처받고 또그럴텐데..







편지라도 보내보려는건 너무큰이기심일까요







그녀도 아직 상처받은것때문에 저가 보기많이불편하단걸







알지만 참고잇자니 너무힘들고해서 여기에털어놓네요..







제가이글을 쓰는것도 많이미안하기도합니다







저편하자고 여기에털어놓는것도..







그치만 걱정이많이되네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습니다







멀리서 그녀의 행복을 빌어줘야되는거알지만







그녀를 너무잘알기에 ㄱ 좋은남자를 만날수없을거란걸







더잘알아서 너무걱정이됩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이기적인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이제저는 미뤄둿던 일과 다시공부에 전념하고 제할일을할생각입니다







저한테 이런생각할자격없다는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꾸신경이쓰이고 힘들거같네요..







죄송합니다 불편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제주위사람들말처럼 그냥 신경쓰지말고







내버려두고 제가할거 하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일까요?







어떻게하는것이좋을지 모르겟습니다







어떠한비판도 비난도 받을준비가 되어잇습니다..







뒤늦게깨달은 제가 바보라는것도알구요















비난이든 비판이든 의견이든 뭐든 달게받겟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마지막으로 폰양식이라 글을 마구쓰고







지금수정 하지못할상황에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ps.내용이 너무길어질까봐 안쓴내용도 굉장히 많습니다



궁금한게 잇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전부는아니더라도 해드릴수 잇는부분만큼은 답해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