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 않아서 미안해

해탈2013.11.02
조회6,943
헤어지기 전날 까지도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 입술로 나에게 이별을 통보했지..

근데 나도 이미 지쳤었나봐..

그 통보를 받고도 잡기는커녕 단순히 이유만 물어봤으니까... 나도 우리가 너무 안맞다는걸아니까..

지금은 마음이 편해.. 오히려 나를 정신차리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는 니가 나를 차서 미안하다고했지?
근데 붙잡고 싶은 마음도 보고싶은 마음도 안들어.. 이상할만큼 아무렇지가 않아..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마 내 마음이 아무렇지 않아서 내가 더 미안하니까..

댓글 8

오래 전

언젠가 내생각에 마음아파할 순간이있겠지...

나도그랬어오래 전

내애기같네... 미안해하지마. 너가 편하다면 미안해할필요없어..

ㄱㄷㅅ오래 전

내얘기같아서 정말눈물나.. 미안해미안해미안해...있을때 잘못해줘서미안해...

오래 전

아무렇지 않다는 말을 정말 아무렇지 않게 듣진 않겠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내가 이랬으면 좋겠다..불과 헤어짐을 들을 때만 해도 앞으로 이럴 줄 알았는데..

ㅎㅎ오래 전

미안해할필요없어인연이아니여서 조금아플뿐이야

Sm오래 전

나도 님같은 마음이면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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