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탄. 섭섭합니다.

족젭냥이맘2013.11.02
조회38,437

일단3탄쓰기전에 ..

 

 

 

몇몇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해명글좀 남기려합니다.

 

 

 

1.2탄에서 소개해준

 

 

고도리(고슴도치) 밍키(페럿)  비키(흰냥이) 카이(검냥이) 로엘(회냥이)

 

 

 

고도리는 밍키와 적대관계로

사정상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냈다 했구요

 

밍키는 지금도 제가 키우고요

 

비키는 임보로 데리고 있다가 2년째에 좋은집에 보냈구요

 

 

 

카이와 로엘은 원래주인인 룸메가 데려온 아가들이였는데

카이만 데려가버렸죠.

 

 

 

그래서 저에게 남겨진 로엘.

로엘은 제가 키우게 됬어요

그리고 남은 로엘이야기는 3탄에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키우기 힘들다고 입양을 보낸다구요?

 

 

엄밀히 입양보내는 것 맞지요

전 임보역할을 지금도 계속해 오고 있으니까요(ing)

 

임보 아시죠? 임시로 보호해주는..급하게 버려질수밖에없는

아이들 데려다가 보호해주는 거요..

 

 

그리고 좋은 주인을 찾기위해 노력중이고요

제가 임보한 아이들 엄청많았습니다.

다들 좋은주인만나 다행히 엄청 호강하며 잘 지내고 있구요

 

 

 

스토리가 있는 아이들만 주인공으로 택해서 쓰는거에요

판님들 재미있게 보시라구요^^!!

 

  

 

 

 

보이십니까?

 

 

7년동안 임보하면서 버려진냥이들 어미잃은냥이들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기전 등의 아가들

데려와서 키우다가

'링웜' 고양이피부병에 옮았습니다.

 

지금도 치료중이고요

 냥이들 치료는 완쾌할때까지 데리고 치유해주다가

정말 좋은분들에게만 선별해서 보냅니다.

(그래서 몇년씩 데리고 있는경우가 허다해요)

 

 

이렇게 기관지염까지 있는데 피토까지 하면서

비키임보를 2년이나 했죠

 

이쁘다는 이유로만 데려가려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이렇게 동물들을 제몸 사리지않으면서

아끼고 사랑하는데

 

비꼬시면 저 너무 섭섭하고 기분이 좋질않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일을 하나 싶더라구요오늘새삼..

 

 

 

 

 

판님들! 그리고 여러분들..

 

동물들은 물론 꾸준한주인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더 좋은 환경과 음식들. 그리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그리고 한주인에게 안착시켜 사랑을 듬뿍받구

자라는 것이 말못하는 동물들의 행복이라 봅니다.

 

 

저는 이를 위해  노력하느냐 주인 구하는데

신경을 엄청 많이쓰는편이구요 똥침

 

 

 

그러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ㅠ글쓴이

너무 슬프답니다..

 

 

 

 

 

 

 

그래도

3탄..쓸거에요윙크

우리 로엘 보여줘야죠음흉

 

 

 

이야기 계속해드립니다만

로엘도 엄밀히 엄마아빠집에 있으니 입양이겠죠?

이야기는 3차에서  차차 하겠으나

 

일단 오해방지를위해!!

 

 

 

 

우리로엘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지 보여드릴게요

 

(제 부모님 집입니다 .자랑하는건아니고 환경이 이렇다고

보여드리는겁니다 미리 다 말하고 보여주면 3탄쓸때 재미없으니깐!!!)

그리구 제가 자주 가는 제 집이니까요윙크)

 

 

 

 

300평이넘는마당에서 하루죙일뛰어놀다

집에들어옵니다(집안) 우리로엘

 

그런데

지금 서울의 제 집 10 몇평의 좁디좁은 원룸에서 다시 살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서울로 다시데려왔을때

스트레스에 귓털까지빠지고 밥도안먹고 축축늘어지기만하고

창문만 하염없이 내다보기만 해서

자연을 뛰놀며

 친구들이랑 같이 살라구 다시 부모님께로 돌려보낸것 뿐입니다.

 

밍키도 자주놀러가서 산바람도 쐬어주고요..

 

이제 오해좀 풀리셨나요?

저..막 입양보내구 책임감없는사람아닙니다.

입양의 편입견도 이제는 버리면 좋겠네요

전 책임질수없어 보내기만하는 입양이 아닙니다.

 

 

 

 

 

 

 

 오해하신 여럿분들.

이제는 오해 풀어주세요

 

 

 

3탄! 곧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

오래 전

Best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 함부로 하는 나쁜 사람들로 인해 기분 상하지 마시길! 글만 제대로 읽어도 힘들어서 입양보낸게 아닌걸 알수있는데.. 난독증 환자들같으니라고 ;; 1 2탄 너무 잘 봤어요 꼭 3탄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_^

냥이오래 전

Best그동안 써왔던.글만봐도 충분히 사랑이느껴지는데왜그런지 ㅋㅋ고양이키워서 알지만 고양이는 신경쓰는만큼 아껴주는만큼 주인을 따라요 성격도 온순해지구.. 글쓴이님 글꾸준히보고있었어요!! 앞으로도 귀엽고 이쁜 사진많이올려주세뇨 우리크림이도 길냥이엿는데 잘키우니 개냥이가됬어요!ㅎㅎ

오래 전

님 힘내세요~!! 동물 저도 많이 좋아하는데 그렇게 노력하지 못하는뎅...ㅠㅠ 대단하세요~! 사람들이 글도 막 빨리 일고 넘겨읽고 자기맘대로 해석하기도 쉬우니...임시보호를 이렇게 하고있다..라는 식의 설명글도 많이 미리 달아두는게..ㅠㅠ오해의 소지가 없을거 같아요.. 특히 동물 이야기는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동물 웹툰만 봐도 토론의 장이 될때가 많아서;;;웹툰 작가들고 설명문도 많이 써놓고 하더라구요...ㅠㅠ;;; 님도 상처받으셨겠지만...그래도 오해안하고 님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알아주세요 ^^

에효오래 전

신경쓰지마세요~ 2탄에서 나만?? 인가?? 그 사람이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까 완전 삐딱하더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거슬린다느니 또 어디로 보낼건가 라느니.. 한심해서 나참.. 거기다 사과까지 하셨던데 뭘 사과를 해요. 글쓴이님은 내 보기엔 충분히 좋은일 하고 계시는 것임. 칭찬받아 마땅해요~ 짝짝

도담씨오래 전

저두 길고양이 데려왔다가 저 피부병 옮아서 한 달 넘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커멓게 자국 남아서 시집 못 갈까봐 엄청 걱정했던 ㅎㅎ 저두 길고양이 다섯마리 데려와서 원룸에서 키우고 있어요 정말 그 털날림과 미친듯이 해야 하는 청소는 절 울게 하지만 ㅠㅠ 젤 큰 아이가 이제 열한살이 됐네요 근데 전 맘이 약하고 정에 약해서 ㅠ 아픈 거 낫기만 하면 입양보내야지 했는데 결국 제가 다 끌어안고 키우고 있어요 믿을만한 좋은 주인 찾아주는 게 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님이 얼마나 힘드셨을 지 알아요 나쁜말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거니 그냥 흘려 들으시구요~ 그나저나 집 정말 제가 꿈꾸는 집이네요 저두 나중에 저런 집에서 동물백마리 키우며 사는 게 꿈인데 ㅎㅎ 부러워용 ㅠㅠ

joo오래 전

희생,봉사,노력으로 실천하는 동물사랑같네여ㅎ 좋은일하시네요ㅎ 칭찬받을 일인데 비꼬는듯한 말투 속상했을 수 있져ㅠ 저도 본의아니게 읽으면서 잠깐 살짝씩 오해할뻔두했구여ㅎ(사실 하나하나 자세히보단 재미위주로 쓴거니까여 섣불리 의아한 생각은 읽는동안 잠깐씩이라도 할수있었을겁니다ㅎ) 다 동물사랑하는 우리가 동물들 걱정해서 그런걸테니 글쓴님도 속상해말았음 좋겠어여ㅎ

25남오래 전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남만 보면 헐 뜯는 사람들이니까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하세요 곧 겨울인데 ..길에서 사는 애들 큰일이네요

ㅇㅅㅇ오래 전

피부병엄청심하시내..ㅠ 모르는사람은못알아줘도 님이 보살피고 치료해줬던 고양이랑 주위사람들은 알아줄거에요 ! 앞으로도 3탄 4탄더더쭉쭉 자주뵈요@@~~

ㅡㅡ오래 전

부모님댁처럼 넓고 좋은 공간이 반려묘견들에게 최상의 곳이 아닌가 싶어요

마쓰리오래 전

전 입양보내놓고 연락계속하시는거보고 정말 마음아팠겠구나 했는데ㅠㅠ 키우던거보내는게쉬운일은아니잖아요ㅠㅜ

냥이오래 전

그동안 써왔던.글만봐도 충분히 사랑이느껴지는데왜그런지 ㅋㅋ고양이키워서 알지만 고양이는 신경쓰는만큼 아껴주는만큼 주인을 따라요 성격도 온순해지구.. 글쓴이님 글꾸준히보고있었어요!! 앞으로도 귀엽고 이쁜 사진많이올려주세뇨 우리크림이도 길냥이엿는데 잘키우니 개냥이가됬어요!ㅎㅎ

퓨퓨오래 전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집니다. 세상엔 님과같은 분들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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