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3탄쓰기전에 ..
몇몇분들이 오해하시는것 같아
해명글좀 남기려합니다.
1.2탄에서 소개해준
고도리(고슴도치) 밍키(페럿) 비키(흰냥이) 카이(검냥이) 로엘(회냥이)
고도리는 밍키와 적대관계로
사정상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냈다 했구요
밍키는 지금도 제가 키우고요
비키는 임보로 데리고 있다가 2년째에 좋은집에 보냈구요
카이와 로엘은 원래주인인 룸메가 데려온 아가들이였는데
카이만 데려가버렸죠.
그래서 저에게 남겨진 로엘.
로엘은 제가 키우게 됬어요
그리고 남은 로엘이야기는 3탄에 쓰려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계속 키우기 힘들다고 입양을 보낸다구요?
엄밀히 입양보내는 것 맞지요
전 임보역할을 지금도 계속해 오고 있으니까요(ing)
임보 아시죠? 임시로 보호해주는..급하게 버려질수밖에없는
아이들 데려다가 보호해주는 거요..
그리고 좋은 주인을 찾기위해 노력중이고요
제가 임보한 아이들 엄청많았습니다.
다들 좋은주인만나 다행히 엄청 호강하며 잘 지내고 있구요
스토리가 있는 아이들만 주인공으로 택해서 쓰는거에요
판님들 재미있게 보시라구요^^!!
보이십니까?
7년동안 임보하면서 버려진냥이들 어미잃은냥이들
보호소에서 안락사되기전 등의 아가들
데려와서 키우다가
'링웜' 고양이피부병에 옮았습니다.
지금도 치료중이고요
냥이들 치료는 완쾌할때까지 데리고 치유해주다가
정말 좋은분들에게만 선별해서 보냅니다.
(그래서 몇년씩 데리고 있는경우가 허다해요)
이렇게 기관지염까지 있는데 피토까지 하면서
비키임보를 2년이나 했죠
이쁘다는 이유로만 데려가려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에...
이렇게 동물들을 제몸 사리지않으면서
아끼고 사랑하는데
비꼬시면 저 너무 섭섭하고 기분이 좋질않습니다..
제가 괜히 이런일을 하나 싶더라구요오늘새삼..
판님들! 그리고 여러분들..
동물들은 물론 꾸준한주인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말못하는 동물들에게 있어서는
더 좋은 환경과 음식들. 그리고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
그리고 한주인에게 안착시켜 사랑을 듬뿍받구
자라는 것이 말못하는 동물들의 행복이라 봅니다.
저는 이를 위해 노력하느냐 주인 구하는데
신경을 엄청 많이쓰는편이구요 ![]()
그러니까 오해하지말아주세요..ㅠ글쓴이
너무 슬프답니다..
그래도
3탄..쓸거에요![]()
우리 로엘 보여줘야죠![]()
이야기 계속해드립니다만
로엘도 엄밀히 엄마아빠집에 있으니 입양이겠죠?
이야기는 3차에서 차차 하겠으나
일단 오해방지를위해!!
우리로엘이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지 보여드릴게요
(제 부모님 집입니다 .자랑하는건아니고 환경이 이렇다고
보여드리는겁니다 미리 다 말하고 보여주면 3탄쓸때 재미없으니깐!!!)
그리구 제가 자주 가는 제 집이니까요
)
300평이넘는마당에서 하루죙일뛰어놀다
집에들어옵니다(집안) 우리로엘
그런데
지금 서울의 제 집 10 몇평의 좁디좁은 원룸에서 다시 살아갈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서울로 다시데려왔을때
스트레스에 귓털까지빠지고 밥도안먹고 축축늘어지기만하고
창문만 하염없이 내다보기만 해서
자연을 뛰놀며
친구들이랑 같이 살라구 다시 부모님께로 돌려보낸것 뿐입니다.
밍키도 자주놀러가서 산바람도 쐬어주고요..
이제 오해좀 풀리셨나요?
저..막 입양보내구 책임감없는사람아닙니다.
입양의 편입견도 이제는 버리면 좋겠네요
전 책임질수없어 보내기만하는 입양이 아닙니다.
오해하신 여럿분들.
이제는 오해 풀어주세요
3탄! 곧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