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토요일 새벽 3시 40분 (나운 고가에서..) 하루일기..(남이) 잠이올듯 깊은 잠을 청하려 했건 만 오늘도 이렇듯 또 깨고야 말았어... 잠을 설치다 보면 머리맏에 둔 시계가 사라지듯 어둠속에서 도통 찾을 수 가 없어... 그래도 다행인게 라디오에서 들리는 'DJ' 의 목소리에 대충은 시간 때를 짐작해...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듣다가 잠들었으니 10시나 11시쯤 해서 잠든 건 맞을 테고 설잠 속에서 '정선희'의 목소리가 들린거 보니 새벽 1시나 2시쯤 해서 깬거 같아 한번 잠에서 깨면 잠을 들 수 없는 지독한 습성 땜에 생각나는 건 또 새벽을 걷는거야... 며칠만에 새벽을 또 걷는건가 하고선 손가락을 세어보니 딱 일주일 만에 새벽을 또 걷는거야... 저번주 토요일 보다야 오늘 새벽이 조금은 덜 추운거 같아 ㅁㅐ번 느끼는 거지만 매번 같은 길을 가고 같은 장소에 도착을 해도 언제나 그렇듯 항상 낮설게 만 느껴져.. 모든 걸 뒤로한채 사라져야 만 했던 날이 5년 그리고 그 사랑을 뒤로한채 고향에 내려온지 4년 그리고 그 4년(1460일)이란 시간동안 수 없ㅇㅣ ㅅ ㅐ벽을 거닐었던 날이 오늘로써 딱 1008번 ㅉㅐ야 바닷길... 산길... 호수길...변두리 도로 길... 마음이 이끄는 대로 수 없이 걸어야 했던 날들.. 때로는 고갯 길을 넘듯 내리막도 오르막도 있었고 때로는 추억을 대신한듯 길고도 먼 길을 걸은적도 있었어... 길이란 걸으려던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매번 다를꺼야 걸으려던 사람의 마음에 따라 느끼는 것 또한 다르고 추억하는 거 또한 다를꺼야.. 내가 걷는다는 건 어쩜 지난 추억을 돌아보는 걸 꺼야 돌아가고 싶은 길이 있다는 건 참 슬픈일이야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했던 5년 이란 시간이 마치 사랑처럼 그 시간들을 안타깝게 해 1년.2년..3년...4년....5년....숨은듯 혼자였지만 내게 남은 건 아픈 사랑의 모습들 뿐이야... 사랑하지 안고서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듯이 아파하지 안고서는 추억하는 법도 모를꺼야 누구나가 ㅎ ㅏ는 사랑보다는 누군가와 해야 할 사랑을 우린 함께 했어 블로그 한편에는 5년전 그때 처럼 추억이란 자리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안본다고 안본다고 수 없이도 다짐하지만 새벽이 깨울 때마다 한장 한장 바라만 봐 사랑에 아픔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한다 던데 난 아직도...그런 용기가 없나 봐 한ㅎㅐㄱ ㅏ 가고 또 한ㅎㅐㄱ ㅏ 가면 그땐 정말... 정말 없앨 수 있겠지... 다른모습 다른생각..(남이) 1
하루일기..(남이)
11월 2일 토요일 새벽 3시 40분 (나운 고가에서..)
하루일기..(남이)
잠이올듯 깊은 잠을 청하려 했건 만
오늘도 이렇듯 또 깨고야 말았어...
잠을 설치다 보면 머리맏에 둔 시계가 사라지듯
어둠속에서 도통 찾을 수 가 없어...
그래도 다행인게
라디오에서 들리는 'DJ' 의 목소리에
대충은 시간 때를 짐작해...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를 듣다가 잠들었으니
10시나 11시쯤 해서 잠든 건 맞을 테고
설잠 속에서 '정선희'의 목소리가 들린거 보니
새벽 1시나 2시쯤 해서 깬거 같아
한번 잠에서 깨면 잠을 들 수 없는 지독한 습성 땜에
생각나는 건 또 새벽을 걷는거야...
며칠만에 새벽을 또 걷는건가 하고선 손가락을 세어보니
딱 일주일 만에 새벽을 또 걷는거야...
저번주 토요일 보다야 오늘 새벽이 조금은 덜 추운거 같아
ㅁㅐ번 느끼는 거지만
매번 같은 길을 가고 같은 장소에 도착을 해도
언제나 그렇듯 항상 낮설게 만 느껴져..
모든 걸 뒤로한채 사라져야 만 했던 날이 5년
그리고 그 사랑을 뒤로한채 고향에 내려온지 4년
그리고 그 4년(1460일)이란 시간동안
수 없ㅇㅣ ㅅ ㅐ벽을 거닐었던 날이
오늘로써 딱 1008번 ㅉㅐ야
바닷길... 산길... 호수길...변두리 도로 길...
마음이 이끄는 대로 수 없이 걸어야 했던 날들..
때로는 고갯 길을 넘듯 내리막도 오르막도 있었고
때로는 추억을 대신한듯 길고도 먼 길을 걸은적도 있었어...
길이란 걸으려던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매번 다를꺼야
걸으려던 사람의 마음에 따라
느끼는 것 또한 다르고 추억하는 거 또한 다를꺼야..
내가 걷는다는 건 어쩜 지난 추억을 돌아보는 걸 꺼야
돌아가고 싶은 길이 있다는 건 참 슬픈일이야
죽을힘을 다해 참아야 했던 5년 이란 시간이
마치 사랑처럼 그 시간들을 안타깝게 해
1년.2년..3년...4년....5년....숨은듯 혼자였지만
내게 남은 건 아픈 사랑의 모습들 뿐이야...
사랑하지 안고서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듯이
아파하지 안고서는 추억하는 법도 모를꺼야
누구나가 ㅎ ㅏ는 사랑보다는
누군가와 해야 할 사랑을 우린 함께 했어
블로그 한편에는 5년전 그때 처럼
추억이란 자리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어
안본다고 안본다고 수 없이도 다짐하지만
새벽이 깨울 때마다 한장 한장 바라만 봐
사랑에 아픔은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한다 던데
난 아직도...그런 용기가 없나 봐
한ㅎㅐㄱ ㅏ 가고 또 한ㅎㅐㄱ ㅏ 가면
그땐 정말... 정말 없앨 수 있겠지...
다른모습 다른생각..(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