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 인사드립니다 ^^

아경2013.11.02
조회3,414

 

 

 

안녕하세요 ~~

봉구누납니다 예

봉구를데려오고 몇일후에 판을봤더니 샤페이였었죠??ㅎㅎ 봉구라는 동명이견이....

그때당시 판을즐겨보면서 한번써보고싶다~~ 하던차에

마침 오랜만에 컴퓨터를 잡았기에..

한번 써봅니다

그다지 좋은 필력이 아니기에

그냥 사진만이라도....ㅎㅎㅎㅎㅎㅎ..

 

 

 

 

 

 

 

" 안녕하시오 봉구라하오 "

 

 

 

멍...

 

봉구를 처음데려온곳은 학교근처 동물가게? 같은곳이였어요

그때 주인분께서.. 잡종이라 그냥 공짜로 주신다고 하셨던거같아요

강아지여러마리가있었지만.. 같이있던아이들은 다 말티즈같이 생긴반면..

얘만 생긴게 좀 다르더라구요 ㅋㅋ

그러다 매력에 빠지게되어.....

아주머니께서 좋은거먹이고 키워온아이라고.. 버리지않고 잘키울자신이있냐고하셔서..

그렇다구했죠 ㅋㅋ 엄마한테 전화통화도 시켜드리고..

그래서 우여곡절끝에! 오게되었습니다 ㅋㅋ

 

데리고 버스를탈순없을거같아 어머니께서 데리러오셨다는...

 

 

 

달리는차안에서도 자더니 여기서도 잘만자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전엔 배위에올려놓으면 움찔움찔잠꼬대도하고하면서 잘자더니....

요즘엔 조금만움직여도 바로깨버리니...

 

 

 

발바닥에 털때문에 화장실에갔다올때마다 축축해져서 아빠가 바로미용을..!!

 

 

 

 

 

 

 

 

 

이렇게 귀엽던 봉구가...

 

 

 

 

 

점점 잠을이상하게자더니....

 

 

 

 

어느날 학교에서돌아왔더니 이상한꼴로 이발이되어있고...

 

 

 

없던눈썹이생기고...안경이생기고....

 

 

 

 

볼터치까지...!!

"하... 나란개.. 못난개... "

 

 

 

 

복수심을키웁니다...

"너때문에!!!! 내가 !!!!!!"

 

 

"오동통한손가락따위 내가다 씹어먹어버릴꺼야!!! "

 

 

그것도잠시...ㅎㅎ

 

 

 

셀카도찍으시고

 

 

 

 

 

멍청하게쳐다보시기도하시고..

 

제가제일좋아하는 주둥이...... ☞☜

(가끔 마이크대신 잡고노래를부른다는소문이..) 

 

 

가끔이광수씨도닮아보고..

 

 

 

 

누나뽀뽀도 거절하지만...

 

 

 

 

흠..

 

 

"그래서뭐 불만있냐?"

 

 

 

그래도 귀여우니봐줌 ^^

 

 

 

"그럼그렇지 지가뭘어쩌겟어..ㅋㅋㅋ"

 

 

 

"이렇게멋진데 ! "

 

 

"그치?!"

 

 

"그렇다고말해 빨리 "

 

 

그렇다고쳐줍니다.ㅎ

 

 

 

흥.. 맘에들진않지만... 인정해주지..

 

 

 

 

 

"난이만가겠어... 날잡지말아줘 "

 

 

 

 

"잘지내 안녕 "

 

 

 

네 이렇게 갑작스럽게 글을마칩니다

모두들안형히..

 

댓글 3

어머나오래 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울집아이도 봉구랍니다 봉구들은 다 귀여워요

ㄱㄱ오래 전

봉구스밥버거?

ㄷㄷ오래 전

사진보면 집에서 목줄해놓은신거 같은데... 몸줄이라도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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