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걔 한번은 그냥 좋게 답장해주고 (욕하거나 씹으면 걔한테 아직도 감정있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냥 예의를지켰는데 예의를 갖출 애가 아니였네요)
두번째는 단답으로 대답해주고 그후론 계속 씹다가 짜증나서 카톡차단했습니다
카톡을 차단해도 걔는 내가보일수있다는 말에 여자친구 최고로 잘나온 사진으로 프로필사진 했구요
그러니깐 이젠 페이스북으로 날찾아 메시지보내네요
어제 여친에게 말했어요 아니겠지만 혹시나!! 여친에게도 메시지보낼까봐... 페이스북으로 저 찾는것보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ㅋㅋ
그랬더니 여친이 이상한여자라고... 그런애는 그냥 차단하지도 말고 그냥 씹는게 답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냥 씹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걔랑 사겼을땐 80키로였는데 (키178) 얘랑 헤어질땐 75키로였다가 헤어지고난후 멘붕와서 운동좀 했더니 70키로 되고 헬스좀 다녔거든요.. 몸이 만들어지니 옷핏도 살아나고... 그래서 괜히 아까워진게 아닐까라는 현여친의 귀여운 추측....ㅋㅋㅋ
여튼 진심어린 조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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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1살 흔남입니다
전여친과 1년반쯤 사귀고 헤어진지는 1년된것같습니다
솔직히 미련하나도 없어요 진짜
사귀면서 저는 남자친구의 도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지만
걔는 저 만나면서 이남자 저남자 재고 다니다가
결국 바람펴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헤어지고 한달쯤은 정말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좋아졌어요
사귈땐 걔가 짜증내는거 다 받아주고 ㅡㅡ
그때는 그냥 마냥좋기만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나싶네요 ㅡㅡ
근데 전여친이 자꾸 연락이옵니다
헤어지고 2달만이 잘지내냐고 바람핀거 미안하다 너가 싫어서그런게 아니라 어쩌구 하길래 지난일이니깐 미안하지 않아도 된다 나 잘지내니까 너도 잘지내라는식으로 답장보내고 이제 연락안할줄 알았는데
그후로 3개월후에 잘지내냐고 또 연락오길래 영혼없이 ㅇㅇ ㅇㅋ 뭐 이렇게 보냈거든요
그리고 그후로 한달마다 카톡으로 그냥 계속 미안하다고
전 계속 씹다가 결국 차단햇구요
근데 저는 지금 한달된 여친있어요
걔가 또 연락할까바 카톡에 여친사진으로 해놨는데 이번엔 페북으로 연락이와서 축하한다고...
페북은 걔랑 헤어지고 만들어서 친구도 아닌데
여친없을땐 연락오든말든 관심없엇는데
여친생기니깐 조심스러워지네요
솔직히 나 찰땐 언제고 이렇게 계속 미안하다며 연락하는것보니 떠보는것같은데;;
어떻게해야 엑스가 빡쳐서 연락을 그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