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어느 날, 미국의 한 가난한 고학생이 서적 외판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람들을 찾아다녔지만 하루 종일 허탕만 치고, 주머니에는 달랑 10센트짜리 동전 하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돈으로는 점심 한 끼를 사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배는 고프고 목도 마르고 거의 쓰러질 지경이 된 이 고학생은 다음 집에서는 어떻게든 음식을 얻어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학생이 그렇게 결심하고 다음 집 문을 두드렸을 때 젊고 예쁜 아가씨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얼떨결에 음식 생각은 잊고 배가 고프니 마실 것이라도 한 잔 달라고 청했습니다. 예쁜 아가씨는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커다란 잔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고학생은 마음속으로 감사의 눈물을 삼키며, 그 우유를 마른논에 물을 대듯 꿀꺽꿀꺽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값은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그러면서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동전 10센트를 손가락 끝으로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자 그 아가씨는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친절을 베푸는데 값을 받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젊은이는 무척 고마워서 이름이라도 알려 달라고 한 후 수첩에 그 이름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후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고학생은 의사가 되었고, 메릴랜드 병원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환자가 입원했는데 매우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그가 환자를 보려고 내려갔을 때 환자는 매우 낯익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인적사항을 살피던 병원장은 그가 바로 몇 년 전에 자신이 배가 고파 쓰러지기 직전에 큰 잔 가득히 우유를 내온 그 아가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은 그녀에게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당시로써는 최선의 약과 기술을 동원하여 그녀의 치료에 매달렸습니다. 마침내 치료가 끝나고 건강을 회복하여 그녀는 퇴원수속을 하게 되었고, 원무과 직원은 그녀에게 보낼 입원비 청구서에 원장의 사인을 받으러 왔습니다. 원장은 그녀를 치료하면서 그녀가 그만한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형편임을 알고있었습니다. 원장은 청구서에 사인을 한 후 한쪽 모퉁이에 몇 자 덧붙였습니다. 한편, 치료를 마치고 퇴원수속을 하며 입원비가 꽤 많이 나오리라는 생각으로 염려하던 그 부인이 청구서 봉투를 열었습니다.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를 보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금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그녀는 청구서 한쪽 모퉁이에 쓰여 있는 이런 구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유 한 잔으로 모두 지불되었음.(Paid in full with one glass of milk.)."존스 홉킨스 병원 하워드 켈리 박사의 실화입니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58352 3
하워드 켈리 박사의 감동적인 실화!
1888년 어느 날, 미국의 한 가난한 고학생이 서적 외판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람들을 찾아다녔지만 하루 종일 허탕만 치고, 주머니에는 달랑 10센
트짜리 동전 하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돈으로는 점심 한 끼를 사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배는 고프고 목도 마르고 거의 쓰러질 지경이 된 이 고학생은 다음
집에서는 어떻게든 음식을 얻어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학생이 그렇게
결심하고 다음 집 문을 두드렸을 때 젊고 예쁜 아가씨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얼떨결에 음식 생각은 잊고 배가 고프니 마실 것이라도 한 잔 달라고 청했습니
다. 예쁜 아가씨는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따끈하게 데운 우유를 커다란 잔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고학생은 마음속으로 감사의 눈물을 삼키며, 그 우유를 마
른논에 물을 대듯 꿀꺽꿀꺽 다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값은 얼마나 드려야 하나요?” 그러면서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동전 10센트를 손
가락 끝으로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자 그 아가씨는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띠
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친절을 베푸는데 값을 받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젊은이는 무척 고마워서 이름이라도 알려 달라고 한
후 수첩에 그 이름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 후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고
학생은 의사가 되었고, 메릴랜드 병원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환자가 입원
했는데 매우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그가 환자를 보려고 내려갔을 때 환자는 매
우 낯익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인적사항을 살피던 병원장은 그가 바로 몇 년
전에 자신이 배가 고파 쓰러지기 직전에 큰 잔 가득히 우유를 내온 그 아가씨임
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은 그녀에게 정성을 다해 치료를 해주었습니다. 당시
로써는 최선의 약과 기술을 동원하여 그녀의 치료에 매달렸습니다. 마침내 치
료가 끝나고 건강을 회복하여 그녀는 퇴원수속을 하게 되었고, 원무과 직원은
그녀에게 보낼 입원비 청구서에 원장의 사인을 받으러 왔습니다. 원장은 그녀
를 치료하면서 그녀가 그만한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형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원장은 청구서에 사인을 한 후 한쪽 모퉁이에 몇 자 덧붙였습니
다.
한편, 치료를 마치고 퇴원수속을 하며 입원비가 꽤 많이 나오리라는 생각으로
염려하던 그 부인이 청구서 봉투를 열었습니다. 1만 달러가 넘는 치료비를 보
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녀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금이었
습니다. 그러나 다음 순간 그녀는 청구서 한쪽 모퉁이에 쓰여 있는 이런 구절
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유 한 잔으로 모두 지불되었음.(Paid in full with one glass of milk.)."
존스 홉킨스 병원 하워드 켈리 박사의 실화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58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