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결혼 준비하면서 신랑직장과 가까운곳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신혼집에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친구들과 술자리를 한다며잠시 들르라해서 잠시 들러 먼저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 늦은시간에 오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한시간 전 신랑휴대폰으로 게임 중에 있다가 우연히 색계비지니스클럽에서 육십만원이나 결제한 내역이있더라구요 .
사람인지라 너무 화가나 자는 사람을 깨워 물었죠? 물런 소리질러가며 물었고 그게 왜 라고하며 오히려 제게 화를 내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려고 하길래.
그냥 넘어갈일도 아닌것 같고해서 잠시 나가 지내려고 짐을 싸서 나오는데 그사람과마주쳤내요
제 가방 및 모든 짐들을 저렇게 던져버리고 본인이 나가버리네요
화장품도 다터지고 가방안에 있던 외장하드도 다부셔졌네요. 저외장하드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앞날들을 위해 준비해둔 모든 것 들이 다들었는데..처참하고 비참하네요.
저 그만둔다 생각하는게 맞는거 겠죠?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어떻게 설명할지...답답하네요.
부모님 이사진 보심 이해해 주시겠죠 파혼이란 말들으시면 제탓이라고 하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