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분 가게에서 일하는데 워낙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 심심한 이시간에 저도 저의 연애사 한번 끄적여볼려구옄ㅋㅋㅋㅋ 벌써 3년전 일이네요 ㅋㅋㅋㅋ난..음..음...그냥 음슴체 사용! 우린 3년전에 고등학교 댄스부동아리에서 만났음. 나님은 입학생들 면접(?)같은거 보는 사람들중 하나였고 수빈이(이름한글자만 바꿨어여ㅋㅋ) 는 입학생들 중 댄스부에 지원했던 학생 중 하나였음. 우리 학교는 특이하게 3학년들도 원하는 경우에는 동아리에 계속 몸담을수(조직임?) 있었음. 딴학교들은 2학년때까지만 했었던거 같은데ㅋㅋㅋ 쨌든 그래서 3학년 오빠가회장 2학년중 한다는 사람이 없다길래 밀리고 밀리다 결국 나님이 부회장이 되썼었음. 근데 요게 왠일왠일?!! 30명인가? 가 지원을 한거임!!!! 작년도 가장 인기없는 동아리 best5위에 들던 우리에게!!!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난리 난리 개난리도아니였음 다들 맘으론 다 뽑아주고 싶을 만큼 1학년들이 사랑스러웠었음ㅋㅋ 하지만 최대 정원이 동아리 마다 15명이었기에 짤라야 했었음 그래서 면접을 봤던건데 면접도 걍 별거 없었음 1분동안 자신있는 춤추고 몇가지 질문하고. 항상 미달이였는데 처음으로 많은학생들이 지원하니 우리도 당황당황ㅋㅋ “ 춤 춰본적 있니? ㅎㅎㅎㅎ” “ 아뇨. 그래서 이번에 배워보고 싶어서 ” “ 어떤장르 좋아해? ㅎㅎㅎㅎ” “ 그냥..다 ” “ 우린 얼굴본다 ㅎㅎㅎ” “ ..네?? ” “ 헤헤헿 장난이야ㅎㅎ편하게 하라고. 그럼 준비해온거 해보자ㅎㅎ ” 근데 항상 지원자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이번엔 남학생들이 7:3 정도??의 비율이 였음 ㅋㅋ 이건 굉장히 놀라운 일임!!!!! 알고보니 3학년 언니중에 진짜 초절정미인이 있었음 00고 한지민 이라 불릴 정도로 한지민을 닮은 그언니에게 어떻게든 말 한번 붙여볼라고 해볼라고♬ ...그래..그랬던거쥐?(춤에대한 열정..개나줘버려 핫핫핫) 하긴 나도 생각해보니 1학년때 3학년 오빠좋아해서 지원했었던거 같음 쨌든 우린 별거 아닌얘기에도 지원해줬다는 고마움에 간단한 대답에도 엄청난 호응을 하고 우리입장에선 편하게 하라고 농담도 하고 한건데 오히려 애들은 부담스러웠던건지ㅠㅜㅠㅜ더 당황해서 긴장한거 같았음ㅠㅠㅠㅠ 서로당황당황 그렇게 허둥대며 끝나갈 무렵. 그때 두둥! “ 1학년 3반 정수빈이라고 합니다. 핫핫” 진짜 넉살좋은 웃음소린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흠..'주상욱'님의(사랑해여) 핫핫핫 요거랑 쪼금 비슷하긴한 하지만 좀더 낮은음에 약간 경박해야함ㅋㅋㅋㅋ 웃음소리와 다르게 얼굴은 굉장히 ‘나차가워요’를 풍기는 남자애가 나타났었음.그렇음! 수빈이임! ㅋㅋㅋ 그때 당시 대답이 어의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이남ㅋㅋ “ 왜 지원했어? ” “ 되게 멋있었어요! ” “ 잉? 뭐가? ” “ 작년에 저희형따라서 축제왔었거든요! 저 누나랑 저 형이랑 춤추는거..와아. 존1나 섹시했어여!!!!호우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지 않음?(나만 그런가..ㅎㅎ) 추임세 어쩔꺼 ㅋㅋㅋㅋ 우린 순간 멍해져서 아무말 안하다 하나둘 정신을 되찾고 막 웃었음 저건 뭐가 좋은지 지도 따라 웃었음ㅋㅋㅋ그때 쫌 귀여웠던거 같음ㅋㅋ 아 정수빈이 말했던건 작년 축제때 3학년 언니오빠 두명이서 팝송에 맟춰서 그때당시로 치자면 트러블메이커만큼의 치명적인 춤을 췄었음ㅋㅋㅋ 수빈이손가락에 찍힌 두 사람 모두 당황당황ㅋㅋㅋㅋㅋ “ 너도 그런 춤 추고싶어서 지원한거냐 그럼? ” “ 와. 저 여기 합격되면 할 수 있는거에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 “ 선배님들 뽑아주십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침엔 청소도 싸악 다 해놀게요! 시키는건 모든지 군말않고 하겠습니다! 헛헛 ” 그때 당시 난 정수빈이 재밌긴 했지만 너무 장난스러운 것 같아서 엑스표 했었음ㅋㅋㅋ (요건 비밀ㅎㅎㅎ)그러나 수빈이의 귀여움에 동그라미를 준건지 아침청소를 해준다는말에 동그라미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정수빈은 우리 동아리에 가입하게됨 ㅋㅋ 4
* 밴드부 연하남 1 *
엄마친구분 가게에서 일하는데 워낙 한적한 곳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 심심한 이시간에
저도 저의 연애사 한번 끄적여볼려구옄ㅋㅋㅋㅋ
벌써 3년전 일이네요 ㅋㅋㅋㅋ난..음..음...그냥 음슴체 사용!
우린 3년전에 고등학교 댄스부동아리에서 만났음. 나님은 입학생들 면접(?)같은거 보는 사람들중 하나였고 수빈이(이름한글자만 바꿨어여ㅋㅋ) 는 입학생들 중 댄스부에 지원했던 학생 중 하나였음.
우리 학교는 특이하게 3학년들도 원하는 경우에는 동아리에 계속 몸담을수(조직임?
) 있었음. 딴학교들은 2학년때까지만 했었던거 같은데ㅋㅋㅋ 쨌든 그래서 3학년 오빠가회장 2학년중 한다는 사람이 없다길래 밀리고 밀리다 결국 나님이 부회장이 되썼었음.
근데 요게 왠일왠일?!! 30명인가? 가 지원을 한거임!!!!
작년도 가장 인기없는 동아리 best5위에 들던 우리에게!!!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난리 난리 개난리도아니였음
다들 맘으론 다 뽑아주고 싶을 만큼 1학년들이 사랑스러웠었음
ㅋㅋ
하지만 최대 정원이 동아리 마다 15명이었기에 짤라야 했었음
그래서 면접을 봤던건데
면접도 걍 별거 없었음 1분동안 자신있는 춤추고 몇가지 질문하고.
항상 미달이였는데 처음으로 많은학생들이 지원하니 우리도 당황당황ㅋㅋ
“ 춤 춰본적 있니? ㅎㅎㅎㅎ”
“ 아뇨. 그래서 이번에 배워보고 싶어서 ”
“ 어떤장르 좋아해? ㅎㅎㅎㅎ”
“ 그냥..다 ”
“ 우린 얼굴본다 ㅎㅎㅎ”
“ ..네?? ”
“ 헤헤헿 장난이야ㅎㅎ편하게 하라고. 그럼 준비해온거 해보자ㅎㅎ ”
근데 항상 지원자는 여학생들이 많았는데 이번엔 남학생들이 7:3 정도??의 비율이 였음
ㅋㅋ 이건 굉장히 놀라운 일임!!!!!
알고보니 3학년 언니중에 진짜 초절정미인이 있었음 00고 한지민 이라 불릴 정도로
한지민을 닮은 그언니에게 어떻게든 말 한번 붙여볼라고 해볼라고♬
...그래..그랬던거쥐?(춤에대한 열정..개나줘버려 핫핫핫)
하긴 나도 생각해보니 1학년때 3학년 오빠좋아해서 지원했었던거 같음
쨌든 우린 별거 아닌얘기에도 지원해줬다는 고마움에 간단한 대답에도 엄청난 호응을
하고 우리입장에선 편하게 하라고 농담도 하고 한건데 오히려 애들은 부담스러웠던건지ㅠㅜㅠㅜ더 당황해서 긴장한거 같았음ㅠㅠㅠㅠ
그때 두둥!
“ 1학년 3반 정수빈이라고 합니다. 핫핫”
진짜 넉살좋은 웃음소린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흠..'주상욱'님의(사랑해여
)
핫핫핫 요거랑 쪼금 비슷하긴한 하지만 좀더 낮은음에 약간 경박해야함ㅋㅋㅋㅋ
웃음소리와 다르게 얼굴은 굉장히 ‘나차가워요’를 풍기는 남자애가
나타났었음.그렇음! 수빈이임! ㅋㅋㅋ
그때 당시 대답이 어의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이남ㅋㅋ
“ 왜 지원했어? ”
“ 되게 멋있었어요! ”
“ 잉? 뭐가?
”
“ 작년에 저희형따라서 축제왔었거든요!
저 누나랑 저 형이랑 춤추는거..와아. 존1나 섹시했어여!!!!호우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지 않음?(나만 그런가..ㅎㅎ) 추임세 어쩔꺼 ㅋㅋㅋㅋ
우린 순간 멍해져서 아무말 안하다 하나둘 정신을 되찾고 막 웃었음 저건 뭐가 좋은지 지도 따라 웃었음ㅋㅋㅋ그때 쫌 귀여웠던거 같음ㅋㅋ
아 정수빈이 말했던건 작년 축제때 3학년 언니오빠 두명이서 팝송에 맟춰서
그때당시로 치자면 트러블메이커만큼의 치명적인 춤을 췄었음ㅋㅋㅋ
수빈이손가락에 찍힌 두 사람 모두 당황당황ㅋㅋㅋㅋㅋ
“ 너도 그런 춤 추고싶어서 지원한거냐 그럼? ”
“ 와. 저 여기 합격되면 할 수 있는거에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
“ 선배님들 뽑아주십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침엔 청소도 싸악 다 해놀게요!
시키는건 모든지 군말않고 하겠습니다! 헛헛 ”
그때 당시 난 정수빈이 재밌긴 했지만 너무 장난스러운 것 같아서 엑스표 했었음ㅋㅋㅋ
(요건 비밀ㅎㅎㅎ)그러나 수빈이의 귀여움에 동그라미를 준건지 아침청소를 해준다는말에 동그라미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정수빈은 우리 동아리에 가입하게됨 ㅋㅋ